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12-06 08:34
기독교의 아이러니...
글쓴이 :
시유미
조회 : 933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다는 기독교라는 종교에서는 우선 믿으면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보여주신다고 하는데 인간은 믿을만한 증거를 보여줘야 믿겠다고 하니 보고싶으면 우선 믿어라...
이 게시판에서도 한쪽에서는 증거를 대라 하지만 믿음을 통한 증거 말고는 다른 증거가 없으니 영원히 만날수없는 평행선과도 같은 논쟁만 지속될뿐이지요...
종교게시판도 개신교 천주교 불교 무교 기타종교 이렇게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7-12-06 10:04
seven 포커판 빅판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6구에서 절라 질러대니.....
메이드 풀하우스 쥐고도.....call 할까 die 할까 고민하거는 거나 마찬가지죠....
이럴 때...필요한건.....
먼저 die 한 사람들이 몇구에 die 했고......
die 할 당시의 깔린 패가 뭐였는지 기억해놓는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깔린 패를 보면......
뻥카인지 아닌지....판단 가능합니다.
깠는데...없는 확률의 패가 나왔다면...사기인거죠......
.
seven 포커판 빅판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6구에서 절라 질러대니..... 메이드 풀하우스 쥐고도.....call 할까 die 할까 고민하거는 거나 마찬가지죠.... 이럴 때...필요한건..... 먼저 die 한 사람들이 몇구에 die 했고...... die 할 당시의 깔린 패가 뭐였는지 기억해놓는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깔린 패를 보면...... 뻥카인지 아닌지....판단 가능합니다. 깠는데...없는 확률의 패가 나왔다면...사기인거죠...... .
시유미
17-12-06 10:21
문제는 기독교의 경우 오픈패가 없으니 유추할 방도가 없다는겁니다.
패가 보고싶으면 무조건 콜로 따라가는 방법밖에는 없는 특이한 룰이라서요..
문제는 기독교의 경우 오픈패가 없으니 유추할 방도가 없다는겁니다. 패가 보고싶으면 무조건 콜로 따라가는 방법밖에는 없는 특이한 룰이라서요..
아날로그
17-12-06 10:24
ㅋㅋㅋㅋ....공감됩니다....
사실...고의던 실수던...슬쩍 패를 보여주는 상황이 와도....못 읽어요...
자기 패만 보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공감됩니다.... 사실...고의던 실수던...슬쩍 패를 보여주는 상황이 와도....못 읽어요... 자기 패만 보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7-12-06 10:51
오오! 비유가 아주 멋지십니다!!!
찰지고 멋진 비유!
오오! 비유가 아주 멋지십니다!!! 찰지고 멋진 비유!
아이러니7
17-12-06 17:02
그냥 전세계 하늘에 나타나 얼굴 한번 보여주면 될텐데..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그러는지....
참 아이러니한 신이네요
어느분의 화법
-나는 너에게 하늘에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
그것은 아이러니 한 신입니다.
그냥 전세계 하늘에 나타나 얼굴 한번 보여주면 될텐데..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그러는지.... 참 아이러니한 신이네요 어느분의 화법 -나는 너에게 하늘에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 그것은 아이러니 한 신입니다.
헬로가생
17-12-06 22:27
시험한다잖아요...
전지전능이란 놈이...
ㅋㅋㅋ
시험한다잖아요... 전지전능이란 놈이... ㅋㅋㅋ
날카로운
17-12-07 01:49
귀신도 못믿는데 어떻게 신을 믿겠습니까 ㅋㅋ 과학적으로 귀신의 존재를 설명해주세요
귀신도 못믿는데 어떻게 신을 믿겠습니까 ㅋㅋ 과학적으로 귀신의 존재를 설명해주세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01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57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67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79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55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6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402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55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30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8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47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3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19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6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5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19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7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48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900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74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90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47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2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33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82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