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한 게 아니라 원래 이스라엘 민족의 신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셨지만 수많은 족속 중에 아브라함과 언약을 했는데 그의자손을 말미암아 번창하겠다 하고 그 민족과 함께 하겠다고 언약했는데 그 아브라함의 자손들 그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민족이고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 나눠져있는 건 아실텐데 구약은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이 이스라엘이고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를 있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축복하고 항상 도와주시지만 이스라엘민족은 항상 배때기 부르면 죄를 짓죠(인간이란 게 다 그렇지만)우상을 숭배하거나 온갖 타락한 짓을 하거나 그래서 다윗과 솔로몬 등 황금기가 있지만 또 수많은 타락한 이스라엘 왕들 ..흥망성쇠가 반복되고 결국 사사기 즉 이스라엘왕국 막바지에 원래 선지자들이 하나님과 대화하고 통하지만 아예 끊어버리시져 그리고 이스라엘 바빌론에 망하고 ... 쭉 이어지는데 결국 구약의 결말은 이스라엘 민족은 실패했다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신 거고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태복음을 기점으로 신약으로 넘어갑니다. 그후 중요한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원래 구원이란 거 하나님을 믿는 것이 허락되는 민족은 이스라엘인데 예수님이 나신 이후부터 이방인의 시대로 접어드는 거고 이방인들도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로 통하는 것이 가능해진 겁니다. 그리고 인간들의 죄를 씻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힌 거고요.. 머 저도 자세히는 모르겟는데 궁금하시면 알아서 찾아보시고
밑에 온갖 왜곡과 뇌피셜들이 많아서 제가 아는건 잡아드리려고 쓰는데요 그냥 성경보면 근거가 다 있습니다;; 그렇게 1차원적으로 생각하진 마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