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장갑 가이버" 입니다

만화인가요?

이런.. 만화라니요..
"경"입니다
6000천년 우주역사를 주장하는 그"경" 보다
모든걸 아우르는 진리죠

ㅋㅋㅋ 그렇군요

맹신적 종교에게 참교육 시전중인 사람들과
이에 저항하는 맹신론자들로 구분하면 적절할 겁니다

철학과 종교는 연관성이 있지만.. 이럴거면 따로 분리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걸 요구합니다만 게시판 관리자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외계인은 누가 창조했는가? 라는 의문이 다시 생깁니다

지구상의 생명체의 탄생에 한정 지으면 외계인 계입을 설정 지을수 있지만

우주의 모든 생명체의 탄생에 대한 의문은...외계인을 넣어서 설명되지 않습니다.

우주가 만들어진지가 굉장히 오래되어진것 같은데 아직 우주에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 인간보다 훨씬 오래전에 진화되고 발전되어서 다른 은하도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는 외계인들일까요..

모든 일엔 인과(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 원인의 무한한 원인들을 거쳐
마지막으로 무에서 유를 가능케하는 근원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 무한한 인과의 연속성을 종결시키려던 근원의 개념이 '신'입니다
마찬가지로 훼이님의 우주인도 근원의 개념이니 일종의 '신'이랄 수 있지요

다만 이것은 추정에 불과한 상상인 것으로 허용되는 것이지,
이것을 사실이라고 적시할 때 종교가 잉태됩니다

이것만 구별하면 비난 받을 일은 없습니다

발상인님의 지식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외계인하고 만나 보셨습니까?
유전자를 외계인이 어떻게 강제 조작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까?

둘 다 아닌 것인데 왜 물어보시는 것이지요?

그 보다는 연관성을 생각하여 보시는 길이 제 생각에는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인간이 있는데 어떤 생각이 다른 그 생각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님 스스로에게도 할 수 있는데
님 스스로 잘났다 생각 하시는 면이 있으신 것 같은데 잘 난 것 2가지를 최고조로 집중 하여서 자신이 감당하지 못 할 앎도 있는데 질문하신 것으로 보아선 연결해 보시는 것도 괴안을 것 같습니다.

있는 것에 대하여 저는 상상함이 아닌 있는 것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있는 것을 보고 그 실상을 아는 것...... 꿈이 그러한 일인 것....  저는 잘 안되던 일이었는데 님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기대는 것. 끼리끼리 모여서 짝짝꿍? 조작 질. 친분.... 있는 사실과 정직함에 숨 막히고 답답하고
 황망한 곳에 있는 일이지만 집중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음, 내가 과학적으로 증명한 적이 없으니 그냥 성인의 말씀을 올려볼께요. 믿든 말든 그건 님의 선택입니다.

창조, 진화 모두 틀린 말이면서 모두 맞는 말입니다. 세상은 그저 인과에의해 만들어지고(창조), 계속 변하며(진화)  마침내는  소멸한다고 합니다. 유식하게 말하면 성주괴공한다고 하죠. 그것이 처음도 끝도 없이 반복될 뿐이라네요. ㅎㅎ

진화는 늘 맨 처음에대한 의문을 남기고, 창조는 무상한 변화를 설명하지 못하죠.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한 그건 진리일 수가 없답니다.

그러한 창조는 설명할 수 없지만 무한한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은 생각 할 수 있지요. 안 된다 하는 것인가요? 함 해보세요 되는지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