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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9 02:15
사마타님께...
 글쓴이 : 태지
조회 : 1,049  

님께서 올린 글이 있습니다.

"항상 불안정하여 불안에 시달리며 사는 우리 인간들에게는 스스로 만들어낸 확신에라도 기대어서 그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고싶어하는 강렬한 욕망이 있죠. 그게 스스로에게만 향하면 문제될 것이 하등없는데, 그 확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임을 잠깐이라도 망각할 때는 외부로 향하고. 심지어는 스스로 확신하는 것조차도 불안하여 외부로부터의 동조를 구하고싶을 때 항상 충돌이 생기죠. 사실 그 외부의 다른 이들조차 나름 확신- 그것이 개똥철학이더라도-을 가지고 사는 존재들이니까요.

=> 왜 이런 글을 올신 것인가요?
"그 확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임을 잠깐이라도 망각할 때는 외부로 향하고.에서 
항상 외부와 연결 시도 관련 되었다 생각합니다. 또한 그 아님이 있고 그 사람이 생각하는 일 같습니다.

문제는 외부로부터의 동조를 구함과 충돌에서 에서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내부로 어쩌구 하는 것이 아닐 수 있으며 망각할 때는 님이 말 한 것에 달 합니다. 무엇을 그 개인이 향할 때이고, 무지에서 길과 도에서 바르게 안내를 하냐? 할 때 님이 있는 것이 주어진 것인데 무슨 말을 할 것인가? 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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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7-11-19 02:23
 
일단 먼가 논지를 논하고 싶으면 글쓰기부터 좀 어케 연습을 하셔야 할듯..
횡설수설 하는게 술한잔 하신듯 싶음..

이래서야 어디 별나라의 높으신 도를 얻으셧는지 몰라도 전달이 안되어 헛소리로 들릴 뿐이니...
     
태지 17-11-19 02:27
 
이 싸이트는 댓 글이 달렸는데 글이 수정 가능한 것 같습니다.
수정 이후 1분 이내로 님 글을 읽었는데요. 뭐가 궁금하신 것입니까?
맘에 안 드시는 부분은 무엇이고요? 사실일 밝히고 싶다 하는 것에서  알고 싶은 것이나 궁금한것을 물으셨으면 합니다.

아름답고 똑똑하고 엄정하고 하여 제가 잘 안 되겠지만 배울 수 있는 사람과 만나보고 싶습니다.
          
아날로그 17-11-19 02:38
 
댓글 10개 달리기 전까지는 수정 가능합니다.
               
태지 17-11-19 02:49
 
시간 관계 없이 10개 댓 글 적용인 것인가요?
                    
아날로그 17-11-19 02:49
 
네...단 댓글이 10개가 채워지는 순간부터 본문수정 불가능 입니다.
아날로그 17-11-19 02:36
 
저는 형이상학적으로 표현한듯한 그 내용이
 100%는 아니어도 ...대충 이해되던데요?
     
태지 17-11-19 02:55
 
형이상학은 있는 것 위에서 말하는 것인데... 저는 머리가 나쁘고. 그 것보다 있는 것 파악에 중점을 두어서 사실 파악을 했으면 합니다. 사람이 뭔 짓을 하는 것인데.... 왜 저렇게 작용 할까? 하는 것이고 사회는 개뿔이지만 좋고 나쁘다 하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17-11-19 03:02
 
문제를 제대로 풀어보기도 전에.... 뒷면의 정답지를 먼저 보려하지 마세요....

정답지 라고 하는거 조차....장소/시간이 바뀌게 되면 오답이 되기도 합니다.

사회현상은 매 번...(약간 씩이라도) 다르게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비록  내 답을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 하더라도....
그 때 그 때의 사회현상/대중들의 생각/잇슈 등을 대입해서 결과를 유추해 내는게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 번 달라지는 변수를 다 적용시킨 정답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그리고, 사회현상에 대해 "이것만이 정답이다' 라고 결론 내리는 사람들은...
전부 다...사이비 라고 봐요,
               
태지 17-11-19 11:01
 
정답지 뒷면에 써 있는 글이 무엇인데 말 하시는 것인가요?

장소 시간? 수 많은 변수?
                    
아날로그 17-11-19 11:11
 
학창시절...그런 문제집 풀어본 적 한 번도 없으신가요?
                         
태지 17-11-19 20:41
 
님이 만들었던 문제집인가요?

지명 해 보시거나 님의 생각 속에 있는 문제집을 말 해 보세요?
이미 다 밝혀 놓았는데 나대고 싶어서 님이 억지를 부리시는 것 같군요.
                         
아날로그 17-11-19 23:28
 
비유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 못하시는 듯 하고.....
문장을 직역으로만 해석하시는 듯 싶군요.

"물들어 올 때 노젓는다."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도랑치고 가재잡고....마당쓸고 동전줍고...."
"등잔밑이 어둡다."

<--- 이런 말들은 전혀 이해 못하실 듯.
                         
태지 17-11-20 05:32
 
무엇이 그러한 것인지 왜 그러한지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발상인 17-11-19 03:08
 
내가 사마타님은 아니지만 글을 왜 올렸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올리고 싶어서 올렸습니다"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답을 원하는 것 같진 않고..

적합한 질문은 사마타님이 올린 글의 어느 귀절이
이해가 안되니 그 부분을 풀어달라거나,
좀 더 자세히 설명해달라거나..
라는 식의 질문이 적합한 질문이 아닐까요?
     
태지 17-11-19 10:53
 
그 스스로 말을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것과 기대.... 그리고 포기, 외면 함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있는 것의 연관성을 생각함에서 그 사실에 접근성이 좋고 한 여부가 궁금하고. 그 것보다 있는 사실을 말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님한테도 궁금한 점은 얼마나 정직한 사람이냐? 하는 것입니다.
          
발상인 17-11-19 13:25
 
말을 나누는 것도 일종의 거래로 볼 수 있는데,
서로 조건이 맞아야 거래를 하는 것이지
한쪽 조건에만 맞으면 사기가 됩니다

본인은 타인에게 스스로의 조건에만
맞추길 기대하는 거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배운지 얼마안된 외국인인지
아니면 국어가 부실한 것인지..
본인의 사정을 타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부탁을 하는 태도를 보이는게 적합합니다

한편,
어른은 어떤 내용을 설명할 때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의 이해능력에 맞게
설명을 해주는게 필요합니다

종철게가 "종교/철학게시판" 이라는 뜻임도 몰라서 질문하는 분께
무슨 설명을 하는게 적합할지 짐작이라도 할 수 있는 분이
이 게시판에 과연 있기나 할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태지 17-11-19 19:41
 
이해가 안 되네요.

"말을 나누는 것도 일종의 거래로 볼 수 있는데,
서로 조건이 맞아야 거래를 하는 것이지
한쪽 조건에만 맞으면 사기가 됩니다

=> "말을 나누는 것도 일종의 거래로 볼 수 있는데,"
그 것은 거래 할 때 말을 나누는 것이지요. 제가 거래하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왜 이상한 논리를 펴시는 것인가요?

"한쪽 조건에만 맞으면 사기가 됩니다 "
한쪽 조건에만 맞다 하는 것과 그러면 사기다 하는 내용인 것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설마 방언 하시는 것은 아니시지요?

"본인은 타인에게 스스로의 조건에만
맞추길 기대하는 거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 어떻게 말 할 것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래를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아날로그 17-11-19 19:59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금전거래...부동산거래...그런 개념보다는

그냥...." 말이 오고(來) 가는(去) 것 " --> " 去來 "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이해가 좀 쉽지 않을까요?
                         
태지 17-11-19 20:39
 
말이 오고 가고 있잖아요.
말이 오고 가는데 거래라고 할 때는 어느 일. 내지는 그 일인 것이지요?
강압 압박 거짓으로 속임 그 일은 아닌 것이지요?

님 자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날로그 17-11-19 20:45
 
지금은 말이 오고 가고 있지만...

그 전의 내용들은...."말" 이 오고 간게 아니라....

서로 알아들을 수 없는 내용들이 오간거 같다는 생각인데요....
마치...전기줄을 휘감고 지나가던 바람소리 처럼....
                    
발상인 17-11-19 21:57
 
본인이 이해가 될리가 없지요.

문제는 본인 빼고 다른 분들은 모두 이해할겁니다
본인 외에 이 논리가 부당하다는 분은 아무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태지님을 이렇게 규정짓는 것을
타인은 납득하나 본인만 납득하지 못할 뿐입니다
                         
태지 17-11-19 22:29
 
어떤 점이 그러하고 한 것인지 그 내용을 말 해 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님 말에
"본인 외에 이 논리가 부당하다는 분은 아무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다고 말 하였습니다.

저는 논리가 부당하다고 말을 했었는데 말을 하고 있다 않다 하는 것입니다.
                         
발상인 17-11-19 22:54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을 사용합시다

1. 본인이 지적하는 어떤 점은 무엇입니까?

2. 말을 하고 있다 않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태지 17-11-20 05:42
 
타인 모두 알 수 있다?

타인 모두 알 수 있게 끔 하려면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그런데 님이 말 한 타인 모두 알 수 있다? 하는 것은 님 무리 내에서도 불가능한 일 같습니다.

제 규정이 부당하다?
한 사람이라 할 때 그 사람은 우주나 전체가 아니라 한 인간인 것입니다.
똑똑하고, 멋있거나 예쁘다 or  못 생기고 무식하다 하는 생각이 들고 등 하는 것이지요.
그런 그 사람을 파악 할 때 회피 하거나 생각을 안 해 볼 수 있는데 알고 싶어 함이 있을 때는 다른 것과 연관 지어서 생각해 보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일까? 에서요.
                         
발상인 17-11-20 14:05
 
6하원칙.
피곤해 17-11-19 10:03
 
어떻게 하면 지적 사고 능력이 평균 이상인것 같은 인간이 이렇게 글을 개판으로 적을수 있을까...
라고 고민을 해본 결과

보통 한국인은 한국어로 사고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는 표의문자인 한문이 우선된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는게 원인일꺼라는 추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어디 섬에서 타인과 대화 없이 옥편과 한문서적만으로 지적 자아를 구축한게 아니고서야.
거의 모글리 신드롬 수준인데 말이죠...


아래는 명심보감에 적혀있는 글귀인데요

子曰, 爲善者, 天報之以福。爲不善者, 天報之以禍。

한국어로 의역하면 아래와 같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善)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이 복(福)으로 갚고, 불선(不善)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이 화(禍)로서 갚느니라.

표의문자 한문뜻 그대로 생짜로 직역하면

공자 말함. 하다 착한 사람 하늘 대가준다 복. 하다 아님 착한 사람 하늘 대가준다 화

이 직역한 글이 어째 글쓴이가 쓰는 글들과 비슷하지요.


한번더 다르게 설명 드리면

머리속에서
子曰, 爲善者, 天報之以福。爲不善者, 天報之以禍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이걸 표현하기 위해
글로 적을때는
공자 말함. 하다 착한 사람 하늘 대가준다 복. 하다 아님 착한 사람 하늘 대가준다 화

이런식으로 적는것 같다는 추측이네요

또 다른 예로는

글쓴이가 종종 사용하는 좋다 나쁘다 한다 라는 표현 이거 한문으로 고치면 호불호.
그러니 머리속으로 호불호 라고 생각하고 한글로 적을때 저렇게 좋다 나쁘다 한다라고 적는듯...

반대로 한국어로 적힌 문장을 보고도 일단 한문으로 변환한 다음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사고과정을 거치니...이해능력이 떨어질수 밖에요


다른분들도 비슷하겠지만
제가 외국어로 작성된 글 보면 일단 한국어로 바꾼 다음 사고회로를 돌립니다.
그래서 이 한국어로 바꾸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을 경우...
저 개인의 사고능력의 정도와 상관없이 문장의 의미파악이 힘들죠.
(초등학교 교과서 이해못하는 성인은 없을겁니다. 근데 이게 외국어로 적혀있으면...?)

그래서 글쓴이 이해 안간다고 하는 행위 일체는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번역이 안되는거일듯 하네요
이런 상황은 진짜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일때나 상황 설명가능한데...

글쓴이가 중국인인가...아니면 진짜 어디 무인도에서....ㄷㄷ
가장 비극적인 추측은 10세 이하 아동일때 늑대소년급의 성장환경을 거친후 뒤늦게 사회화 학습을 한경우 일텐데...이 경우 모국어가 모국어가 아니게 되어 버리죠.
     
태지 17-11-19 10:59
 
제가 중국인? 그런 말인가요?
더 의미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인가요? 너는 나쁘다?
          
피곤해 17-11-19 11:07
 
역시나 번역이 안되고 있으신듯...ㅋ
          
아날로그 17-11-19 11:29
 
한자(漢字)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중공(中共) 말고도 존재하고 있습죠.
               
태지 17-11-19 20:43
 
존재하고 있었지요.
     
발상인 17-11-19 14:25
 
추론을 보태자면,

인간의 3가지 소질 중 동물성에 해당되는 자기애가 강한 논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나름의 지식을 기반하여 판단력을 형성하는 동기가
자기애에서 비롯되는 논조들로 보인다는 것이죠

따라서 논의가 아닌 논쟁적 프레임으로 타인의 견해를 인식하며
본인의 규정적 판단력이 미감적 영향이 크다는 것을
환기하지는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추론됩니다
          
피곤해 17-11-19 15:52
 
과격한 제 기준에도 내용이 민감하다 판단되어 모글리 신드롬 수준이라고만 적고 이후 생략한 내용이 있는데요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님 밑에서 성장했거나
혹은 본인이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와 같은 환경의 아이가
유아기때 성장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인격형성 과정을 거치고
인격형성후 발상인님이 말씀하신 특징을 보일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특수한 교육적 조치가 이와 같은 경우에 요구되는데 그런 조치가 미흡하지 않았을까? 라는 망상같은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 경우라면 발상인님이 추가하신 추론에도 부합하고
저의 모국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추론에도 부합하네요
               
발상인 17-11-19 16:15
 
예.  피곤해님이 언급한 사례나 제가 언급한 내용이나
태지님의 양태를 근간으로 함으로서 질적 정체성을
추론하는 것이기에 교차점을 갖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추론이 그만큼 합리적이라는 이야기가 되겠죠

왠지 태지님의 질문에 답을 하는것보다
그의 정체성을 밝히는게 더 흥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지 17-11-19 20:36
 
우리의 추론이 그만큼 합리적이라는 이야기가 되겠죠

=>무슨 뜻인가요?
님 의견을 말 해 볼 수 있으세요?

왜? 악행을 저지르세요? 님이 저에게 알리고 제가 견뎌야 하는 일이고 하여서?
                         
발상인 17-11-19 21:58
 
피곤해님과 나누는 댓글에 본인이 끼어들 자리는 없습니다

끼어들고 싶으면 양해를 구하세요
                         
태지 17-11-19 22:31
 
발상인님 끼어들 자리가 없었다고요?
저는 님 자신에 대하여 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있었던 것만 사실을 말 할 때 님은 사실을 말 하려 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님 생각도 있으신데 저는 압도 내지는 사실을 말하고 싶고 합니다. 과거 분노 있습니다.
님은 별루라 생각 되는데 구별하고 싶고 알리고 싶은 맘도 생깁니다. ㅋㅋ 결과는...
바르게 맘 먹으시길 바랍니다.

좀 더 알고 싶다면 님이 말 하는 것이 있는데 무엇이 그런지 가려 보고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발상인 17-11-19 23:01
 
알아들을 수 없는 문장을 사용하는 대상에게
헛수고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을 다는 모든 사람들이
본인의 문장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문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태지님은 순수하게 기초국어능력이 미달입니다
최소한 6하 원칙이라도 실천해보세요

태지님이 6하 원칙을 실천하지 않는 이상
시간낭비할 생각이 없습니다
          
태지 17-11-20 05:48
 
=> 자기애가 논쟁 프레임으로 된다는 것인가요?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다? 하는 것인가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감적 영향이 크다"
=>님은 있는 것에 다다름에서 뽐나고 멋있고 예쁘고 한 것이 좋지 않으세요?
               
발상인 17-11-20 14:06
 
6하원칙
아날로그 17-11-19 11:15
 
사마타 님~!!!!!!!!!!!!!!!!!!!!!!!!!!!!!!!!!

언능 로그인 하셔서.....제발 정리 좀~!!! 쫌~~!!!!!! 쫌~~~!!!!!!!!!!!!! 쫌~~~~!!!!!!!!!!!!!!!!!!!!!!!!!!!
사마타 17-11-19 11:40
 
아이고, 두번 당황했습니다. 제목에 내 아이디가 보여서 당황했고, 태지 님의 글이 금강경보다 난해해서 두번째로 당황했습니다.

언급하신 글은 뭐 그닥 심오한  내용을 담은 글이 아닙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늘 가질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에대한 궁금함과 필연적으로 맞이하게되는 늙고 병들고 결국은 죽게되는 것에대한 불안감에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철학과 종교가 다루는 테마 중의 몇가지들이지요.  문제는 같은 경전을 봐도 백만명이 읽으면 백만가지 종교가 나타나지요. 똑같은 달을 보고도 기뻐하며 소원을 비는 인간이 있나하면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인간이 있듯이  말입니다.

결국 저 달은 내 마음에 떠오른 달이기에 그런 줄 알아야되는데 내가 슬프다고 옆에서 달보고 웃는 이에게 시비를 걸지요. 웃는 사람은 웃을만한 나름의 이유로 웃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비록 그게 개똥같은 이유이더라도 말입니다.

그렇게, 지금 바라보는 달이 나 슬프라고 떠오른 것이 아니고 그저 내가 지어낸 것임을 알 때, 달의 본래 모습을 볼 수 있지않을까싶습니다. 설혹 달의  본래 모습이보이지  않더라도 최소한 옆에서 달보고 웃는다고 시비는 하지않겠지요.

달조차도 그러한데, 자아를 찾는 철학과 종교로 넘어가면 칼부림도 불사하는게 우리네 인간들이니 더욱 그러하지요.

이념과 사상, 종교란게 그래서 무섭지요. 내 자아에 가까워질 수록 그것을 부정하면 친혈육조차 죽여버리니까요.
태지 17-11-19 20:10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각개별땅이라 할 것이지만 고구마 줄기를 잡고 깨는 기분도 듭니다
고작 앎이 그 정도 이었냐 하는 것입니다.
금강경 읽었다 하는데 잘났다 하는 님이 이해는 되었고 그 곳에 답이 있었습니까?

본문 내용 "항상 외부와 연결 시도 관련 되었다 생각합니다"
=>님 답글입니다
"문제는 같은 경전을 봐도 백만명이 읽으면 백만가지 종교가 나타나지요. 똑같은 달을 보고도 기뻐하며 소원을 비는 인간이 있나하면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인간이 있듯이  말입니다. "

같은 경전을 읽었을 때 백만명이 읽었을 때 백만가지 종교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백만 사람이 다르게 이해 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동조 무리가 생겨나고 그 중에 더 똑똑한 내지는 압도 할 힘을 가진 자가 나타날 수 있고 그 것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이 파란색 옷을 입었는데.... 다 파란색 옷을 입었지만 개개인이 다른 것입니다.
달을 보고 웃고 슬프고 하는데 그 것을 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냐? 그 몸체라고 할 때는 어떤 몸이고 어떤 작용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인데.... 엄청 잘 난 상상 이외의 것을 행동하는 것이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 할 때 님은 불교를 차용했을 뿐. 잘 난 척에 도용했을 뿐
불교를 배우고자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님 자아 어쩌구... ?
그리고 주인공 어쩌구 하는 한마음 선원 가셔서 불교 공부에서.. 해서는 안 될 짓을 짝짝꿍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무리에 있으신 것 같은데 민 낯 사실을 말 하였으면 하였는데 님이란 인간을 정직도 낮은 레벨이라 생각하고 나쁘게 봅니다.
     
사마타 17-11-19 21:42
 
뭐, 태지 님이 보는 나란 존재가 그러하다면 나는 그런 중생이 맞죠. 내가 가진 태지님에대한 상이 있듯  님 이라고 왜 나에대한 상이 없겠습니까?

그래서 중생인 것을.
          
태지 17-11-19 22:35
 
님이 스스로 이해 되세요?
과거 말은 이해가 된다 하던 것이고 남에게 말 했던 님인 것 같은데요. 님이 원하는 세상 만들어서 살고자 했었던 것 아니였나요?
어떻게  님에 대하여 남이 더 자세히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 할 것이라 생각 했던 것이었던 것일까요?
이상 하고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했던 것인데 자아에서 어쩌구 한 님이 이해 되세요?
왜 그 무리에 있는 것인가요?
               
사마타 17-11-19 23:23
 
미안합니다.  나는 님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모릅니다. 그래서 내 깜냥껏 내 글을 풀어서 답할뿐입니다. 정작 님이 원하는  대답이 무언지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내가 할 수있는 능력의 한계가 거기까지입니다.
                    
태지 17-11-19 23:39
 
한계가 거기까지 이었다는 것입니까?
님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 때 다른 사람들은 없었습니까?

님 답변은 몰랐다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잘 난 사람들을 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왜 이런 짓을 하십니까?
     
피곤해 17-11-19 21:46
 
머찡...
이뤈 꿘빵쮠 린깐은?
이꺼 무쓘 마린쮜 몫알락볼꼬 가툔데...

뉘까 쪙샿이묜 이긁륽 해셕 햅뽜
묫타묜 압푸로 나데찌 맑꼬 까많니 읷떵
          
발상인 17-11-19 23:02
 
피곤해님의 문장은 이해가 됨으로 실패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태지 17-11-19 23:10
 
이해 안되는 문장 적어 보셨으면 합니다.
어느 문장이 이해가 안 되시는지요? 저는 님 문장이 이해가 안됩니다.

왜? 있는 사실을 말하다와 제 잘난 것에서 이런 짓을 하는 것입니까?

여러 글을 쓰시었는데 님이 어떤 글을 쓸 것인가?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만 적시 하시고 있는 사실만 말하여 것짓을 통한 이익이 어떤 것인지 이해 하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참여 하고 싶어 함에서 님이란 인간이 있었던 것인데 벌어지는 일에 관여한 것인데 님 말이 웃기는 것입니다.
                    
발상인 17-11-19 23:25
 
6하 원칙을 사용하십시오 -끝-
                         
태지 17-11-19 23:50
 
또 물어보겠습니다
어느 점이 6하 원칙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까?

저는 무지와 앎에 있는 것입니다.
앎과 대화하는 것이고 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발상인 17-11-20 00:34
 
6하원칙.
               
피곤해 17-11-20 00:41
 
일반인은 언어를 학습할때
말하기, 듣기 과정과 읽고 쓰는 과정을 거칩니다.

위의 제 글은
언어를 학습할때 말하기, 듣기 과정을 경험했다면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상 적힌 그대로 읽는다면 듣기를 통해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언어를 학습할때 말하고 듣는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위의 글을 보면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외국인은 못알아 보지요 ㅎㅎ

더불어 청각장애인도 못알아 봅니다.
이들은 선천적으로 음을 인지하지 못하니 표음문자와 표의문자의 차이도 모를겁니다.
동음이의어라는 개념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은유나 비유 같은 수사적인
표현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조사의 개념도 희박합니다.
잘났네 잘났어 같은 말의 의미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잘났음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이해할겁니다 ㅋ


그래서 확인차 저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제글을
보고 읽고 귀로 듣고 이해해서 올바르게 다시 수정해서 쓸수있다면
적어도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는 능력은 보유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그런능력이 없는듯 하네요.
                    
태지 17-11-20 06:02
 
한글을 잘 하면 내지는 울 나라 사람들은 님 말을 이해한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님 말을 제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까?

네 은유라는 것을 쓸 수 있고 비유도 할 수 있습니다.  만족하여. 내지는 있는 것에서 더 궁금하거나 말 하는 것이 나쁘다 생각이신 것입니까?

저는 님에게 앎을 구하는 것에서 아니라 정직함에서 님이 앎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피곤해 17-11-20 08:55
 
유수8 17-11-20 00:15
 
우앙~~~ 여기는 참 예의가 밝아서 적응이 어려움...

하~~ 이렇게 인간적으로 인의지예 갖춰서 댓글 주는 사이트는 드문디...

여읔시 내 승질엔 정게에서 웃통벗고 육두문자 날리며 치고 받는게 ....

여긴 웬만한 인내심 아니면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현기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태지 17-11-20 06:10
 
싸움질 하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저는 윗 분들의 하는 짓을 보면서 뿌리나 생각함에 있는 것을 캐서 보이려 하는데
결과를 보게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왕 17-11-20 02:01
 
가생이 번역 사이트지만 이글을 번역할 능력자는 없을듯
     
태지 17-11-20 06:13
 
아마 능력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는 불교 나이롱 신자인데 진짜로 열심히 공부한 사람도 일부 있었을 것 같고, 태어날 때부터 똑똑한 제가 범접하기 힘든 그런 사람도 보았었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언니이자 친구였던 그리고 무교였던 차씨 아줌마도 제가 잘났다 생각하여 몰랐었는데 저보다 똑똑하던 분이셨습니다. 제가 좀 더 알았었다면 엄마가 아프셨는데 그 때 그 아줌마에게 질문을 했어야 했는데 제 맘이 거기까지 이었고 멍청했었습니다.

어떤 생각이 있는데 다른 생각과 관련하여 어떻게 연관되는지 2~3가지를 연결 해 보시면 이딴(별 것이 할 것도 없으며, 쉽고 치졸한) 내용은 님도 쉽게 이해 할 것이라 짐작하고. 안 된다면 1~2가지를 더 넣어서 생각해 보시면 이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수8 17-11-20 10:56
 
태어날 때부터 똑똑한 제가 범접하기 힘든 그런 사람도 보았었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이해했네...
스스로를 자찬하는 경우는 특별한 경우인데.....
1. 진심으로 많이 아프거나...
2. 어그로 끌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화법의 해괴한 어순은 둘째치고...
어그로 끌기 위한 컨셉이라는건 확실허네. ㅋ

이번 컨셉은 [503 우주화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날로그 17-11-20 12:52
 
갑자기.....미국드라마..."굿닥터" 가 생각나 버렸군요....1편~4편 정도까지....

직장에서....주인공이.......'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란게 어떤건지...
조금씩.......이해해가는  과정이 짬짬이 나오죠.
               
태지 17-11-21 03:43
 
스스로를 자찬하는 경우
=>님이 생각하기에 제 자랑질이다 생각되시는 것 같군요.
네 일부 좀 알고 면이 있다 생각합니다. 이 곳에 댓 글 다신 분들하고 불교 관련 하여서는
 좀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해괴한 어순? 어그로 컨셉?
=>님한테 익숙하지 않은 어순인가 봅니다
그런데 자찬한다 하시었는데 어그로는 컨셉이라는 얘기와는 어떻게 연관되는 것인가요?
이 곳에 댓 글 다신 분들 몇 분 안되는데 수준 낮게 보고 있는 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내용이 기분 나쁘시어 윗 글을 쓰신 이유가 된 것은 아닌지요?
                    
유수8 17-11-21 12:53
 
क्या आप बेवकूफ बेवकूफ हैं? क्या ये है? क्या अवधारणा अब मज़ा है?

해독 되심?
헬로가생 17-11-20 07:33
 
우앙~ 태지님이다~!!!
너무 좋아~!!!
뜸하셔서 보고싶었어요~
헬로가생 17-11-20 07:41
 
태지님이 음식을 드셨으면 그 음식의 하늘이 아름다운 것이죠.
옳고 그름이 소금과 설탕인데 어찌 단맛만 고춧가루라고 하시나요.
사시사철 부산항에서 돌아와요 외쳐봐야 조용필 밖에 더 되겠습니까?
돌고 돌아 시궁창에 오면 그때 후춧가루를 알게 되겠죠.
     
태지 17-11-21 03:47
 
시궁창을 좋아 하시는 것 같군요...
그럼 그 곳에 있으셔야지요.
          
헬로가생 17-11-21 10:58
 
역시 제 글을 이해하시는 건 태지님 밖에 없다능... ㅠㅠ
야꾹쥔 17-11-20 20:47
 
태어날때부터 똑똑하다......
부럽습니다.
     
태지 17-11-21 04:25
 
태어날 때부터 이쁜 사람이 있 듯, 머리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과거 꽁짜로 운영하는 서당에 쪼매 댕기기도 했고, 또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2달인가? 2달 반인가? 묵으면서  겅부를 했었는데....  그 서당에 그저그런 모습을 한 훈장님이 12살 때 4서3경을 떼었다 하더군요. 상투 틀고 수염 기르고 한 바른 것 같은 아저씨 제자들도 있었고 기거하면서 겅부를 했었는데 풀어진 훈장님 앞에 있는 그 들 분이기가..... 어린 애들은 막 뛰어다니기도 하고...저는 그 때 한자가 거의 늘지 않았고, 그 후 무지하고 모지란 제가 어느 여자에게 더이상 다가갈 수 없었고 시집 갔는데 그 때 다시 불교 겅부를 하였고 한글로 이해가 안되어 원문을 해석하려 하였고 그 때 그나마 한자가 좀 늘었습니다.

진짜로 많이 궁금해야 원해야 앎을 구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형이나 다른 것을 생각할 때 머리 좋은 것도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것도 있다 생각합니다.
          
헬로가생 17-11-21 10:58
 
님 글은 너무 똑똑해서 제 머리가 막 터지려해요~
               
태지 17-11-21 16:02
 
과거 저는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별로인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어느 무리 사람들이 저를 막 띄워주는 거에요. 왜? 저렇게 할까? 생각했는데...

저는
4지 선답에서 시험 보던 사람이었는데 한자는 30~40점을 중고딩 때 했었던 사람이고 불교
 겅부하면서 쪼매 나아졌고 서당 사람들 하고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잘 난 척을 하는 사람이고 뽐나고 싶었는데 이 곳 꼬리글 단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하여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겅부 하시려면 더 똑똑한 사람들이 있었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인연을 찾아가서 머리가 터지든 해야 할 것인데 제 생각엔 님은 궁금함이 별루이고 얍삽함? 무서움 때문에 바름의 정도가 있고 시도를 안 할 것이고 계속 잘났다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진짜 똑똑한가요?
                    
유수8 17-11-22 01:31
 
어느 별에서 오셧는지? 어느 별나라의 성인이신지 여쭙고 싶네요... ㄷㄷㄷ
               
아날로그 17-11-21 19:07
 
어이쿠~~~ 헬로가생님...앞길...많이 시달리게 되셨습니다....캬캬캬
야꾹쥔 17-11-21 20:48
 
차라리 님이 사용하시기 편한 문자로 표현해 보세요. 한문이라든다 고어 라든가...
그럼 저희가 사전을 찾건 인터넷을 뒤지건 해서 해석을 할께요...
한글로 표현하는건 님한텐 좀 어려운듯..
예를 들어===
----------------------
저는
4지 선답에서 시험 보던 사람이었는데 한자는 30~40점을 중고딩 때 했었던 사람이고 불교
 겅부하면서 쪼매 나아졌고 서당 사람들 하고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잘 난 척을 하는 사람이고 뽐나고 싶었는데 이 곳 꼬리글 단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하여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

전 태어나면서부터 머리가 안좋아서 해석이 힘듭니다...
무식하다 질타 마시고 너그러이 해석좀...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 읽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허허...참.....기묘한 일일세....
     
태지 17-11-24 03:27
 
"차라리 님이 사용하시기 편한 문자로 표현해 보세요. 한문이라든다 고어 라든가...
그럼 저희가 사전을 찾건 인터넷을 뒤지건 해서 해석을 할께요... "

=>어느 무리세요?
함 법화경 한문을 해석해 보셨으면 해요.
님은 궁금한 것에서 저를 알려 하기보다 정도를 알고 싶어함이나 과시하려 했던 것 같고
이 것은 제 잘난 것이라 생각하는데 왜 궁금해 하지 않을까? 궁금하지 않은 인간이 왜 저런 말?....그 무리와의 그 인간의 관계식....

제가 까칠한데 함 말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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