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12-03 00:24
모세의 믿음
 글쓴이 : 베이컨칩
조회 : 1,07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1:24~26


고대 이집트의 왕이 되어 엄청난 부귀영화와 명예를 누릴 수 있었던 모세였으나 오직 하나님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그 모든 부귀영화를 거절하고 이집트에서 나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광야에서 고난 받기를 택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모세를 본다면 자신의 모든 명예와 부를 그냥 바닥에 내버린 매우 어리석고 미친 사람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믿음이란 어떤 것인지 모세가 아주 잘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보다 여호와에 대한 믿음을 실천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 바로 믿음으로 장성한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에스프리 17-12-03 00:35
 
저도 기독교인인데요
님같은 기독교인을 가장 싫어합니다.

경전 복붙만 하지마시고

그리스도의 품성과 제자됨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님 글은 이제 신경쓰지도 댓글달지도읺겠습니다.
발상인 17-12-03 01:12
 
어느 누구의 댓글보다 태지씨의 관심이 필요한 본문입니다
본문에 대한 태지씨의 순수성을 보여주십쇼

이 게시판의 어느 누구보다
이 본문의 존재가치는 태지씨만이 확립시키는게 가능합니다
     
헬로가생 17-12-03 05:50
 
방언싸움
헬로가생 17-12-03 05:49
 
믿음이 좋아서 그 많은 사람 다 쳐죽이고?
abwm 17-12-03 06:34
 
제발 개독교을 기독교로 만들어 보세요. 온갇 사악한 교회들이 판을치고있습니다. 그건 믿음으로 안되나보죠?
아날로그 17-12-03 06:59
 
제발~ 성경을 증명할라고....다시 성경을 인용하는 앵무새 발언은 너~~무 짜증나구요...

그 성경을 뒷받침할 다른 참고 문헌들은 없을까요?......

그런 기준에서 본다면....일본에서 작성되는 모든 왜곡문서 들도...다 진실입니다.....
아날로그 17-12-03 07:04
 
그리고.....구약의 완성이 신약 이라면서요?......

그 말을 바꾸어 말하면...."모세5경 = tora" 는 미완성이고...
그 뜻은....완벽하지 못하고 미흡하다는 뜻인데....

미흡한걸...근거로 내미는 건....또 뭡니까?...
.코에걸면 코걸이...귀에걸면 귀걸이...그런건가요?
제로니모 17-12-03 08:08
 
베이컨의 성경 인식 테스트

1. 예수의 기일 문제...

십자가형을 당하신 날은 유월절인가 아님 유월절 준비일 즉 무교절 날임?

2. 만일 후자라면 그렇담 안식일과 주일 개념의 상관관계는 어떨가?

3. 그렇담, 안식년 혹은 희년은 지금도 지켜나갈 말씀적 가치있는 기념일인가?

그 전 아래 십일조에 대한 답부터...
제로니모 17-12-05 09:40
 
왜 글은 올려놓구 답변은 못하나... ㅋ
     
아날로그 17-12-06 10:26
 
거기에 대응할 매뉴얼이 과자님에겐 없거든요.....

지금...새로운 메뉴얼...작성중~~~
라거 17-12-07 12:00
 
모세가 광야를 헤멘것은 관절염때문에 기동성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아날로그 17-12-07 12:50
 
아~!! 그 분이 미리 계획하셨던....'캐토톱' 까지는 몰랐던 거군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31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21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20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58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07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2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63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47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89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3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08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1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82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1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31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1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8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3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13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97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38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85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09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89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96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7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