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올바른 기도메뉴얼이 나옵니다만...
교회에서는 올바른 기도법에 대한 교육을 회피합니다.
왜냐하면 교회 마케팅을 위한 홍보에 대치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25~33절
성경본문에 나오는것처럼 물질을 구하는건 이방인들이나 하는짓이라 나옵니다.
이방인이 뭔가요?
이방신을 섬기는자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에서는 이방신에게 구해야할 물질을 구하는 기도를 은연중에 허용하는걸까요?
원래는 인간이 하나님의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물질을 채워주시는게 바른길인데...
결국은 못믿겠다는거죠...
그러니 머리속엔 항상 돈생각만 가득하면서 입으로만 믿는다고 구라치는거죠..
아닌가요?
그래서 개독이 가증스러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