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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2 05:50
교과서 속의 거짓말들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1,170  

우리가 배운것들이 뭐가 잘못 되었고,어떤 의도가 숨어있는 걸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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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7-10-22 09:06
 
한 곳에 몸을 담게되면....
총교/철학/정치/사회현상 등등....

보고싶은 것만 보게되고, 듣고싶은 것만 듣게 되는게 인지상정.....

그....유리벽을 허물고 진지하게 소통하는 것이 "진리"에 접근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깨진거울 속 모습만 보다보니....그게 "진리" 라고 믿게 되지 말길....
     
베이컨칩 17-10-22 13:47
 
아날로그님이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근원은 밝혀지지 않습니다..
수많은 거짓이론들이 아날로그님을 속이고 미혹할 것입니다..
근원은 논리와 이론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의 근원은 위에서 주시는 믿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17-10-22 14:06
 
오늘 밤에 촛불 켜 놓고 한번 물어볼게요....

"사바~~ 사바~~ 분신사바~~~"..
지청수 17-10-22 09:25
 
솔로몬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17년 9월 23일을 향하여-

절찬 상영 중
헬로가생 17-10-22 10:04
 
점점 미쳐가는구나.
야꾹쥔 17-10-22 10:11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보면서 딴소리를 하는군 저 미쿡사람...
공룡이냐 도마뱀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지구가 6000살이냐 아니냐를 증명하는게 더 효과적일듯 한데.
기독교의 이론으론 모든 화석이 6000년 밖에 안됐다는 건데...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보다가 잠듬니다...
확실한건 수면효과는 좋구나......라는
     
지청수 17-10-22 10:16
 
동영상 클릭할 때마다 작성자가 돈 받아먹습니다.
동영상을 클릭하는 순간 저 사람의 노림수에 당하는 겁니다.
          
지나가다쩜 17-10-22 11:37
 
공감 합니다.
예수팔이 클릭 구걸 영업중!
1번 낚으면 9원 쯤...
          
야꾹쥔 17-10-23 19:39
 
곳간에서 인심난다고....가진자가 배풀어야 사회가 조용 합니다.
오죽하면...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전 다신론자 입니다 무신은 아니고 신도 인간과 똑같은 수로 존재 할꺼라고 믿는 건 아니고 걍 생각만...
신이 없다고 한다면 귀신들이 불쌍해서.....죽은 것도 서러운데 인정도 못 받는....
지나가다쩜 17-10-22 11:37
 
성경 속 거짓말들을 기준으로 교과서를 공격 중!
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7-10-22 13:35
 
진화론, 달착륙, 둥근지구는 아주 강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발상인 17-10-22 14:21
 
개신교의 교리가 이런 것들이라면
개신교는 "환자양성소"에 다름 아닙니다

즉 개신교가 "정신역병"이란 뜻이지요
그 살아숨쉬는 증거가
베이컨칩씨나 솔로몬느씨 같은 존재들이겠습니다
     
베이컨칩 17-10-22 14:43
 
흙으로 돌아가기 전에 근원을 깨닫는 것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근원은 논리와 지식 밖에 있는 것입니다..
논리와 지식은 자신을 속이는 역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발상인 17-10-22 14:59
 
인간의 지식과 논리를 부정하는 그 정신병은 여전하군요.

어서 개신교의 정신역병에 본인이 오염되었음을 깨닫고
가까운 병원에 상담을 신청하길 바랍니다
               
피곤해 17-10-22 15:06
 
스스로 오염되었음을 깨닫는 순간 치료가 필요 없어지지요. 후유증 치료는 필요하겠습니다만...

자기발로 정신병원 갈 수준이면 굳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없지요.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때는 절대 자기발로 안갑니다. ㅋ

그래서 이런 경우 때문에 강제로 입원시켜버리는 제도가 있지요. 그런데 이 제도가 인권침해의 여지가 많아서 논란이 많은 제도이긴 합니다 ㅋ

ps : 도대체 저런 인간 가족들은 머하는 사람이길래 사람이 저지경이 될때까지...
가족이 가해자이거나 포기,방관자 이거나...아니면 없거나...진짜 드문 경우인데 가족 모두 피해자일수도 있겠네요
                    
베이컨칩 17-10-22 15:23
 
발상인님과 피곤해님은 흙으로 돌아갈 예비된 무입니다..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지식과 논리는 근원을 초월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학은 죽음을 초월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 진리입니다.

이 모든 법칙은 어디에서부터 왔는가.. 근원에서부터입니다. 여호와를 믿을 수 있는 믿음보다 더 존귀한 것은 없습니다.
                         
아날로그 17-10-22 15:30
 
사실....베이컨님의 주장이....

지금 사는 세상에서...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무적의 억지주장이긴 하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세상의 모든 유기체들은....먼지로 환원됩니다.

먼지는 중력의 작용보다 가벼워 흙으로 돌아가질 않죠...
단, 습기를 머금어 무거워지면 결국 흙으로 돌아가긴합니다만....
건조기가 돌아오면 다시 공중을 떠돕니다.

영원한 순환.....
                         
베이컨칩 17-10-22 15:37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지만 세상의 근원과는 무관합니다..
                         
발상인 17-10-22 15:38
 
베이컨씨가 사용하는 이 한글이란 언어도
인간의 지식과 논리에 의한 것입니다

베이컨씨가 아무리 발광을 해도
본인의 삶을 둘러싼 인간의 모든 문화는
인간의 지식과 논리에 의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과 논리 그리고 모든 진리의 근원 중 무엇이 중요하냐고요?
그럼 둘 중 하나를 빼보면 금방 압니다

인간의 지식과 논리가 없다면 본인은 그저 포유류로서 살아야합니다
인간의 지식과 논리가 있기에 우리가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죠

본인의 주관으로 그렇게 근원이 중요하면
인간의 지식과 논리를 배제하고 "축생"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혹은 산에 들어가 인간의 문화를 단절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던가요

이 정도는 해주면서 근원이 중요함을 설파해야
한번쯤 살펴주지 않겠습니까?

입으로만 나불대는 실천없는 가식에 귀를 귀울이는건 바보나 할 짓이랍니다
                    
발상인 17-10-22 15:28
 
베이컨씨보단 덜 하지만 제법 가깝게 15년 정도 알고 지내던 형이 한명 있었습니다
그 형은 천주교인데 저 베이컨씨와 유사한 소릴 자주하고,
자발적으로 정신병원을 주기적으로 다니면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이 점이 개신교보단 천주교가 나은 것일지도.. 병원엔 스스로 가니까요

전해듣기로는 확실히 가정과 성장과정에 혼란이 많았던 형인지라
덕분에 종교를 선택했던 모양인데 그 귀결은 결국 정신병이네요.

한편 베이컨씨의 증세는 이보다 한층 더 심한데,
제 짐작으로는 이미 조울증이나 우울증 같은 병세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뇨가 여러 합병증을 불러일으키 듯,
정신질환도 여러가지 정신적 합병증을 불러일으키기 쉽지요
                         
베이컨칩 17-10-22 15:39
 
근원에 대한 믿음은 정신병이 아닙니다..
발상인님은 흙으로 돌아가기로 정해진 운명입니다.. 세상의 근원을 마주해야하죠.. 지식과 논리는 무가 됩니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우리의 운명입니다.
                         
발상인 17-10-22 15:42
 
본인의 현재부터 마주해야지요

그러니 치료받으세요
                         
베이컨칩 17-10-22 15:45
 
삶은 한 순간이며 죽음은 영원합니다..
지식과 논리도 중요하지요.. 그게 다가 아닙니다..
                         
발상인 17-10-22 15:46
 
그럼 어서 한 순간을 종결하고
영원에 드시던가요

그럼 치료받을 필요가 없어지니까요
                         
베이컨칩 17-10-22 15:51
 
철저한 진화론적 마인드가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발상인 17-10-22 16:12
 
치료 받기 싫으니까 핑계대긴..

그러지말고 치료 받으세요
                         
베이컨칩 17-10-22 16:17
 
여호와께서 제게 주신 믿음은 무덤까지 입니다..
이것은 치료할 문제가 아닌 전능자의 주권이지요..
발상인님은 언제쯤이면 허무한 지식과 논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진화론 아무리 공부해도 그짓말인데...
                         
아날로그 17-10-22 16:25
 
베이컨칩 님 //

부질없는 현세의 목숨 거지같이 구걸하며 살지 마시고..

어여 수세에 몰린 IS 본진으로 가서 순교하셔서....
당신이 생각하는 천국행 급행열차 타고......

영생 얻어서.....행복하게 사시길..............어~~서~~~
                         
발상인 17-10-22 16:26
 
베이컨씨가 가진
정신적 역병의 이름이
'여호와'군요

치료가 시급합니다
                         
아날로그 17-10-22 16:32
 
침략자들의 프락지인 선교사들이 초기에 썼던 명칭은 "여호와" 가 아니라...
"천주 ( 天主 )" 였죠....
그래서, 고유신앙인 "하느님/하늘님"이라 당연하게 생각한거고....
그런 연유로....거부감없이 다가올 수 있었던 점 무시 못합니다.

사실....단어를 천주로 변형시켜 사용하지 않고
"여호와"라는 단어를 다이렉트로 사용했다면.....
선교가 거의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현지인들을 미혹시키기에 능수능란한 신앙이라는 것이죠.
발상인 17-10-22 16:37
 
헛소리들의 도식적 원리에 대한
글을 써볼까 싶어지네요
moim 17-10-22 16:51
 
휴거온다는 거짓말보다 심한 거짓말이 있을까보냐?
베이컨칩 17-10-22 23:54
 
목을 빳빳이 세우고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마시길..
백발이 되기 전에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했습니다.
지식과 논리는 예비된 무이며 공허한 것입니다..
     
헬로가생 17-10-23 00:13
 
날 완악하게 하는 건 야훼입니다 형제님~

출애굽 안 읽어보셨음?
          
베이컨칩 17-10-23 00:21
 
https://m.youtube.com/watch?v=CwlFM1UmI9U

출애굽과 홍해의 기적, 만나와 메추라기, 하나님의 시내산 강림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 증거들이 실제로 남아있습니다. 모세와 그의 장인 이드로 또한 실존인물입니다.

여호와에게서 악을 찾기보다 인간이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 봐야 합니다.
또한 인간은 여호와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합니다.
육신을 입고 여호와의 본체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상기합시다..
               
kleinen 17-10-23 07:46
 
여호와에게서 악을 찾기보다 인간이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 봐야 합니다.
또한 인간은 여호와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합니다.
---------------------------------------------------------------------------------------------
말은 깁니다만 결국 하신 말씀은 여호와가 인간을 악한 존재로 만들었다는 뜻으로 이해되는군요.
날 완악하게 만드는게 야훼란 말씀 또한 출애굽이 실제 있었던 일이라면 자명하지 않습니까? 야훼가 파라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떠올려 보시죠.

악하게 만든 인간이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야훼의 뜻에 따르는 자연스런 일인가요? 악한 존재로 만들었지만 그건 예전에 내가 잘못한거야 이제 다시 명령을 내리노니 선하게 살아라 뭐 이런건가요?
     
발상인 17-10-23 12:58
 
환자는 병원으로~
          
강남봉이구 17-10-23 14:21
 
제 고향에서는 오래전부터 기독교인들을 '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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