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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0 16:11
개독이 전도하는 이유
 글쓴이 : 호호미인
조회 : 971  

개독이 전도하는 이유


개독하면 주로 전도가 생각나실 겁니다. 시도때도 없이 시간 장소 불문하고 자신의 똥보다 못한 교리를 전하려고 발악하죠.

심지어 해외로도 나가서 이슬람애들한테 전도했다가 뒤지고 순교했다고 좋아하는 개독들을 보면 가끔씩 마음이 찹찹해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개독이 왜 그렇게 전도를 하는지를 말해보죠..ㅋㅋㅋ


<나는야 하나님의 증인 ㅋㅋㅋ> 


 물론 정상인 개독도 있지만(일요일에만 교회나가서 잠깐씩 예배를 드리는 정도) 개독들은 자신의 종교에 거의 미쳐있죠.

이들의 망상이 자기는 신의 사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똥경의 개구라를 전하기를 마다하지 않죠.

그러면서 자신은 전도를 많이 하면 천국에도 가고 악귀야훼에게 상을 받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정상인들은 개독을 정신병자로 보죠..ㅋㅋ 그리고 개짖는 소리로 치부합니다. 간혹 멍청한 사람이 개독에게 전도당하기는 하지만

이성이 있는 사람들은 개독의 짖는 소리에 아랑곳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개독들의 전도 근거가 똥경에 있는데 마태복음 말미에 사기꾼 예수가 온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을 내리죠.ㅋㅋㅋ

그 구절들고 개독들은 지 인생까지 버려가며 중동가서 전도하고 있는 것이죠..ㅋㅋ 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ㅋㅋ

스스로 자기 자신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 거죠...ㅋㅋㅋㅋㅋ


생각해 보세요. 신이 만약 있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알기 원한다고 합시다. 악귀야훼처럼요...

그럼 신이 직접 전도하면 되는 겁니다...ㅋㅋㅋㅋ

똥경에 시내산에 여호와가 나타났다고 구라쳐놨는데 이런 방식보다 더 확실하게 자신을 알릴 수 있죠. ㅋ

예컨대 하루 사이에 모든 사람의 꿈에 나타난다거나 음파로 귀에 전달되게 똑바로 말하면 되죠..ㅋㅋ

그런데 신은 그딴짓을 하지 않습니다.

결국 똥경에서 개독에게 전도를 하라는 것은 자신들에게 충성할 노예를 더욱 불리려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다단계랑 비슷하죠...ㅋㅋㅋㅋ

그리고 목사들은 교회개독을 늘리기 위해 야훼의 이름을 빙자해서 성도들을 무상으로 전도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독귀신 야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도는 거룩한 사명이 아닙니다.

그저 미처버린 정신병자들의 헛소리일 뿐이죠..ㅋㅋ

개독경에는 예수가 부활해서 날라갔다고 하는데 공개적으로 부활해서 사람들에게 보였으면 끝난 일 아닌가요?

아니면 시기를 좀 바꾸어서 현대에 태어나서 TV로 생중계한다면 99프로 이상이 개독신자가 되겠죠..ㅋㅋㅋ

제자들에게만 잠깐 보이고 하늘로 날라갔다?? ㅋㅋ 개조옷까는 소리하지 마세요. 거짓말입니다. 흔해빠진 사이비 종교의 수법이죠..ㅋㅋ


요약하면 개독의 전도는 천국가서 상을 많이 받기 위하는 이기적인 마음인 것이죠...ㅋㅋ

아니면 멍청하게 야훼악귀의 노예가 되어서 그분의 뜻을 실천한다는 ㅄ같은 마인드로 하는 짓거리란 겁니다.

개독들은 불신자들이 지옥가는 걸 걱정하는데 자기 자신이나 좀 걱정하는게 날 것 같습니다.

단 한번뿐인 인생을 종교사기꾼 예수와 존재하지 않는 이스라엘 악귀한테 헌신하는 것 보다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은 세상에 널렸으니까요..ㅋㅋ


이상 개독의 전도에 대한 분석이었습니다.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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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7-11-10 16:19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기독교 특유의 독선적인 성질에 기인하다고 봅니다.

비기독교인을 길 잃은 어린양이라고 확정짓고 좋은일 한다고 진심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종종 상처받은 동물을 구조할때 동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구조하지요.
기독교의 전도행위는 이런 구조행위와 행위양식이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우습게도
전도를 하지 않는 기독교인은
정상적인 기독교인이 아니라
자기 눈에 상처받은 야생동물로 보이는 상대를 외면하고 있는 종자들입니다.아니면 나이롱 기독교인이거나요 ㅋ
어느쪽이 더 골때리는 종자인지는 헷갈립니다만...
이쪽도 만만치 않은 종자들입니다


이튼저튼 아주 건방짓 것들이지요.
누구 맘대로 감히? 누가 누굴?
마르소 17-11-10 16:44
 
''개독들은 불신자들이 지옥가는 걸 걱정하는데 자기 자신이나 좀 걱정하는게 날 것 같습니다.''
불신자를 걱정하는 개독은 없을겁니다
나는 천국시민이라는 우월감에 빠져있는것이 개독이고 불신자를 낮잡아 보고 걱정하는 척만 하는거죠
그 예로 그들은 불신자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습니다. 신자들의 죽음도 그닥 슬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란걸로 대충 위로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만 걱정할뿐이지요
어떤 사고의 생존자가 개독이라고 할때
왜 저만 살려주셨나이까 왜 저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셨습니까 기도할 개독 있을까요?
젤 먼저 튀어나올 말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겁니다
미련없이 죽음을 맞이할 놈도 단 한놈도 없을거임
밑에 어느분 말씀처럼
죄>회개>죄>회개  무한반복질 하며 거기에 전도 양념 살짝 추가 해놓고 스스로 자위만 하는거죠
우왕 17-11-10 17:12
 
공급이 수요 보다 많으니까요
아날로그 17-11-10 19:25
 
교회에서 신도들 등급 매겨놓고.....(눈에 안보이게) 전도 경쟁을 부추기죠.

보험회사 "판매왕" 처럼.....
지난 달의 전도실적...해서 순위를 매겨 공지사항 게시판에....떡~ 붙혀놓습니다.

(전도실적이 높은 신도) = (신앙심이 높은 신도)
(전도실적이 낮은 신도) = (신앙심이 낮은 신도).....

이런 수준낮은 이분법으로 신도들의 경쟁심을 자극하죠.....
아이러니컬 한건...
이런 수준낮은 이분법이 세뇌앵무새들에겐 너무도 효과적으로 잘 먹힌다는 겁니다.

신도들은 그게 천국가는 길인지 알고....리틀 엿장수 맘에 들기위해...
보험회사 "보험판매원" 처럼.....다들 "전도판매원" 으로 변신해서.....
리틀 엿장수를 위한 충성경쟁에 자발적으로 돌입합니다....불나방처럼.......

리틀 엿장수가 이용해 먹는지도 모르고....
리틀 엿장수가..."전도왕" 이라 칭찬해주면....
초등학교 때 줄반장 한 번 못해본 사람 마냥................. 좋아죽죠....ㅋㅋㅋㅋ
헬로가생 17-11-10 22:44
 
전도의 이유:

1. 진정한 봉사나 이웃사랑은 티가 안 남.
    전도는 성과에 따라 교회 내에서 칭찬도 해주고 레베루도 올라가고 가끔 상품도 줌.
    천당가는 건 덤.

2. 진정한 봉사나 이웃사랑은 내가 얻는 게 없음.


교회 다니는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뉨.
속이는 자와 속는 자.
또 속이는 자와 속는자 또한 두 부류로 나뉨.
속이는 자는
1. 직접적으로 삥을 뜯으려는 목사같은 부류와
2. 간접적으로 자신의 사업이나 성공을 위해 가는 부류

속는 자는
1. 멍청한 자들과
2. 착한 자들

착한자들은 교회의 얼굴 마담이 되고 쉴드가 되고 변호자가 됨.
멍청한 자들은 영업사원이되고 돈줄이 됨.

가장 큰 문제가 이 멍청한 자들임.
이들만 사라지면 속이는 자들도 사라지고 착한자들만 남은 교회가 됨.
똥이 없으면 파리는 사라지니까.
이 똥들이 문제임.

근데 이 똥들은 교회 밖 세상에서 어떠한 인정도 받기가 힘듬.
주로 ㅂㅅ 취급 받거나 소외되거나 리스펙을 못 받음.
그래서 교회에 가게 되고 한번이라도 성도님 성도님 하는 아부소릴 들으면
그 마약에서 빠져나오질 못함.
"아 이제 나도 중요한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고
사람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곧에 머물며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바침.
그리고 그 안에서 더더욱 인정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 안되는 머리로 더욱 신실한척 성경구절을 입에 달고 살게 되고
더더욱 열심히 전도를 하게 됨.
"교회 밖은 위험해..."
이렇게 똥들이 교회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임.
     
아날로그 17-11-10 23:56
 
완전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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