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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30 08:45
종교의 부패는 정치, 사회, 문화, 경제에 다 영향을 줍니다.
 글쓴이 : 서클포스
조회 : 2,061  



종교 가지고 왜 맨날 떠드는가 하는데 종교에 빠진 사람들이 앞뒤 분간 없이 단체적으로 

이기적인 행동을 할때 사회적 혼란은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 되었습니다..

한국의 특정 종교가 그만큼 지금 타락했고.. 한국의 경제, 사회, 문화, 정치 온갖 분야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나만 피해 없으면 되는게 아니라 이미 이 미친 광신도 적인 이단행위 종교가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심각한 상황이죠.. IS 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

한국에도 그 정도 수준의 광신도들이 많이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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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6-04-30 09:13
 
기독당이 is화 조짐이 보임....이거 참...
레종프렌치 16-04-30 10:00
 
맹신과 광신이 판치면 사회가 병든 것이고,  비과학적 사고를 하는 광신도들이 넘쳐나면 사회의 집단이성도 마비되는 것이고, 그 대가는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치르게 됨.

우리나라 개독들은 암세포들임...사회 곳곳에 전이되어 독소를 내뿜고 있음.
나비싸 16-04-30 10:35
 
정말 희한한게 여기 게시판에 있는 사람중 한명이 다른데도 다 그런다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 다들 문제가 많다라는 비논리 신공을 펼치고 있죠

29만원 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왜 나만 갖고 구래~~~~~

문제가 있어서 지적을 하면 나만 문제있는거 아니니까 하지말아라 다른것도 같이 얘기해라라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분이 있죠

종교가 정치에 개입되면 헬게이트가 열리는건 자명한 일인데 말이죠 ..~~~

본인만 모르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좌경화 되서 위기에 빠져있다는말이 개인적인 성향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그종교단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정말이상하리만치 어의가 없더라구요!
주예수 16-04-30 12:37
 
기찻길 옆에 이제 겨우 걸음마를 떼며 뒤뚱거리며 걷는 어린 아이가
엄마가 잠깐 한 눈 판 사이
기차가 기적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기찻길 한 복판에서 뒤뚱거리며 걷고 있다면,
이를 본 사람들은,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 아이를 보호하려고 아이를 번쩍 안아 들어서 그 기찻길이 아닌 곳으로 데려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좀 다릅니다.

만약 위와 같은 똑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경우
어느 기독교인이 그 근처에 있어 그 기독교인도 일반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이를 구하려고 뛰어 갈 때,
갑자기 그 기독교인의 목사가 나타나서
"그 아이는 사탄의 자식이니 구하지 마라!" 한 마디 하면
보통 사람들은
"무슨 소리 합니까? 애 부터 우선 구하고 봐야지요."라고 하는데,
기독교인들은
"아, 야훼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구나."
라고 하면서 그 아이가 죽도록 내버려 둡니다.

이게 기독교인들의 사고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을 양심을 가진 일반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목사가 도둑질하라고 하면 도둑질하고,
목사가 여성에게 빤스를 내려라 하면 내리고,
목사가 선거에서 누구 찍어라 하면 누구 찍고,....

이런 기독교인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으니 나라 꼬라지가
말도 아니게 엉망인 것입니다.

이게 말이죠,
죽어서 천국 가려고 그러는 거랍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살아서 화목하고 행복하자는 게 결코 아니라,
죽어서 천국 가려고,
죽어서 천국 가려고 이런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를 박멸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초원의늑대 16-04-30 18:33
 
지금 무슨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는겁니까 그런상황에서 목사가 왜 나타나서 구하지말라고 한단말입니까 전제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거좀 말이 되는소리를 합시다
          
헬로가생 16-04-30 19:24
 
성경의 비유는 아무 의심 없이 그렇게 잘 믿으면서...
               
초원의늑대 16-04-30 19:29
 
말같은 소리를 해야할거아닙니까 전제자체가 무슨 그런상황에서 목사가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서 저아이는 사탄의 자식이니 구하지마라고 하는 전제자체가 너무 말같잖네요 뭐이리 사람들이 이렇게 유치하고 저열합니까
                    
헬로가생 16-04-30 20:09
 
마가 11:12-14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이 구절, 비유죠?
아실 겁니다.
근데 전제를 볼까요?
무화과 철이 아닌 무화과 나무에 무화과가 안 난다고 저주합니다.
이 전제는 어떻게 보시나요?
                    
미우 16-04-30 21:40
 
평소에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셨으면 일부분 공감해드렸을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주예수 16-04-30 23:53
 
아이고, 늑대님, 방가방가!
거 좀 빨리빨리 오시죠,
뭔 사람을 그리 오래 기다리게 만들어요?
그래, 전제가 뭐 조금 문제가 있나요?
거 머시냐, 통가 식모 문제는 우째 좀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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