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 전도하는 이유
개독하면 주로 전도가 생각나실 겁니다. 시도때도 없이 시간 장소 불문하고 자신의 똥보다 못한 교리를 전하려고 발악하죠.
심지어 해외로도 나가서 이슬람애들한테 전도했다가 뒤지고 순교했다고 좋아하는 개독들을 보면 가끔씩 마음이 찹찹해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개독이 왜 그렇게 전도를 하는지를 말해보죠..ㅋㅋㅋ
<나는야 하나님의 증인 ㅋㅋㅋ>
물론 정상인 개독도 있지만(일요일에만 교회나가서 잠깐씩 예배를 드리는 정도) 개독들은 자신의 종교에 거의 미쳐있죠.
이들의 망상이 자기는 신의 사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똥경의 개구라를 전하기를 마다하지 않죠.
그러면서 자신은 전도를 많이 하면 천국에도 가고 악귀야훼에게 상을 받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정상인들은 개독을 정신병자로 보죠..ㅋㅋ 그리고 개짖는 소리로 치부합니다. 간혹 멍청한 사람이 개독에게 전도당하기는 하지만
이성이 있는 사람들은 개독의 짖는 소리에 아랑곳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개독들의 전도 근거가 똥경에 있는데 마태복음 말미에 사기꾼 예수가 온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을 내리죠.ㅋㅋㅋ
그 구절들고 개독들은 지 인생까지 버려가며 중동가서 전도하고 있는 것이죠..ㅋㅋ 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ㅋㅋ
스스로 자기 자신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 거죠...ㅋㅋㅋㅋㅋ
생각해 보세요. 신이 만약 있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알기 원한다고 합시다. 악귀야훼처럼요...
그럼 신이 직접 전도하면 되는 겁니다...ㅋㅋㅋㅋ
똥경에 시내산에 여호와가 나타났다고 구라쳐놨는데 이런 방식보다 더 확실하게 자신을 알릴 수 있죠. ㅋ
예컨대 하루 사이에 모든 사람의 꿈에 나타난다거나 음파로 귀에 전달되게 똑바로 말하면 되죠..ㅋㅋ
그런데 신은 그딴짓을 하지 않습니다.
결국 똥경에서 개독에게 전도를 하라는 것은 자신들에게 충성할 노예를 더욱 불리려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다단계랑 비슷하죠...ㅋㅋㅋㅋ
그리고 목사들은 교회개독을 늘리기 위해 야훼의 이름을 빙자해서 성도들을 무상으로 전도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독귀신 야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도는 거룩한 사명이 아닙니다.
그저 미처버린 정신병자들의 헛소리일 뿐이죠..ㅋㅋ
개독경에는 예수가 부활해서 날라갔다고 하는데 공개적으로 부활해서 사람들에게 보였으면 끝난 일 아닌가요?
아니면 시기를 좀 바꾸어서 현대에 태어나서 TV로 생중계한다면 99프로 이상이 개독신자가 되겠죠..ㅋㅋㅋ
제자들에게만 잠깐 보이고 하늘로 날라갔다?? ㅋㅋ 개조옷까는 소리하지 마세요. 거짓말입니다. 흔해빠진 사이비 종교의 수법이죠..ㅋㅋ
요약하면 개독의 전도는 천국가서 상을 많이 받기 위하는 이기적인 마음인 것이죠...ㅋㅋ
아니면 멍청하게 야훼악귀의 노예가 되어서 그분의 뜻을 실천한다는 ㅄ같은 마인드로 하는 짓거리란 겁니다.
개독들은 불신자들이 지옥가는 걸 걱정하는데 자기 자신이나 좀 걱정하는게 날 것 같습니다.
단 한번뿐인 인생을 종교사기꾼 예수와 존재하지 않는 이스라엘 악귀한테 헌신하는 것 보다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은 세상에 널렸으니까요..ㅋㅋ
이상 개독의 전도에 대한 분석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