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사람이 변하지 않는 것 같네요.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잘 안되는 일 같습니다.
상처가 나서 곪기 전후에 가려웠는데 지속된 시간이 길어서 낳은 후에도 긁고 싶은 것도 있지만 그보다 별로인 것은 잘났다 함에서 가학적 욕구도 해소 함이 있는데.... 이 일에 대하여 응징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잘 못한 것에 대하여 타인이 잘 모를 수 있다 생각하고, 심지어 속일 수 있다 생각 하기도 하며, 벌을 안 받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붓다필드(스스로 부처라 신종현이가 하고. 인가 받고 한 인간들이 있는) 그 인간들을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