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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8 02:44
[태지] 님께 질문드림...답변 부탁드리며..잠들겠습니다.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813  

태지.jpg


2015년 5월부터니까........마누라랑 떨어져 산지 2년 반 정도 된거 같네요.

공교롭게도 4일 정도 전에 마누라 꿈을 꾸었습니다.

꿈 내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는 미지수 이지만.....

모임에서 사람들하고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저를 향해 마구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마누라였는데...손에 칼을 들고 있더군요....
마누라랑 막 싸우면서...제가 한 대 때리면....제압할 수 있었는데....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마누라 칼을 피하는데만 집중했죠....

칼이 들려있는 마누라 손목을 드디어 낚아채고...대화를 나누려던 순간.....
몸부림치며 잠을 깼습니다....
배게 위로 뻗어있는 제 두팔을 알아차리곤....멍~ 했죠.

그런데..말입니다.....그 길몽인지 흉몽인지 모를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거시기가 발~딱~ 서있는 겁니다....

여기가 '태지'님에 질문하고 싶은 포인트 입니다....

-------------------------------------------------------------------
1. "제가 발기가 된건......마누라 때문입니까?"
2. "만약...그렇다면........그게 꼴린겁니까?""
3. "만약 꼴린게 맞다면...제 그것을 꼴리게 한 필연은 무엇입니까?"

단지, 그 연유를 알고저 할 따름입니다.
--------------------------------------------------------------------

追伸. 혹시 '태지' 님도 가끔씩 꼴리시나요? *^ 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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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7-11-28 02:53
 
음... 아날로그님은 도그마나 코어 쪽이시군요...
태지 17-11-28 03:34
 
더 궁금한 것은 없습니까?
님은 그렇게 궁금해 하여서 질문 한 것 같지 않습니다.

제 발언은 마구 하고 싶어도 미모를 구별 할 수 있으며 발기 안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님 발언은 과거 마누라님이 꿈에서 칼을 들고 왔었는데 연관성이 있느냐? 질문 하신 것 같은데 아닌가요?

--------------------------------------
골 때리는 상황은 있는 사실을 위배하면서 증장까지 하고 싶어함 이겠지요.

또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유수8 17-11-28 03:4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7-11-28 04:01
 
더 궁금한 거 있어요.
복권 번호 좀 알려주세요.
          
유수8 17-11-28 04:12
 
난 저사람의 정신세계를 아는게 깨달음의 세계보다 더 어렵다고 봅니다..
저 사람의 메조기질은 넘사벽이라 도저히 이해불가... ㄷㄷㄷ
               
제로니모 17-11-28 04:39
 
전 대환지 아님 수양인진 모르겠으나 암튼 '오고감이 대화가 신기할 따름임요 이분과 두분이.' ㅋㅋㅋㅋㅋ
               
태지 17-11-28 07:06
 
잘난 것이나 깨달음이 있는데 님이란 인간이 말했던 것은 차이가 있고 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것 같아요,

이해 안 되시는 거에요? 어느 점이 이해 안되는 것인가요? 님 꼬락서니는 보이세요?
                    
헬로가생 17-11-28 07:18
 
꼬락서니가 보임이 없는데 인간이 걷던 길 위에 껌딱지는 왜 있겠습니까?
할 말이 있고 안 할 손모가지가 있는데 참외를 깎아 씨를 받으면 되나요.
각자 갈 길 위에 고등어 두마리 놓고 이해가 안됨이 이해가 됨의 이해임을 왜 이해를 못하시나요?
                         
태지 17-11-28 08:32
 
꼬락서니 보임이 없다고요?

"난 저사람의 정신세계를 아는게 깨달음의 세계보다 더 어렵다고 봅니다.. "

=> 이 내용을 적었던 인간입니다. 그렇다면 더 멋치고 잘나고 하여야 할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 되세요? 이해되고 할 것 같다 할 것 같습니다만,,,,,
                         
헬로가생 17-11-28 08:37
 
그럼 보임이 없나요?
정신세계는 인간의 장난감보다 못한 체험의 고드름을 타고 내리는 이슬과 같은데
가치 없는 깨닳음이 과연 멋지고 잘났다고만 하기엔 이해가 되는 그것보다 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정신의 그런 것이 생각이 많은데 이해가 된다 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제로니모 17-11-28 09:07
 
ㅎㅎㅎ 되로주고 말로 공격하시넴 ㅋㅋ
     
제로니모 17-11-28 04:36
 
의역. (맞는진 몰겠음 ㅎ)

'태지~내말은 (섹...)마구 하구 싶어도 이쁜지아닌지 알고나면 발기가 안될 수 있다는 것.
/
님 얘긴, 꿈에 과거 마눌이 칼을 들고 달려왔는데 발기와 무슨 관계냐란 질문하신건가요?'

ㅡㅡㅡㅡ
'골때리는 건,  있던 사실을 속여 증장?까지 하고싶은 거겠죠?'(위 두 문장과 연결시켜 유추해보려해두 증장 대신 어떤 단어를 넣어야할 지 모르겠다. ㅋ)
'또 이해가 안되는 건 뭐죠?'

결론... 태지님의 언어 마술은 요지경이다.
골때리게 번역과 의역이 힘들다. ㅠㅠ
          
태지 17-11-28 07:12
 
TV 프로에서 이만기 아들이 여자를 데리고 왔는데 엄마하고 자기 여친하고 비교하면 누가 더 이쁘냐? 물어본 거에요... 님은 누가 더 이쁜 것 같아요? 저는 이영애와 이영자 느낌이었네요.... 이만기가 말 하길 아들 여친이 훨씬 이쁘다 했지만 저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 같았네요...

차이가 벌어지면 그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헬로가생 17-11-28 07:19
 
차이가 벌어지면 꼬추가 매워지나요?
                    
태지 17-11-28 07:27
 
누가 더 이쁜 것 같아요?

차이는 차이이고 매운 것은 매운 정도 차이인데 어떻다 하는 것입니다.
불에 요리 한다 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 머리 대갈팍인데 잘 난 것 생각 할 수 있는 것이었을까요?
                         
헬로가생 17-11-28 07:51
 
누가 더 이쁘다 묻기 전에 누가 더 매운가가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불에 요리 하기도 하지만 물에 요리 하기도 하죠... 물어본 겁니다. 제가...
어디에 가는 것인가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할 수 있다면 진리가 고추와 같다는 걸 이영애가 말해주지 않을까요?

무엇을 알고 싶으신지요?
                         
태지 17-11-28 07:56
 
어떤 질문 하셨는데요? 매워요? 왜? 이런 일을 계속 하세요?
                         
헬로가생 17-11-28 07:58
 
이쁘지도 않은데 매울까요?
               
제로니모 17-11-28 07:42
 
엥? 이건 또 무슨 경우?
얼... 여긴 문법에 맞게 어순이 배열된거 같넴.
우연의 일친강...흠.

아님 짐까진 모두 외쿡인척 한건가. 모를 인물이넹.ㅎ
연구대상이다 참.
                    
태지 17-11-28 08:03
 
어순 배열?
님은 궁금한 것이 없음? 내가 생각하기엔 님보다 엄청 차이 나게 더 똑똑한 것 같은데....
이상한 말만 하고 별루 관심이 없다고 사람들에게 말 하는 것 같음....
                         
헬로가생 17-11-28 08:33
 
ㅋㅋㅋㅋ
자기가 자기보고 똑똑하뎈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제로니모 17-11-28 08:55
 
예전 국진이 형님이 말하길.

님이 넘 똑똑똑! 해서 제가 아니 여기 모든 사람들이 감히 댁 글의 의미를 잘 모르나봐용.

안 똑똑똑! 한 저는 엄청 차이나게 똑똑똑!한 여보세요!님에게 무례를 범했군요.

엄청 똑똑똑!한 여보세요! 님 께서 용서해 여보세요!
                         
아날로그 17-11-28 09:22
 
제 판단에는 그 아이디를......한 명이 사용하는 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태지 17-11-28 09:53
 
헬로가생 님 님하고 저하고 차이가 어느 정도 일 것 같습니까?
비스무리 아님 제가 아래 일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어떤 글이 잘 못 되었다는 것입니까? 생각해 보라 한 것? 제가 잘났다는 것? 님이 제 앞에서 이런 말 해도 되겠냐? 왜? 이런 거짓 짓을 하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님을 포함한 이 따위 인간들이 상대가 되겠냐? 하고 물어보겠싶습니다.
왜 나데고 이런 짓을 하세요?

물어볼께요 고추가 맵다면 땅에 구멍이 생기고 했었습니까?
                         
아날로그 17-11-28 10:02
 
태지/

절대적인 위 아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레방아'를 생각해 보세요.....
'물레방아'의 어느 곳이 '위' 이고...어느 곳이 '아래' 일까요?...

물을 가득담은...바가지가 '위' 일까요?
물을 다쏟아낸...바가지가 '위' 일까요?

아~ 아침부터 EXID 노래 생각나네...." 위~ 아래~ 위~위~ 아래~"
                         
아날로그 17-11-28 10:16
 
땅이란 넘도 확대해서 보게되면...수 많은 미세한 구멍들이 있죠....

고추가 매운 탓도 있지만....
수 많은 미생물들이....그리고 공기기포들이 매워서 그런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17-11-28 09:32
 
to....태지

더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보셨는데.....더 궁금하거야 많죠....

    아침에 일어났더니...거시기가 빨~딱~ 된게....
    과연........'선 것이냐?'...'꼴린 것이냐?'....
    꼴린것이라면 어떤 인과적인 요소가 작용한 것이며...
    꼴리게 만든 궁극적인 그거..그 거시기가 궁금했던....아주....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첫 번째...궁금증에 대해 명쾌하게 대답을 못 해 주시니....
다음 궁금증은 스스로 풀려구요....

한 번 맛없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음식점엔......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
또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

당신이 이렇게 물어볼 자격은 없어보이네요.....

"비오는 날이니 우산들고 나가라"...이런 대답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겁니다.
     
태지 17-11-28 10:15
 
"아침에 일어났더니...거시기가 빨~딱~ 된게....
    과연........'선 것이냐?'...'꼴린 것이냐?'.."

=>함 님이 해석 해보세요. 또 답을 유추해 보세요. 이해 안되세요?

제가 자격이 없다고요?
이해함을 앎에서요? 어느 점이 일이 내용이 그러 하고 한 것인가요?
          
아날로그 17-11-28 10:18
 
'의문형' 답변이 아닌...'해설식' 답변을 원했는데....
끊임없이 저한테 질문만 하시는군요,

깨달은 자 라면....상대방을 단번에 설득시킬 수 있어야죠.....
               
태지 17-11-28 10:21
 
깨달은 자도 아니고 쪼매 더 알고 있다 하여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알았다고 설득하는 짓에 계속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지요.
                    
아날로그 17-11-28 10:22
 
'설득'을 하란 이야기가 아니었고....'설명'을 해달란 이야기 였네요.
                         
태지 17-11-28 10:25
 
설명은 했던 것 같은데요 님이 무식, 쪼매 바르게 살라고... 그리고 생각하실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안 되서 질문도 못 하실 것 같은데 질문 할 것 있으세요?
                         
아날로그 17-11-28 10:34
 
먼저 질문이 해결이 되야...다음 질문을 하죠.

아기도 10달이 차야 나오는 법입니다...
                         
아날로그 17-11-28 10:36
 
달이 채워지고 비워지는 원리부터...관찰해 보심이 어떠실런지.
                         
태지 17-11-28 10:46
 
님 부인이었던 사람이 님에게 돌아 오는 것요?
저는 반대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 가능한 모든 것을 끝까지 해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앎을 구하는 것에서 살인이나 사람을 해악하는 일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나쁜 짓 하시면 안됩니다.
                         
아날로그 17-11-28 10:51
 
간병인이 없으면 거동 못하시는...장모님 병간호 때문에 떨어져 있는 건데요?
태지 17-11-28 11:01
 
님 마누님하고 해여졌다 하는  님 글이 있었습니다.
님은.....

"간병인이 없으면 거동 못하시는..."
=>자식이 있는데 못 움직이겠습니까? 안 돌봐서 부모가 죽을 수 있는데 간병인이 잘 돌 볼 것이라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17-11-28 11:05
 
"떨어져 산지...." 라고 분명히 썼는데......
"헤어졌다" 라고 해석하신다면.....

부처님 말씀은 제대로 해석 하실런지 의문이군요.
     
아날로그 17-11-28 11:07
 
직장은 서울이고....장모님 계신 곳은 통영인데....
간병인 일당 7만원...한 달 쓰면 200 만원인데.....
석 달 지나니...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거 뿐입니다.
          
태지 17-11-28 11:20
 
거짓말 많이 하고 그러던 님이라 생각하는데 뭐가 무서우세요? 왜? 이런 일을 하는 거에요? 제가 생각할 때 님은 주어진 것에서 있는 것을 말하고 함에서 정직성이 별로였던 님이란 인간이 스스로 말 할 수 없었던 나쁜 사람인 것 같아요.
               
아날로그 17-11-28 11:33
 
우와앙~~ 이거 완전 '궁예' 의 '관심법' 이로군요...

"내가 다~~ 알고 있느니라~~~"....."내가 다~~ 꿰뚫어 보고 있느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 17-11-29 07:53
 
님 부인하고 님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이 아니라
다른 상황을 계속 넣어서 말 하는 것 아닌가요?

님이 하고싶은 말 해 보세요.
이영자와 이영애 미모 차이를 당연히 구분 할 수 있고 그 연관성에 관한 얘기 아닌가요?
모스카또 17-11-28 11:25
 
오랫만에 들어 와서 보니 아직도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여전히 치료를 거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군요. 뭐 별 기대 하지 않아서 그러려니 하였는데.. 여기 몹시 친절하지 못한 분<태지님>이 나타나셨네요.. 오~ 확실히 연구해보고싶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분임에 틀림없네요.. 인격을 모독할 생각은 없습니다. 태지님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사람들과 대화 할때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이야기를 하는게 옳다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자신만 알아먹는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못알아 먹는다고 다른사람을 자신보다 낮게 평가하는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하듯 글을 쓰시되 무슨말인지,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표현 하도록 노력해 주셔야 한다는 말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기본 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태지 17-11-28 11:32
 
대중이 이해 할 수 있는 글? 그런 글을 써 보시고 세상 사람들 얘기도 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모스카또 17-11-28 11:37
 
네. 태지님이 바로 위에 작성하신 글중에 "...정직성이 별로였던 님이란 인간이 스스로 말 할 수 없었던 나쁜사람..." 이란는 글이 있어요. 이 글을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태지님께서 좀더 친절하고 자세하며 정확하게 쓰실 수 있다면 어떻게 쓰실 수 있으신지,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알기 쉽게 쓰신다고 한다면 태지님은 어떻게 쓰실수 있는지 다시 한번만 위 문구를 다시 글로 올려 주시면 합니다. 그거 보고 다시 말씀 드릴게요.
발상인 17-11-28 11:42
 
6하원칙을 학습시키고 연습시켜야 할 대상에게
쓸데없이 소통을 하니까 증세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의 글에 정합을 찾을 수 없는 논리모순을 부각시키더라도
정상인이면 인정하거나 부끄러움에 자릴 뜨겠지만,
이쪽은 한국어를 매개로 하는 자폐어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소통은 이쪽의 자폐어부터 치료한 다음이 적합하다 봅니다
     
모스카또 17-11-28 12:02
 
동의합니다 발상인님.
언어유희를 즐기시는 분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리고 스스로 몹시 똑똑하다 하시니 혹시라도 제 조언이, 일반적인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글 올려 보았습니다.  그래도 종철게시판 답게 오가는 대화속에 참 깊이가 있는 분들도 계시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댓글들의 향연이 저에게는 좋은 양분이 되어 주기도 하네요^^
     
태지 17-11-29 07:55
 
궁핍한 님인 것 같군요.
우왕 17-11-28 12:17
 
태지님 스쿼트 하세여
부작용 없는 정력제가 운동입니다
     
태지 17-11-29 07:56
 
노동하게 몇몇 인간이 만드려 하는 것 같군요 ㅎㅎ
야꾹쥔 17-11-28 19:57
 
아우ㅡㅡㅡ태지님글 눈 아퍼....
글이 이해가 안가서 눈이 아파보긴 처음인듯합니다.
차라리 베이컨님이나 또 누구지? 동영상 열심히 올리시는 분...들 처럼 링크를 걸어 줘요.그게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저는 머리도 나쁘고 성격도 안좋고 솔찍하지도 않고(태지님의 지적질임...)A형이라서 뒤끝 작열이고 해서 이해를 못하겠어요...
요즘 태지님의 글을 읽으며 자괴감에 빠짐니다...
한국말 다 까먹은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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