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11-20 11:05
이 둘의 차이를 분석하시오.
 글쓴이 : 유수8
조회 : 760  

https://4.bp.blogspot.com/-baI_6DE8zvA/WbE1qcvhATI/AAAAAAAADGA/rKez57PJREgM5xJdZiBVNNTD7IN5m1I7gCLcBGAs/s1600/IE001829542_STD.jpg




.

.


저는 불교 나이롱 신자인데 진짜로 열심히 공부한 사람도 일부 있었을 것 같고, 태어날 때부터 똑똑한 제가 범접하기 힘든 그런 사람도 보았었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언니이자 친구였던 그리고 무교였던 차씨 아줌마도 제가 잘났다 생각하여 몰랐었는데 저보다 똑똑하던 분이셨습니다. 

제가 좀 더 알았었다면 엄마가 아프셨는데 그 때 그 아줌마에게 질문을 했어야 했는데 제 맘이 거기까지 이었고 멍청했었습니다. 

어떤 생각이 있는데 다른 생각과 관련하여 어떻게 연관되는지 2~3가지를 연결 해 보시면 이딴(별 것이 할 것도 없으며, 쉽고 치졸한) 내용은 님도 쉽게 이해 할 것이라 짐작하고. 안 된다면 1~2가지를 더 넣어서 생각해 보시면 이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어순의 내 멋대로 거시기 하기가 쪼까 거시기 한디...

이해가 안되는건 둘째치고..... 먼가 어디서 낮설지 않은 그녀의 향기가 느껴지더만...




하... 대입을 해보니 .... 이제야 해독이 되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수8 17-11-20 11:08
 
이번 컨셉은 좀 잼있었네... 아주 깔끔하게들 낚여서... 좀 더 잘 감췄으면 대박인 컨셉이긴 한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해 17-11-20 11:10
 
언어(language)란 인간이 의사소통에 사용하는 상징체계이다.
의사소통에는 구어(말)이나 문어(글) 이외에도 여러 보완대체 수단이 존재할 수 있지만, 인간의 의사소통은 대부분 구어나 문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수화 또한 손을 사용한 언어, 즉 수어라도 할 수 있다.
언어는 구어에 대한 상징체계뿐 아니라 문어와 수어 체계 또한 포함한다.

구어(spoken language)란 인간이 발음기관을 통하여 의사소통하는 수단으로 귀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언어이다. 정상적인 구어를 위해서는 호흡, 성대의 발성, 혀, 입술, 연구개 등의 발음기관들이 정상 기능을 수행하여야 한다.

문어(written language)는 손으로 표현되어 시각을 통해 볼 수 있는 언어이다.
난독증(dyslexia) 환자의 경우 읽기에 장애를 보이며, 쓰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난서증(dysgraphia)이라 한다.
난독증과 난서증은 언어장애와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하며, 후천성 뇌손상 환자의 경우, 뇌손상 부위에 따라 언어장애와 관계없이 순수하게 읽기 및 쓰기에만 문제를 나타내기도 한다.

언어 이해력 및 표현력 장애

: 언어를 이해하고 구상하는 단계에서의 문제

▶ 지적장애(정신지체)인
▶ 청각장애인: 청각을 통하여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구어환경에의 노출 부재
▶ 뇌졸중 및 교통사고 등과 같은 뇌 손상으로 인한 실어증(aphasia)
▶ 전반적 발달장애(자폐범주장애, 아스퍼거, 레트 증후군 등)
▶ 치매 및 각종 퇴행성 질환 환자

상기한 내용에 따르면
누구는 지적장애고 누구는 청각장애 혹은 뇌손상,발달장애나 치매 환자 라는 서로간의 차이가 있겠지요
     
유수8 17-11-20 11:20
 
헐... 그렇다면 ... 이건 위험 수준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
아날로그 17-11-20 11:41
 
"엄마", 또는 "군견병", "사욱사"의 역할에 해당되는.....
특별한 번역가 또는 보호자 가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언어가 아닌....감정을 동반해 의사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주변에서 늘 같이 지내고, 생활하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겁니다.

보통 애기들이 "어버버버~~~"....라고 발음해도 엄마들은 알아듣거든요.

한 동물과 오래지내온 사람의 경우... 그 동물과 의사소통도 가능하다고 하구요.

머...503 측근들은 503이 대충 말해도 다 알아들었다고 하자나요...ㅋㅋㅋ
발상인 17-11-20 14:45
 
503은 주변에서 알아들어줘야할 권력이라도 있었죠

그러나 이곳의 환자에겐 이것도 없으면서
본인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사람들이 본인을 배려해서 알아들어주면
고마움을 느끼는게 정상일텐데..

그럴 생각이 없는 모양이니
배려를 해주지 말아야겠다는 판단이 세워집니다

그러니 그에겐 6하원칙만을 요구할 생각입니다
     
태지 17-11-23 19:31
 
본인 글이 6하원칙? 저에 글이 6하원칙? 6하원칙으로 쓴 글이 없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할 때 불쌍하지 않습니까?
바르게 사실을 말 했으면 하고 더 가려보고 싶습니다.
야꾹쥔 17-11-20 21:08
 
약 팔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람에겐 사랑과 온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알의 알약이 사랑과 온정을 대신할때도 있고 한알의 알약이 가족의 화평과 건강을 책임질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계신 환자분들....
약을 두려워 마시고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닌 가족을 위한다 생각 하고 꼭 챙겨 드시길...
헬로가생 17-11-21 11:00
 
ㅋㅋㅋㅋㅋㅋ
펭귄MKII 17-11-22 18:39
 
뭔말인가요 읽다가 내가 난독인가 싶은데...
아이러니7 17-11-24 13:27
 
ㅡ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ㅡ
우리의 에너지가
집중되서 모든것을 ㅡ이렇게 바꿔야함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40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50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09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64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394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1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4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2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79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5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65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5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298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87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49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2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793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0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8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84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8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71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