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8:44


태초부터 말씀에 반역을 했던 반역의 아비 사탄이 있었습니다.
말씀의 존재를 알면서도 반역한 이가 사탄입니다. 이는 복음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말씀을 좇지 않는 사람이 바로 반역하는 무리 즉 사탄의 씨앗이라는겁니다.

지금 그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그럼 태초에 야훼하고 사탄이 같이 잇엇다는 말입니까?
그 아비사탄도 분명 야훼신이 만든거 아닙니까?
그리고 전능자라면 분명 미래를 알수가 잇지않을까요?
혹시 미래를 모르는 전능자인가요? 야훼신은?

그것은 영의 세계입니다. 영의 세계에 대해서는 확실히 모르나 태초의 반역자사탄은 결국 반역의 무리라서 불못에 던져집니다.

그럼 야훼신은 시공간을 초월하지 못하는 전능자로 알겟습니다

말씀은 만물을 지탱하는 파워입니다. 말씀에서 벗어나는 순간 죄의 종이 됩니다.

태초 부터 반역했는데
태초부터 지금까지 사탄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 두는 건 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류 소설의 엉성할 설정 하고는...

심판 때까지 참고 계십니다. 물로 심판하셨고 이제 불로 심판하실 날만 남았습니다. 천년왕국 이 후 악은 지옥으로 던져지고 완전히 소멸됩니다.

전지전능이 참는뎈ㅋㅋㅋㅋㅋ

인간들이 스스로 자유의지를 따라 돌이키길 기다리고 계시다가 때가 차면 전부 불로 심판받습니다.

전지전능이 기다린뎈ㅋㅋㅋㅋㅋ

실제로 세계가 물로 심판됬었지요. 불의 심판은 이 세상의 마지막입니다.

전지전능이 심판한뎈ㅋㅋㅋㅋㅋ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38&keyword=%BC%B1%BE%C7%B0%FA&isSearch=1

이것도 좀 참고해보시고..

미래를 아는 전능자면 100% 알앗을텐데요
인간이 사과를 먹을줄....
다시한번 강조해서 물어봄
야훼신은 미래를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가 아닌가봐요)모르는 전능자인가요?
제가 볼때에는 야훼신은 미래를 하나도 모르는 전능자같습니다
맞나요?
미래를 아는 전능자라면 우리(인간을) 가지고 노는거죠
뻔히 먹을줄 이미 자기는 알고 있으면서 그런다는것은

말씀은 이미 주어졌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느냐 안하느냐에서 우리의 영생이 결정됩니다.
태초의 전능자 하나님과 태초의 반역자 사탄입니다.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마다 죄의 종 즉 사탄의 종이죠.
사탄은 반역의 무리이기 때문에 말씀에 따라 심판받습니다.

그런거 말고요..
님이 말하는 야훼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 아닌가요?
좀 생각좀 해보세요 앵무새같이 같은 말만 되풀이하시지마시고
또....
태초에는 하나님 홀로 잇엇던게 아니군요 그럼..

태초에 하나님과 천사들과 사탄의 무리가 있었을 것입니다. 태초 즉 천지가 창조되기 그 이전의 것들은 잘 모릅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과 그룹들의 모습을 환상으로 보기도 했듯이 영의 세계는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대화 감사드립니다
서로 추구하는곳에서 열심히...

전지전능은 인간이 만든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죠
전지전능 하나 알라가 썼다는 야훼경과 코란의 내용은 전지전능과 상관없는 구라입니다
아니면 신중에 하나인 야훼가 셨다면 거짓말쟁이 신인거니 믿을 필요가 없는거고요
역시 이 둘의 구라경들은 마음에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단군신화처럼 읽고 치워야

동굴에서 마귀의 미혹을 받고 신내림 받은 무함마드가 A.D 610년에 쓴 것이 코란입니다. 코란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가 아닌 인간 선지자 중 하나일 뿐이라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 승천을 모두 부정합니다. 쿠란과 성경은 완전히 다른 종류입니다. 수많은 거짓 중 진리는 단 하나입니다.

그건 님이 보는 세상이고요
역사적으론 예수진위여부가 논란이 되지민
마호메드의 등장을 의심하는 역사학자는 없습니다
그러니 누가 나에게 마호메드가 진짜냐 예수가 진짜냐 내기해오면
난 마호메드에 냐 전재산을 걸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거짓을 믿을 수도 있는데 이것을 미혹이라 합니다. 진리를 믿고 진리를 행하는 자가 구원받습니다.

정견과 정사유 위에서 믿음을 내야 믿음이라고 하는거죠
그외에는 전부 맹신이거나 미신이라고 불리는 겁니다
뭐 개독들이야 논외로 치죠
전 종교를 믿는게 아니니깐 마호메드의 존재를 예수위에 놓겠습니다
전 미신 안합니다
그렇게 예수 믿으면 한번 님이 마호메드의 존재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내놓으시던가 하시죠
미신을 믿는것들을 우리말로 무당이라고 하는 겁니다

사람은 무덤까지 믿음으로 종결됩니다. 이것은 확실합니다.

진리를 어떤 방법으로 행하구 ?

진리를 행한다라? ㅋㅋㅋ 무슨 진리가 일반 물질 명산가요?

만일 진리가 하나님 말씀이람 그 말씀은 성경이라구 말할테구...

그럼 댁은 구약의 말씀을 따릅니까 아님 신약의 말씀을 따릅니까?

아님 두 경전이 같다구 한다면 이걸 설명해보시오.

십일조를 율법으로 의무화시킨 구약과 십일조의 당위성에대해 전혀 언급하지않고 오히려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구제하는게 바로 그리스도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는 걸 강조하는 신약

여기서 진리를 행한다는 댁은 과연 신약과 구약 둘 중 어떤 진리를 행하는게 맞다구 할지 궁금하네요.

설명해보시우.

신약은 구약의 완성입니다.
당연히 신약을 따라 행해야지요. 구약을 따라 행하는 것이 유대교입니다.

베이컨/ 신약을 따른다. 그렇담,

댁은 현재 한국교회들이 취하는 구약방식 십일조를 안내고 있다고 봐두 되는지?

교회/목사/신도/재산의 세습은 신약의 완성형입니다.

과거 - 현재 - 미래 는 같은 연장선에 있는 것 뿐.

그런 질문을 진솔하고 진지하게 고민할 양심이나 용기나 두뇌를 가진 인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