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보면서 딴소리를 하는군 저 미쿡사람...
공룡이냐 도마뱀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지구가 6000살이냐 아니냐를 증명하는게 더 효과적일듯 한데.
기독교의 이론으론 모든 화석이 6000년 밖에 안됐다는 건데...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보다가 잠듬니다...
확실한건 수면효과는 좋구나......라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가진자가 배풀어야 사회가 조용 합니다.
오죽하면...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전 다신론자 입니다 무신은 아니고 신도 인간과 똑같은 수로 존재 할꺼라고 믿는 건 아니고 걍 생각만...
신이 없다고 한다면 귀신들이 불쌍해서.....죽은 것도 서러운데 인정도 못 받는....
여호와에게서 악을 찾기보다 인간이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 봐야 합니다.
또한 인간은 여호와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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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깁니다만 결국 하신 말씀은 여호와가 인간을 악한 존재로 만들었다는 뜻으로 이해되는군요.
날 완악하게 만드는게 야훼란 말씀 또한 출애굽이 실제 있었던 일이라면 자명하지 않습니까? 야훼가 파라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떠올려 보시죠.
악하게 만든 인간이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야훼의 뜻에 따르는 자연스런 일인가요? 악한 존재로 만들었지만 그건 예전에 내가 잘못한거야 이제 다시 명령을 내리노니 선하게 살아라 뭐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