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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3 06:59
신의 유무와 레벨...
 글쓴이 : 유수8
조회 : 1,390  

전에 제 글에서 말했듯이 문명이 멸망하지 않고 고도로 지속적인 진화를 한다면 물질의 개념을 넘어 정신레벨까지 간다는것은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아서 C 클라크의 21세기 오딧세이에서 말했듯이 그러한 과정을 밟아나간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함.

현재 과학의 가속적인 발전을 염두에 둔다면... 멸망하지 않을 경우 대략 500년 이내에 인간은 육체를 단지 로봇으로 대체하는게 아닌 전혀 다른 생체적 물질로 대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봄..

에일리언 인터뷰에서 나오는듯한 생체형 휴머노이드 레벨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함.
그렇게 되면 인간의 수명은 무한이 되는것임.

뇌과학도 발전이 되어서 휴머노이드에 이식 또는 전송이 가능하게 되어 클론들이 난립하게 되고..
본체는 따로 있고 클론들을 얼마던지 만들어서 본체에서 통신을 극대화시킨 새로운 개념의 텔레파시와 같은 시스템으로 제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머 그렇다 치고..

불가에서 신의 단계를 대충 정리하길..
욕계 색계 무색계로 정리하는데..

욕계는 인간의 감정이 남아있는 상태.... 희노애락의 감정.
색계는 인간의 감정이 사라진 물질적인 상태.
무색계는 감정조차 사라진 정신의 레벨..

자... 그런데 현대 종교들의 신들 정신상태를 좀 점검해봅시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잡신들이죠..
신이라는 족속들이 인간여자들을... 하렘 즐기는 수준이라 머... 종교라고 하기에는 너무 쪽팔린..

도교 역시 별다를바 없슴..
옥황상제도 마누라가 있슴. ㅋ

사막신을 봅시다.
마누라는 없는데... 성격이 종횡무진 사이코패스임.
지 맘에 안든다고 막 벼락불을 내리고 쳐 죽이고 물바다 만들어서 생명들을 싸그리 죽여버리고... ㄷㄷㄷ

희노애락의 감정이 남아있죠?

결국 잘 쳐줘봐야 색계도 아닌 욕계의 신중에 하나라는거죠..

솔까... 대한민국이 지금 세계 최강의 넘사벽 대장국가라면 아마도 세계 최고의 종교는 단군교가 되겠슴돠.

힘 쎈 놈이 장땡인건 변함없는데다가 종교적 논리로 따지자면 우리 할배의 말씀이 오히려 대중에게 교화시키기 좋은 말씀 남기셧져..

널리 이롭게 하라..


예수의 이적 별거 아님..
사람중에도 죽었다 부활한 인간들 제법 기록에 남아있슴.

인간의 문명이 조금 더 발달되면 클론 수없이 만들어 놓고 1번 클론 죽은담에 2번 클론 보여주면서 부활을 주장하면 다들 깜박 죽음.

거 머... 별거 아님.

사막신을 섬길 바에야 차라리 태양신을 모시던가 슈퍼맨을 우상화해서 신으로 섬기는게 더 나음.
누군가를 섬기고 싶다는데야 머... 태양신이던 부뚜막 신이던 그게 중요한가?
걍 내가 의지하고 싶은 뇌내망상의 누군가를 만들어서 섬기면 되는거 아닌감?

ㅋㅋㅋㅋ

난 히토미 하렘성전의 신인지라... ㅋ
내가 신인데 머... __);

신을 섬기려는 자들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음.
소위 노비근성이 있다고나 할까?
내 스스로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의지박약과 같다고나 할까?

사막신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만약 사막신보다 더 뛰어난 존재가 있다면 언제든 갈아탈 사람들이 대다수... ㅋ

그 보다 더 뛰어난 신이 있다면 언제든 또 갈아탈 사람들이 대다수.. ㅋ

뭘 믿으려는지 모르겠슴..

그저 다른 신보다 높으면 그 신을 믿는다는것에서의 대리만족?
우리형이 검사고 판사고 ... 사돈의 팔촌이 이장이고 시장이고 머... 그런 자랑하는 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걍 나를 믿으슈~~



어차피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거시기를 뇌내망상 만들어서 대답도 못듣느니 나를 믿고 생활에 도움 되는 품번이나 적선 받고 댓글 받는게 더 위안이 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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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t69 17-12-13 07:23
 
작년까지만 해도 저도 유신론자들은 정신병으로 취급하는 생각이 았었지만
지금은 이해갑니다
사실 세상에 로또없는것 보다 있는게 여러모로 긍정적인 면이 있겠죠
로또의 당첨희망이라도 있어야 살아갈수 있다는데..
     
피곤해 17-12-13 10:25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있기는도 하지만..
희망은 긍정적인 면이 분명히 있지요.

근데 로또는 현실적인 희망이지요.
유신론자의 희망은 비현실적인 희망이지요.

저는 이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 못하는 점 때문에 정신병 취급합니다 ㅋ

ps : 십일조 낼돈으로 그냥 차라리 로또를 사라고~~~
wndtlk 17-12-13 09:51
 
애훼는 감정기복이 심하고 분노 조절도 잘 못하는 존재였지요. 사람도 마구 죽이고 마을도 유황불로 날려버리고 물로 담궈버리고. 단군은 인격자임.

정신현상에 대해 여러 책을 읽어 봤지만 아직도 정신현상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하는 책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정신현상이 육체 또는 육체를 대신하는 기계라는 틀 없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정신도 유한한 존재라고 봅니다.
     
아날로그 17-12-13 13:57
 
다중이...
아이러니7 17-12-13 14:01
 
정정 바랍니다
ㅡ욕계는 인간의 감정이 남아있는 상태.... 희노애락의 감정.
색계는 인간의 감정이 사라진 물질적인 상태.
무색계는 감정조차 사라진 정신의 레벨..ㅡ
욕계:욕망이 넘쳐나는 세계
색계:욕망이 미약하게나마 남아 있는 세계
무색계:욕망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 세계
입니다
태지 17-12-16 05:51
 
"전에 제 글에서 말했듯이 문명이 멸망하지 않고 고도로 지속적인 진화를 한다면 물질의 개념을 넘어 정신레벨까지 간다는것은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 자꾸 기억력에서 사라져 가는데 그 사라짐에 대하여 다시 불교 겅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육체가 있는데 육체를 넘을 수 있는 정신 세계가 그 자신에게 있지는 않은데 있다 하고, 더하여 물질 개념을 넘는 것인데 정신 레벨까지도 넘을 수 있다 하는 말도 하는 것 같습니다.

색계는 색(분별하는 것을 봄도 포함하는 일)을 보고 받아들여서 생각하고 그 것에 작용하여서 어떠하다 인식 하게 되는 것이라 설명하는 일 같습니다.
즉 감정이나 물질이 사라진 상태를 인식을 하는 것이 아니며. 정신적으로도 그 상태를 떠난 것을 인식한 적이 없는데 예상이 가능하다 하다 말을 하고, 될 수도 없는 일인데 대중에게 말 한다 할 것입니다.
     
유수8 17-12-16 09:45
 
어눌한 애는 걍 처 자라.... 니 뇌속에 있는 그 정신세계나 스스로 분석하는게 오히려 니한테는 더 도움될끼다~
          
태지 17-12-16 15:04
 
님 머리 속에는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하여 꿈과 희망이라고 말 하고 싶겠지만.... 제 지적에 대하여 있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셨으면 하고, 어린 아이도 아니신 것 같은데 있는 것이 어떠한 것인가? 궁금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자꾸 반복하여 같은 내용을 쓰었는데.... 현재는 잘 모르겠고 과거 사람들 중에 똑똑한 사람이 있었는데 얼마나 똑똑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심이 어떠할까? 합니다
저는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제가 상상했었던 것과는 많이 달라서, 격이 달랐었는데 상상을 초월했었다 하는 표현을 넓이와 깊이를 일부 경험하면서 하였는데. 무엇이 어떠한가?를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유수8 17-12-16 20:57
 
니가 머라 헛소릴 지껄이든... 니 댓을 아예 읽지를 안으니 괜한 헛수고 하지 말고..

횡설수설한 니 헛소리 읽을 만큼 한가한 분이 아니니라~~

걍 오늘도 정신나간 거시기 하나가 먼가 관심을 받으려고 아둥대는구나 혀만 찰뿐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 17-12-16 23:39
 
법화경(나무 묘법 연화경)을 읽어 보세요 별 것 아닌 사람도 막 보호되는 것 같고 알아지는 것 같고 그렇게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유수8 17-12-16 23:50
 
아그야... 대승기신론과 아비달마는 읽어봤니?

그기 정독한 이후에나 이 엉아한테 감상문 쓰고난 이후에 경전 추천해보길...

어디 덜떨어진 애가 불경 몇개 읽어봤다고 세상 불경 다 아는듯이 갖잖게 추천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 17-12-16 23:54
 
아비달마는 뭐에요? 제가 더 제 목적을 위해 법화경(나무 묘법 연화경)을 읽지 않게 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인간도 막 수렁에서 구하고 그랬었던 것 같은데요, 대승기신론 후에 법화경을 읽으면 이해가 더 빠른 것도 같은데 님에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궁금해야 하는 것인데 잘난 척이 저처럼 더 먼저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유수8 17-12-17 01:16
 
헐~~ 돌긋네...
아비달마도 모르면서 감히 나한테 불경 추천한다는 그 용기가 참 가상하이...;;
                         
태지 17-12-17 02:23
 
아비달마는 어떤 내용인 것인가요? 어느 인간이 주장 내지는 확대 사용자들이 있는 것인가요?
다르마 달마 중국으로 넘간 놈 달마도 석가모니를 겅부하려 한 사람입니다.
'
                         
유수8 17-12-17 02:48
 
태지야..... 어리석은 정도가 아니라 무지하다는 수준이구나.....

어디서 불경 이야기 하지마라....

 갖잖은 넘이 귀절 몇개 읊는다고 대가리 세우는 꼬라지라..

이건 무식의 한계를 보여주니....

어휴~~~ 너 같은 덜떨어진게 도를 논하고 불경을 논한다는 자체가 종철게의 수치니라..

최소한 종철게에는 불교를 모르더래도 이전에 내가 sf 판타지 외계 글로벌 종교를 논하면서 아비달마를 거론해서 불교에 그런 우주관이 있다는것을 무신론자는 둘째치고 기독교인들도 알고는 있다..

그럼에도 도를 논하고 불교를 안다고 씨브리는 니가 아비달마를 전혀 모른다는 자체가 니는 걍... 사이비 꼴통이라는 인증이지..

쪽팔린줄은 아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태지 17-12-17 03:39
 
아비달마 뜻은 무엇인데 그렇게 연결되는 것입니까?
     
유수8 17-12-17 06:06
 
찾아서 공부해 .... 물론 찾아봐도 니 알량한 수준의 지능으로 이해나 하것냐만... ㅉㅉㅉㅉ
          
태지 17-12-17 13:09
 
"abhidharma의 음사. 대법(對法)·무비법(無比法)·논(論)이라 번역. dharma는 법, abhi는 ~에 대하여라는 뜻. 부처의 가르침에 대한 주석·연구·정리·요약을 통틀어 일컫는 말. 불전(佛典)을 경·율·논의 삼장(三藏)으로 나눈 가운데 논장(論藏)을 말함.
[네이버 지식백과] 아비달마 [阿毘達磨, 阿鼻達磨] (시공 불교사전, 2003. 7. 30., 시공사)"

이 뜻이라 생각하는 것인지요?
               
유수8 17-12-17 17:18
 
뜻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안에 무엇이 담겨있는지를 아는게 중요하죠.

아비달마는 불교의 우주관을 논한 논서라 일반인이 입문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논서임.
본래 부처님이 우주에 관해서는 대중에게 법을 설한적이 없거니와 그 무량함을 이해할 대중은 거의 없기에 질문이 들어와도 답을 해준적이 없슴.

다만 십대제자중에 지혜가 제일이라는 사리불에게만 그 비밀을 전승해주셧는데 그것을 담아 놓은게 아비달마임.
즉.. 불교의 우주관이 담긴 비밀의 논서라고 할 수 있슴.
                    
태지 17-12-17 19:26
 
님이 사리불에게만 전해 주었다 하시는데 그 내용을 어떻게 알게 알게 된 것입니까? 책? 전해 들음? 누가 그렇다 하던가요?
                         
유수8 17-12-17 20:03
 
하~~~ 돌긋네...

그래... 사실 어제밤에 부처님이 꿈에 나타나셔서 말해주셧느니라..

예전에 우주의 비밀은 태지 같은 멍청한 대중들이 이해할바가 아니라서 십대제자중에 초초천재인 사리불에게만 몰래 살짝 비밀전승해줬다고 하드라..

그러면서 태지한테 그거 알려주지 말라고 재삼 부탁하시드라..
너 그거 공부하기 시작하면 뇌가 버티질 못해서 가뜩이나 댕청해서 제멋대로 돌아가는 회로가 타버린다고...

자칫 하다간 태지가 머리 싸매다가 돌아버린후에..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는 수가 발생하는 .... 난해한 비밀이라 너한테는 감추라고 하드라..
                         
태지 17-12-17 20:51
 
잠을 더 자셔야 할 것 같아요
꿈에서는 나타나는 일이고 수면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것은 아닌 것인데 궁금한 것이 뭐인 것인가요? 꿈에서 태지는 무식하고 님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뭐 그런 꿈 아니었나요?
                         
유수8 17-12-17 21:41
 
어... 난 본래 태지 같이 정줄 놓은 애들 찾아다니는 관종이여...
나한테 관심 받는다는건 가생이 활동하는 유저의 수치지... ㅋ

과거엔 푯말이가 정줄놓고 사이비짓하다 찍혔는데...
오라는 넘은 안오고 정줄 완전히 놓은 어눌한 애가 나타나니... 흥미롭긴 하다..

검상이 비롯한 애들이야 나름 이유가 있어 그러려니 해서 별 흥미가 안나는데..
너같은 완전하게 정줄 놓은 심각한 애들이 나의 연구대상이라... ㅋ
아이러니7 17-12-17 16:53
 
태지님은 법화경의 십여시의 뜻 좀자세히  알려주세요
몰라서 그래요
     
태지 17-12-17 19:28
 
십여시 뜻은 무엇이고 무엇이 궁금하신 것인가요?
아이러니7 17-12-18 17:11
 
십여시를 알고 싶으면 당장 큰 거울 앞으로 가서 서 보세요
에스프리 17-12-18 23:40
 
하필 내가  존경하는 서태지님의 이름이라니  .. 글이야 안읽으면 땡이지만서도  ㅡ
     
태지 17-12-19 17:26
 
제가 님이 전혀 존경할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갘습니다. 제 이름하고 비슷하여 이름만 그럴 수 있 수 있습니다. 있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저와 님 관계에서 님이 알게 될 것이 있는 일 같습니다.생각해 보시고 똑똑한 그 사람들이 말한 그 일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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