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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교 나이롱 신자인데 진짜로 열심히 공부한 사람도 일부 있었을 것 같고, 태어날 때부터 똑똑한 제가 범접하기 힘든 그런 사람도 보았었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언니이자 친구였던 그리고 무교였던 차씨 아줌마도 제가 잘났다 생각하여 몰랐었는데 저보다 똑똑하던 분이셨습니다.
제가 좀 더 알았었다면 엄마가 아프셨는데 그 때 그 아줌마에게 질문을 했어야 했는데 제 맘이 거기까지 이었고 멍청했었습니다.
어떤 생각이 있는데 다른 생각과 관련하여 어떻게 연관되는지 2~3가지를 연결 해 보시면 이딴(별 것이 할 것도 없으며, 쉽고 치졸한) 내용은 님도 쉽게 이해 할 것이라 짐작하고. 안 된다면 1~2가지를 더 넣어서 생각해 보시면 이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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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의 내 멋대로 거시기 하기가 쪼까 거시기 한디...
이해가 안되는건 둘째치고..... 먼가 어디서 낮설지 않은 그녀의 향기가 느껴지더만...
하... 대입을 해보니 .... 이제야 해독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