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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4 15:37
대한민국 기독교.... 탐욕의 절정~ 명성교회와 목사들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1,137  


2017 년 11월 12일 명성교회에서 있었던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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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골 때리는게.....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교회를 섬긴다고 연설하네요...ㅋㅋㅋ
저건 우상숭배에 해당되지 않던가요?

단순한 말실수라도 느껴지지는 않고...
그들이 얼마나 탐욕스럽게 살아왔는지....
'교회' 라는 대상에 대한 소유욕이 얼마나 강한지를 짐작할 수있는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에선...하나님 = 교회 = 목사...이렇게 3위일체 인거 같네요.ㅋㅋㅋ

신의 말씀을 전하기 보다는....스스로 신이 되어가려는 거짓신앙인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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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회 세습, 목사 세습. 도대체 북한정권하고 뭐가 다른거죠?

뒤로도 내용은 엄청 많지만...대충 여기까지만.....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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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t69 17-11-14 16:02
 
저 교회에 악의 근원은 목사일까요
아니면 교인일까요
절도 마찬가지죠
빠박중들이 ㅈㄹ하는것이 중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신자들 잘못일까요
그래서 전 모든 성직자들에게 존칭을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돈은 겨우 먹고 살도록만 줘야하며
무엇보다도 한번에 500명 이상 모일수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아날로그 17-11-14 16:08
 
저 교회의 수용인원이 1만명 가량 되는데....저 행사 때 꽉 찼다는군요...
          
Habat69 17-11-14 16:16
 
그 1만명들이 지들이 무슨죄를 짖고 있는지 모르고 있죠
나치에 열광하던 독일의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죄를 진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헛믿음 때문에 많은 사람들 특히 유태인들과 집시같은 사람들과 동유럽에 시민들이 엄청난 숫자가 죽어 나갔죠
     
사마타 17-11-14 16:22
 
불교신도로써 빠박중이란 표현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술, 여자, 축재 등 온갖 파계행위를 일삼는 중들을 부르는 '땡중'이란 절묘한 단어가 존재하는 마당에 빠박중이라뇨?
          
Habat69 17-11-14 17:07
 
죄송합니다
땡중이라는 단어가 있었군요
피곤해 17-11-14 16:02
 
개신교 교리상 딱히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노예가 주인이 소유한 사업체에 충성하는거라...딱히

그러나 실제로 무슨 생각으로 저런 발언 했는지는 당사자만 알겠지요

이러나 저러나 병신 같은 발언이긴 합니다만...
상병신에게 환호하는 다수의 병신이 있다는게 어이없음이고...
병신들에게 환호 받는 상병신이 저보다 잘먹고 잘산다는데에...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욕하면서 자위해 봅니다.
에스프리 17-11-14 18:12
 
솔로몬느 베이컨칩아 . 이런건 어케생각하냐?

개뻘잡소리만하지말고
기독교 내부문제나 좀 의견을 내보거라
똥개 17-11-14 18:23
 
썩은 목사들  악마탈쓴 목사들 좋은 목사들이 그래서 육먹어요~
목사가 신도 아니고 어느새 신 처럼 행동 하네 ㅋㅋㅋ
발상인 17-11-14 18:49
 
신을 흉내내는 배우들과,
미와 멋을 흉내내는 인테리어와 건축물로 구성된 무대~

아주머니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영원히 늙지 않는 자신의 신데렐라는
아마도 저런 무대에서의 사교를 꿈꾸지 않았을려나요?

이런 시각에서 불교도 좀 반성해야 됩니다

스님들 머리도 좀 기르고 귀걸이도 좀 하고 정장도 입고,
인테리어와 건축물도 좀 "뭔가 있어보이게" 손 좀 봐서
아줌마들의 꿈과 희망에 몽상의 불꽃을 던져주면
중생들을 좀 더 좋은 길로 인도할 수 있을 듯 한데..
베이컨칩 17-11-14 23:0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vidkang122&logNo=220437521326&isFromSearchAddView=true

이런 일에 대해 기이하게 여기실거 없습니다..
적그리스도의 미혹과 속임수가 판치는 말세입니다.
피라미드 꼭대기층이 노리는 것은 기독교, 그리스도에 대한 경멸입니다.
     
발상인 17-11-14 23:29
 
본인의 논거를 통해서 밝혀지는 정체성이
본문에서 제시하는 행위자의 정체성과 일치한답니다

교만이라는 이름의 월권을 행사한다는 점이
쟤들과 본질적으로 공유되는 핵심요소지요
     
아날로그 17-11-14 23:31
 
결론은 일루미나티,...... ㅡ . , ㅡ
     
베이컨칩 17-11-14 23:39
 
https://en.m.wikipedia.org/wiki/Albert_Pike

세계 1차, 2차, 3차 대전을 기획했던 일루미나티 수장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진짜로 존재합니다..
     
이리저리 17-11-15 00:39
 
적그리스도가 내부에서 판치는 이 현실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는 역시나 온데간데 없구나...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는 꼬리 자르기식 행태는
언제쯤 안보게 될까.

일루미나티가 실제한다면 그건 바로 교회라는
존재 그 자체일듯. 하나의 몸체에 하나의 근원.
그러나 두개로 보이게끔 하는 환상을 획책하는
내부의 사탄들의 계략을 항시 경계하시길.
에스프리 17-11-14 23:42
 
일루미나티?  푸하하  .. 진짜 일루미나티라면
저렇게 티나게 안해요
완벽할만큼 깔금하게 일처리하죠

저건 그냥 썩어빠진 교만한 종교 그자체입니다

내가 니들을 소환한게 잘못이다 ㅡ 에휴
     
베이컨칩 17-11-14 23:43
 
저 사람들이 저렇게 티를 내도 음모론이라고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대중입니다.
     
발상인 17-11-15 00:02
 
요샌 일루미나티에도 비선실세 최순실 같은 애가 존재해서
일처리가 티를 낼 만큼 어리숙하게 돌아가나 봅니다

그렇다면 베이컨씨가 취재해서 비선실세의 테블릿PC를 제공하면 됩니다
그쯤되면 순수하게 다시 한번 살펴봐드리겠습니다
          
베이컨칩 17-11-15 00:07
 
저 일루미나티 카드가 1994년에 나온겁니다..
실행된 카드를 보시면 모두 발생했던 일이지요.. 저들은 성경의 예언 성취를 모방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그리스도를 모방합니다.
               
아날로그 17-11-15 00:17
 
혹시...."정감록" 이나...."격암유록" , "토정비결" 같은 건 읽어 보셨는지요?
               
우왕 17-11-15 00:44
 
그거 실시간으로 나오던데
               
헬로가생 17-11-15 00:47
 
포케몬 카드는 해봤음?
헬로가생 17-11-15 00:46
 
ㅋㅋㅋ
ㅂㅅ같은 개독신도들.
지금 와서 불법을 외치면 니들이 무슨 의인이라도 된줄 아냐?
저 먹사를 먹여 키운 게 바로 니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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