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교회나 절 그리고 성당 다니는 99%이상의 성도들은 복받고 싶어서 다니는거닌깐
복에 대한 믿음이 어떤방법으로 보인다면은
제생각엔 온라인으로 운영할수 있을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VR을 이용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보고요

성금은 온라인캐쉬인가요 ㄷ

포커 게임머니 1조 2천억 정도 있는거....기부를 좀 하고싶은데..... ㅡ . ,ㅡ

교회란 님이 알고 있는 어느 동네 큰건물을 교회라 칭하지 않습니다
교회란 성도들을 말하는 것이며 그것이 온라인상에서의 모임이라 하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 온라인을 교회라 하지 않고 그 온라인상에 모이는 성도들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질문 1 : 왜 모든 교회의 천장은 높은가?
질문 2 : 왜 모든 교회의 좌석은 불편한가?

이런 장치들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런 장치들은 인간의 심리상태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이제 세금 걷기 시작하면 애기들이 현찰은 노노노 그런 믿음 좋아하지 않죠 노래부르면서
비트코인으로 헌금 받고 그러겠네요

제 생각엔 우리나라 사람들은 힘들 듯. 성경도 구어체 문장으로 바꾸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 사이버 공간을 인정할까요? 한자 번역식 성경을 마치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신양 동일시하시는 분들인데.

;;;;;;

그냥 온라인 공간에 사람들이 본인확인 해서 로그인 한 후에.

출석체크 하고서.

교회 목사가 업로드해놓은 당일 영상이나 실시간 영상 시청 후에.

실시간 결재 헌금 하는거죠...


충성스런 등신들은 다달이 십일조 자동이체 걸어놓고...

결제;;

부분 유료로

수수료 먹을라고 한기총에서 카드회사/모바일 결제시스템 구축할 지도 모르겠군요,

난성당을 일년에두번에서 네번정도가는데
마음이 뒤숭숭하거나 불안할때 가요
성당만에 분위기가 도움이 되는듯해서
가는거죠 믿음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온라인종교는 그냥 사이비 느낌만 날듯

조명장치와...스피커를 별도구매 하셔야 합니다.

순간 육성으로 미친ㅋㅋ 이란 말이 튀어나왔네요
빵 터졌습니다. ㅎㅎ

왜 꼭 교회를 건물(눈에 보이는)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었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
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엡2:20~22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심이 알지 못하느뇨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3:16`17

그 뭐 나도 사실 어느 날부터인가 바울이 영 신뢰가 안 가기 시작했지만서도...
(그전에는 바울 참 좋아했었는데;;)

뭔가 또 다른 율법을 세우는 느낌이랄까?
분명 예수는 율법을 파하러 오셨는데 말이지요.
바울이 만들어가는 율법위에 변형된 율법?들이 과연 예수가 죽도록 원하단 것일까에 대한 회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요 13:31~

즉 예수는 인간을 그 어떤 제도로 규제, 규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규율의 완성,목적의 지향점은 '사랑'이라는 마음가짐(긍휼히 여김 등), 그로인한 행동을 제시한 것이지 바울처럼 시시콜콜 또 다른 규범을 만들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예수는 그 사랑의 진정성과 완성을 손수 보이기 위 해이 세상에 오고 십자가를 받아들이신 게 아닐가요?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내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르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무슨 뜻으로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구절들의 '오역 바로잡기'를 한번 찾아보시기를

글에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아바타를 접속해서 출석해도.. 교리상 아무 문제가 없음 ? "

=>있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거에요 그들이.... 부활을 목격했다 하는 그 인간들이 있는데 최소한 그 인간들을 믿는다고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떤 년놈들이 보았었다 하던데 누구 누구 이었나요? 진짜로 본 것이었을까요? 제가 무식한데 짐작에 최소한 공자와 석가는 못 보았을 것 같습니다.

접신도 못하는 인간들이 성경 공부 한다고 4명이 쓴 성경책 외우고 그 인간들의 똑똑함은 궁금해 하지 않는데 접촉해서 안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헌금을 보이게 내야 되는데 계좌이체로 하면 헌금이 잘 걷히려나?
헌금 현황게시판을 만들면 되려나?
계좌이체나 카드 이체하면 현금 수입이 모두들어나 교회도 싫어할 듯.

이미 미국에서는 케이블방송으로만 활동하는 목사분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