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분리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종교지도자는
집단의 권력자가 겸임 하는 일도 있었으며
권력자가 종교지도자를 임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종교는 권력집단의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발전된것이라고 봐야겠죠
결코 종교로 인해서 집단이 발전한것이라고 할수 없는것입니다
매 시대 각각의 종교내의 새로운 계파가 발생하고
각 계파내의 같은 글을 해석하는 입장차이가 발생하는것도
집단 내에서 새로운 대안의 필요성이 있기에 계파가 생겨나고
그들을 지원하는 권력집단이 있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