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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0 12:16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든 의문점
 글쓴이 : Multiple
조회 : 1,050  

안녕하세요. 저는 미션스쿨의 한 학생입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 여기로 왔네요 ㅋㅋㅋ

일부 과격한 표현 미리 죄송합니다.

의문점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 진화론이 미신?

이거 진짜 개소린데, 종교인들 중에는 무식한 사람들밖에 없나요? 진화론의 근거는 인간과 영장류의 골격 구조 일치와 DNA에서 발견되는 염기서열의 일치성 때문인데...이것도 모르면서 진화론이 미신이라니요.

2. 기승전 하나님

모든게 다 하나님으로 귀결. 수학 시간에도 과일들이 구형인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하나님의 조화가 드러났다고 합니다. 진짜 어이가.... 생물 안 배우셨나요? 모든 생물은 적응하면서 진화하는 법입니다.

3. 천지창조?

이건 수준 낮은 저의 생각이니 스킵하려면 스킵하셔도 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라....빅뱅 이론도 비슷한 맥락이지만, 에너지 보존법칙에 어긋나는 것 같아요

4. 목사들의 태도

기본적으로 목사들이 학교에서 근무하면 선생님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은 편향된 정보만을 제공하면 안되죠. 그리고 목사들은 편향된 증거만을 가지고 진화론이 미신이라 지껄이고 창조론이 맞다고 지랄을 하네요. 진짜 돌겠어요.

5. 하나님이 .....했다.

오프라 윈프리 같은 사람들을 예시로, '교회 다니면서 열심히 기도하면 너도 성공할 수 있어!'라는 개소리를 해대는데, 이 사람들은 특별한 경우죠. 우연히 기독교 신자였던거고, 신이라는 존재를 믿음으로 인해 고난을 이겨낸거지, 직접 그 신적인 존재가 도와주는 경우가 아니란 말입니다. 실제로 교회 열심히 다녀도 실패한 사람들? 분명히 있어요.

반박 환영하고, 지극히 제 의견이니 비난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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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7-12-10 12:42
 
그들이 모시고 추앙하는 분의 말이나 내용을 따르는게 아니라....

성지에 집착하는 행위 자체가....'미신'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깟 돌무더디가 '값지다는 말씀' 에 비하면.....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고....
     
태지 17-12-10 19:02
 
"그깟 돌무더디가 '값지다는 말씀' 에 비하면...."

=>무슨 말인가요? 뭔 말을 하고 싶으신 것인가요?
피곤해 17-12-10 13:29
 
무신론자가 미션스쿨을 왜 다님?
종교재단에서 설립한 대학교가 아닌이상...ㅡㅡ?
아니면 집안이 그쪽이신가요?

어쩌다보니...라...타의에 영향을 받는것도 정도가 있는법이지요.

세상살이가 머 다 그런법이라고는 하더이다 ㅋ
     
1더하기1은5 17-12-10 15:44
 
무신론자라고 해도 미션스쿨에 가기도 합니다
저의경우도 그런 경우이니까요
단 대학이 아니라 중.고교 시절이고 당시 뺑뺑이라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강제 추첨이나 마찬가지 이니까요  ㅜㅜ
그런데 글쓴이님의 경험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제가 경험한 시절과 비슷하네요  피곤해님 아님(^-^)
창고로 저는 80년대 후반에 미션스쿨을 다녔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
          
피곤해 17-12-10 16:22
 
뺑뺑이로 들어간 종교재단의 중고등학교에서 강제로 종교수업하는것은 위헌이라고
10년전쯤 위헌판정 났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 경우에는 종교수업 듣기 싫은면 안들어도 됩니다.

글쓴분이 학생입니다.라는 현재형표현을 사용하셔서 말이죠.
               
Multiple 17-12-12 18:57
 
혹시 삼육재단을 아시는 지요.
저는 학벌이 상당히 안좋은곳에 살기 때문에 중학교를 고민하던중, 삼육중학교는 시험을 봐서 들어갈 수 있다는 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삼육중학교이지만 구리에 있더군요....결국은 수석합격하고 지금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 미션스쿨인 줄 몰랐어요 ㅠㅠ
지청수 17-12-10 14:14
 
미션스쿨이라도 합리적으로 가르치고 행동하면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못해서 납득을 못 한 걸겁니다.
이유는 글쓴이가 본문에 적어놓았으니 굳이 예시를 안적어도 되겠죠?

그 근본 원인은 신학이란 학문이 전혀 학문답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단 학문들은 현상을 관찰하고, 0가설을 세운 뒤, 가설이 맞나 틀리나 실험이나 관찰을 하고, 맞으면 이론으로 정립, 틀리면 다른 가설을 세우고 검증합니다.

하지만 신학은 기독교 경전이 맞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결론에 맞는 증거들을 수집하고, 결론을 부정하는 것은 왜곡하거나, 무시합니다.

그러니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반감을 가질 수 밖에요.
     
피곤해 17-12-10 14:38
 
김일성은 신이다.
김일성의 행적을 연구해서 업적으로 포장하고
우상화시켜 김일성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해라

신학도 사실 이것과 별 다를게 없지요.
     
지청수 17-12-10 15:28
 
오타가 있어서 수정합니다.

단 학문 -> 다른 학문
피곤해 17-12-10 14:19
 
누가 기독교 방언이라 표현했는데요.
일단 개(걔를 잘못적은거 아님)들의 믿음이라는 단어의 뜻은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통용되는 믿음이라는 단어의 뜻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개들은 신뢰와 신용을 구분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등신같이 목사들 한테 사기나 쳐 당하고 있지요.

이러한 저능의 인과로 인해 진화론에 미신이니 하는 정신나간 표현을 사용하는거지요.

제사와 우상숭배라는 단어를 일반인은 명백히 구분짓습니다. 그리나 개들은 그걸 구분할 지능도 없지요.

정의라는 단어의 뜻도 다릅니다.
도덕이라는 단어의 뜻도 다릅니다.
선악이라는 단어의 뜻도 다릅니다.

고로 개들과는 대화가 안됩니다.
굳이 대화할려면 번역해서 들어야 합니다.


ps : 그들이 생각하는 형태가 없는 모든 단어의 뜻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단어의 본래 뜻과 다릅니다.

일반인의 말하는 사랑과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말하는 사랑이 서로 같지는 않듯이요.
     
아날로그 17-12-10 16:19
 
구글에서 해야할 일들이 ...아직 엄청나게 많군요.
          
피곤해 17-12-10 16:45
 
일반인이 생각하는 믿음을 수치화 시키면
0%~100% 사이의 수치로 표현될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믿음을 수치화 시키면
0 or 1
그래서 진화론에 대한 믿음도 0 또는 1 이죠.
그런데 솔직히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도 진화론은 이론일뿐 100%는 아니죠.

그러니 개들에게는 1이 아니니 0이라는 결과가 나오는 거고
그 결과 지들이 보기에는 진화론이 0이고
0인 그것을 지지하는 것이 미신이라고 헛소리를 할수 밖에 없는거죠
          
태지 17-12-10 19:22
 
수치 적용해서 해서 님과 타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일단 수치를 적용해 보고 작용을 살피어 타당한 값에 놓게 하여보는 것이고, 이해가 안 될 때는 새로운 다른 항목과 어떻게 연관 되는지 살피어 몰랐던 수치를 적당하게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구글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현재 있는 사람들 중에도 님보다 똑똑한 사람이 있다 하는 점에서 밝혀 놓은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지... 님이 구글의 새 모델 만든다? 구글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며, 닭 대가리인 제가 과거 몰랐었는데 이미 죽었던 그 인간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깊이와 세세함으로 숨도 못 쉴 만큼 자세하게 밝혀 놓았던 것을 경험 했었습니다. 구글이 어떤 일을 할 것인데, 님 생각에는 엄청나게 일이 많아질 것이라 하시는데 무식하다 하셨던 님 같은데 그 것이 아니라 님이 님을 생각 할 때에는 좀 많이 똑똑하다 생각 하시는 것인지요? 또 님 정직 얘기도 했었지요? 사람들이 님을 어떻게 보았으면 하는 것입니까?
               
지청수 17-12-10 19:47
 
구글 번역기와 연관해서 농담한 것 같은데, 문맥 파악을 못하신 듯
                    
태지 17-12-10 19:54
 
농담으로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두분이 왜 농담 따먹기 할까요? 왜 그런 짓을 할까요?
말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제 질문에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아날로그 17-12-10 20:00
 
암 쏴리~~~~
                         
태지 17-12-10 20:06
 
지청수님 댓글에 댓글 달지 마시고, 제 댓글에 댓 글을 쓰었어야 했던 것이지요?
왜? 그렇게 했는지 대중에게 밝혀서 쓰시고요.
                         
아날로그 17-12-10 20:13
 
말 같지도 않은 태클이라....
귀찮아서 그냥...미안하다 하고 끝낼라 했더만....ㅋㅋㅋ
                         
아날로그 17-12-10 20:15
 
왜? 그렇게 했는지......한 번 연구해보세요....

왜? 그렇게 했는지......태지님은 당연히 모를 태지....
                         
태지 17-12-10 20:19
 
밝혀 보세요? 왜 둘이 저런 글을 적게 되었을까요? 자주 경험 했었는데 그 인간이 그 인간인데 아직도 그 사기를 왜 하는 지 그 것에 관하여서는 잘 모르겠네요. 저에게만 사기 치던 것이 아니고 계속 한 무리들을 보았었는데 붓다필드 무리에 가입한 적이 있으신가요? 관련성을 밝혀서 써 보세요
                         
아날로그 17-12-10 20:33
 
태지님은 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태지 17-12-10 20:34
 
사기와 거짓을 하여도 님이 세상을 밝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제가 님과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잘 못 했었지요? 제가 왜 벌 받아야 하는 것인데요?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저와 대중에게 말하지 않고 저와 대중을 위한 행태라 잘 난 것에서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말 해 보세요 님을 낮게 보는 것? 정직함은 저에게 적용해 보려 했던 것 같은데 무엇을 제가 잘 못 했었나요?
                         
아날로그 17-12-10 21:00
 
태지님 때찌~~~때찌~~~
                         
태지 17-12-10 21:11
 
저 허공에 님 머리통이 있다면 그 곳에 님을 적용해서 하던가 하시고요. 저와 대중에게 할 짓은 아닌 것 같으며 밝혀서 써야 할 것이며. 할 일이다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17-12-10 21:15
 
태지님 한테 때찌~~~ 한 번만 더 해드려야겠네요......입술로~~ *^ ㅇ ^*
                         
태지 17-12-10 21:29
 
똑똑하고 이쁜 사람이 좋다고 한 것 기억나지 않습니까? 나쁜 짓 하는 사람 싫어 합니다.
사과하세요!

아울러 님같은 인간하고 제 변화에서 관계가 좋아지고 할 일이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수작 질이라 생각하며 제가 물은 질문에 답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Multiple 17-12-10 23:05
 
이건 제가 봐도 농담 같은데....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지 마세요 ㅎㅎ
                         
지청수 17-12-10 23:11
 
언어 구사능력이 어느 정도 되어야 농담이나 비꼼도 이해하는데, 정작 자기 글에서조차도 박근혜 화법을 쓰는 사람에게 제가 너무나도 큰 기대를 했나봅니다.
                         
태지 17-12-11 09:35
 
박근혜 화법요? 제가 어느 문구에서 그렇게 말 한 적이 있었나요?
그리고요 아날로그님은 스스로 정직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한 것 같은데 농담 따먹기 할 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관성을 개연성을 생각 해 보세요
                         
아날로그 17-12-11 11:10
 
태지님께 입술 때지~~~ 하는 걸 좀 더 자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이제이 (以夷制夷) 전법을 응용한.....
이순제순 (以脣制脣)............................부끄러~~~~~~~.아~ 몰랑~ *^ ㅇ ^*
                         
태지 17-12-11 11:48
 
똑똑하고 이쁜 사람이 좋다고 한 것 기억나지 않습니까? 나쁜 짓 하는 사람 싫어 합니다.
사과하세요!

오래 전에 멀어졌던 님인데 제가 님과 같은 편이고 뭐 그러 했다 생각 되세요? 님이 무슨 말을 하였는지 쓴 글을 읽어보세요
                         
아날로그 17-12-11 11:50
 
저는 멀어지지 않았다 생각하는데....너무햄........ ㅠ ㅇ ㅠ
                         
태지 17-12-11 11:51
 
다시 말 해야 하나요?
님이란 인간을 싫어합니다. 코 소리 넣을 일이 없던 일이었고 기분 나쁜 일이었습니다. 사과부터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날로그 17-12-11 11:59
 
모래가 너무 많네요.....沙過 합니다.
                         
태지 17-12-11 12:09
 
아날로그님 님 정직도를 봅니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말 함에서 님이 하는 짓 하는 것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 하지만 잘 못 한 것이 있는데 사과하지 않는 님.... 싫어 하고 분노합니다.

apple? 沙過? 제가 그 사과를 말 했었습니까?
전에 이런 짓을 두고 붓다필드에서 강한 배움 어쩌구 하더군요? 님에게 묻겠습니다 정직하다 하셨잖아요 정직하지 않은 것이 강한 배움을 하는 것이라 생각되는 것인가요?
                         
아날로그 17-12-11 12:42
 
"미안하다 생각들지 않는데...억지로 사과하는건 정직한 행동이 아니다."

라는 견해입니다....고로....저는 "정직합니다"
                         
태지 17-12-11 13:02
 
웃기지도 않은 논리네요

대중에게 했던 사실을 말하지 않았으며 했던 짓이 있었는데 대중을 위했었다 하는 것... 그 내용 번복 하시는 것 아닌가요? 뭐라고요? 정직한 것이라고요? 말 할 수 없는 일부만 말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조작 질도 하신 님 아닌가요? 그런 님이 안 미안해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한 것 같지 않아요? 어떤 점이 그러 하세요? 말 할 수 없고 타인이 격었으면 하는 일에서 할 짓이었다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아날로그 17-12-11 13:22
 
다툴필요없다 생각하고......

단지....당신이 생각하는 정직함의 기준과.....
..........제가... 생각하는 정직함의 기준이 다를 뿐....

애정의 맴매~ 한 대 추가요~~~~ *^ ㅇ ^*
                         
태지 17-12-11 13:36
 
님 했던 짓이 있는데 기준이 다르다고요?
그 기준은 누가 하는 것인데요?
제가? 님이? 누가 하는 것 같은가요? 똑똑하고 잘 난 사람, 그 것을 대중에게 밝힌 사람이 하는 것 아닌가요?

똑똑하다 정직하다 다른 사람을 위했다 헛소리 할 것이 아니라 나쁜 짓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저에게 뭐라고요? 사과부터 하시지요.

더불어 밝힐께요 저는 똑똑하고 예쁘고 멋진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님과 같은 분은 님의 행태는 제가 가질 그럴 시간을 방해했었고. 앞으로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17-12-11 21:20
 
꼭...불교공부하는 척하는...하늘레인저 같네요. ㅋㅋㅋ
                         
헬로가생 17-12-11 23:45
 
갑자기 "미친X 널뛰듯 한다"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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