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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1 14:25
기(氣) 라는게 있다고 생각하세요?
 글쓴이 : 시골가생
조회 : 787  

힌두교(요가), 불교, 도교, 밀교 등 대부분 동양종교(철학)에서는 기의 실체를
인정하고 기를 쌓아서 활용하는 수련법들이 있어왔는데요.
기수련은 대부분 호흡을 통해서 이루어지죠.
(부처님이 평생동안 계속한 수련이 아나파나사띠, 즉 호흡을 관찰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수련의 대략적인 과정을 보면
호흡 길이기 길어지면서 기가 하단전(배꼽 3~4cm 아래 안쪽)에 쌓이게 되고
단전을 가득 채운 기는 피가 혈관을 따라 돌듯이 기의 유통 경로인 경락을 따라
돌게 되는데(소주천, 대주천), 경락까지 가득 채우게 되면 우리의 육체적인 몸과는 다른
에너지의 몸(불교에서 말하는 보신, 티벳불교에서 말하는 환영의몸, 무지개몸)이
만들어지게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에너지의 몸은 육체를 벗어나기도 하고(유체이탈?) 
오감을 가지고 있으며 죽어서도 없어지지 않고 가져갈 수 있다?

기의 기본적인 느낌은 자력(찌릿한?), 열감(공통적으로 느낌) 등 다양하며
기 자체가 생명력이 있어 자율적으로 순환하기도 하지만
의식을 써서 움직일 수도 있다.

유체이탈 부분에서는 좀 허무맹랑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혹시 회원분들 중 기수련(단전호흡)을 하거나 기를 체험해 보신분 있으신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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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7-12-21 15:27
 
소싯적에 장풍 쏴보겠다고 심취한적이 있지요.

해당 경험은 나중에 19금에 많은 도움이 되었...

hint

들숨 쉴때 괄약근은 수축하고
날숨 쉴때 괄약근은 이완함ㅋ


관련된 경험에 추후 획득한 생리학적 지식을 대입해 봤을때
기 수련은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 on off에 의식적으로 접근 하는 수단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합니다.
타이치맨 17-12-21 15:41
 
불교의 호흡수련은 기와 전혀 관련없습니다. 그리고 호흡수련에서 기룰 의식하면 정신병자되는 지름길입니다.
그러케하셈 17-12-21 15:43
 
오래 전에 어찌하여 소설 '단'을 보고 그 여운이 꽤 오래가더이다.

물론 단전호흡이 좋은 건 알겠는데... 하루 시도해보고 포기 ㅋ

그 책 또 보고 싶넹 ㅎㅎ

근데 유체이탈은 딱 한 번 경험한 듯요...
아날로그 17-12-21 15:47
 
저런 수련 없어도 느낄 수있는 기는 있습니다......상대방의 살기.
마르소 17-12-21 16:46
 
학교에서 초청으로 두번인가 특강처럼 단전호흡체험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가볍게 한거라 내용은 잘 모르나 정좌하고 단전호흡을 하며 손바닥 끝에 기운을 집중하며 아주 서서히 합장하듯 손바닥 을 서로 마주보게 하는 과정에서 손바닥 과 손바닥 사이에 느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집중하면 손바닥 사이의 거리가 더 멀어지게 되어도 느껴지는데 그것을 기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집에서도 간단하게 체험해볼수 있습니다. 나름 신기했던 기억이 있죠 말로 설명이 어려워 https://youtu.be/GKlv3lbFzcs 동영상 찾아보니 비슷한게 있네요 9분정도에 제가 말한 비슷한 동작이 나오네요
태지 17-12-21 16:47
 
일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붓다필드 인간들하고 달덩이?란 인간과의 관계로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 들은 미간 사이의 제 3의 눈이 열리고 하면 서로 교감할 수 있다 서로 바라볼 수 있다감시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더군요. 더불어 달덩이란 인간이 열심히 저에게 기감을 보내고 있다고 그 부류들에게 쓴 글을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들 모두는 진짜로 다 많이 무식했었습니다.
그 것 미간이 열리게 하려 한다?, 신종현이가 우주선 보여주려고 한다면서 사람들 꼬드겼는데 그 것 때문이었다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그 들 이전에 알게 된 점이 있었는데 저는 제 꼬락서니에서 참선이란 것을 하였고 앉아있는 것인데 중학교 때 운동하다 허리를 다쳤는데 고2 때 마곡사 중고딩이 모이는 수련대회 참가 했었고 제 몸이 기울어짐을 지적 받았고 바른 자세를 하고 싶었는데 몸이 기울어지는 것을 계속 지적 받았습니다. 그 후 집에서 혼자 참선을 하기도 하였는데 참선 중에 정수리 위에서 뭔가 끌어당기는 느낌, 일직선으로 연결된 느낌을 받았고 바른 몸을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붓다필드 인간들과 만나면서 저는 그 것과 거의 비슷한 느낌을 미간 사이에서 제가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을 연마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제 엄마가 사경을 해맬 때도 기감 연결?로 그 명분으로 그런 짓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일방적으로 악행을 감행 함에서 저는 능력이 없어서 당했는데 그 두 인간과 붓다필드 인간들에게 분노하며 최소한 그 두 인간은 해라고 싶습니다.
사마타 17-12-21 17:17
 
불교, 붓다의 아나파나사띠는 말 그대로 들숨과 날숨을 알아차리는 것이지 기와는 무관합니다. 말 그대로 사띠수행이니 호흡에 집중하다가 단전에 기ㅡ있든 없든 간에ㅡ 라는 것을 느낀다면 그 자체로 수행이 어긋난 것입니다.

어긋난 상태에서  그것을 모르고 몰입하는게 바로 사도로 빠지는 길입니다. 아예 처음 부터 그것만을 고집해서 단전 수련만 해온 것이라면 모르지만요.

공을 통해 색수상행식의 실체를 부정하는 것이 우선인데 색 가운데 일어나는 현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신통조차 얻어지더라도 버리란 마당에요...
     
태지 17-12-21 17:27
 
색수상행식을 보는 것이 먼저인 것인데 어떻게 실체를 부정 한다 하는 것인가요? 신통? 무엇이 신통한 것 같습니까? 이해? 님이 무엇을 이해한 것입니까?
          
타이치맨 17-12-21 18:16
 
구체적인 수련법은 제각각이지만, 수련 가운데 어느 순간 세상의 실체가 수많은 입자들이 순간적으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임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육신도 순간순간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미세한 알갱이들의 큰 덩어리에 불과함을 보고, 자신의 육신도 실체가 없음을 알게 되죠.
신통은 육신통을 말하는 것인데 용어 자체를 모르시네요.
               
사마타 17-12-21 18:25
 
태지님은 이미 나름의 답이 굳어져있는 분이라서 답변을 하지않고있는데 타이치 맨 님이 대신 답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태지 17-12-22 03:54
 
굳어져 있다고요? 님은 부들부들하고 유연한 것입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님은 닭 머리라서 하여도 잘 안되고 겁나서 집중하지도 못 할 그런 인간이고 한 것 같습니다... 왜? 연결하여 생각을 안 해 보시는 것입니까? 죽음보다 더 얍삽해서 알고 있는 것이고 알고 싶은 것이 별로인 것은 아닌 것입니까? 개도 안 물어갈 그 앎인 것 같은데요....
               
태지 17-12-21 19:28
 
자신의 육신도 순간순간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미세한 알갱이들의 큰 덩어리에 불과함을 보고, 자신의 육신도 실체가 없음을 알게 되죠.
=>수 많은 일에 있게 되는데 관련성이 있게 되고 사라짐도 있지만 관련하여 생각 하였던 것입니다, 기감이나 제 3의 눈이 열리어 본다 하는 것도 그 것이었고 시간이 있음이며 "지속된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미세한 알갱이들의 큰 덩어리에 불과 함을 보고 자신의 육신도 실체가 없음을 알게 되죠?" 자신의 육체도 실체가 없음을 알게 되는 인간이 있었다? 누가
 누구에게 말하는 것일까요? 사실을 얘기 하려 한 것이 아닌 것 같고 나쁜 짓을 한 것이며 님이 그 앎으로 저와 세상에 다시 말 해 볼 수 있겠습니까?
아이러니7 17-12-21 17:44
 
색수상행식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해하는것 입니다
또 색수상행식을 먼저 보는것이 아닙니다
공 따로 색수상행식 따로가 아니라 공안에서 일어나는 색수상행식..그렇다고 공이 어떤 무엇인것도 아닙니다
공을 체득해야만 색수상행식을 완전히 이해합니다
우리가 진실로 부정할수 있는것이라면 그것은 처음부터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색수상행식을 보는것이 먼저라면 그 본다는 것은 무엇을 의지해서 보는것일까요?
금강경에 나오기를..
세존이시여, 붓다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셨다는 것이 얻으신 게 없다는 말씀입니까?"
"그렇다, 그렇다. 수보리야, 내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조그만 것도 얻은 게 없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한다
ps..여담으로 기는 존재합니다
소주잔에 소주를 담아놓고 저위 소피마르소님의 댓글같이 해보고 그 소주를 마시면 소주가 아주 순해집니다
저는 소주 한병도 기로 정화시키면 소주가 아주 순해지죠
     
태지 17-12-21 19:33
 
공을 채득해서 색수상행식을 알 수 있다?
웃기시네요. 함 말 해 보세요 공 채득한 것을.... 붓다필드 식으로 물어보아도 될까요?
아니오 나르마? 삼욕 삼 쓰래기?
석가모니가 님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까? 아울러 저와의 관계식도 밝히셔야 할 것 같은데....
          
아이러니7 17-12-21 19:52
 
와...태지님 말 횡설 수설 안하고 잘하시네요..
그리고 님은 그냥 웃으시면 됩니다
               
태지 17-12-21 19:56
 
허허 넘 반복해서 쓰시네요. 무식이 자산?
                    
아이러니7 17-12-21 20:00
 
그냥 웃기시면 웃으시고...
제 말에 큰 의미 두지마시고 님 뜻대로 가세요
                         
태지 17-12-21 20:12
 
의미 생각해야 할 시간 아닌가요? 잘났다면 말을 해 보시고요.
레종프렌치 17-12-21 19:46
 
기(법신)의 출신(出神, 出身)과 유체이탈은 다름

그리고 단전에 기가 쌓인다는 것도 단전호흡하는 애들이 하는 말인데 걔들도 모름....

흔히 불교에서 법신(法身)이라고 하는 것처럼 뱃속에 기가 형태를 이루어 자기 몸의 미니어처 같은 작은 크기로 법신이 만들어짐...이 과정을 못가면 흔히 단전호흡하는 애들이 말하는 것처럼 뭐 기가 단전에 쌓이네 이런 소리 하는 것임...

그런 단계를 몇단계를 넘어서 기가 형태를 이루면서 만들어지는게 바로 법신(法身)임..

이 법신이 몸밖으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출신이라고 함..이 출신은 유체이탈과는 다른 것임..

유체이탈은 그냥 혼이 유체로 내몸에 연결된 상태로 빠져나가는 것이고,

출신은 내 몸의 영혼이 아닌 수련으로 쌓인 법신이 나가는 것임.

이 법신이 나가서도 내몸과의 연관은 끊이지 않음..

계속 수행을 하면 이 법신이 다시 또 법신을 만들어냄...유전자가 분열하듯이 똑같이 분열을 함....

불교에서 11면 관음보살이라고 왜 머리에 작은 관음보살을 11개를 달고 있는 보살이 있지 않음?
11면 관음보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7368&cid=42636&categoryId=42636

저 지식백과도 잘 모르고 써놓은 것임....그냥 얼굴이 11개가 아니라 저렇듯 법신을 만들고, 이 법신이 출신을 하고,
출신을 한 법신이 다시 분열을 해서 11개가 된 것임..

이런 경지는 어떤 경지냐?

저 법신 11개가 다 소멸할 때까지는 죽지를 않음...그야말로 영생하는 것임..

거 예수쟁이 새끼들 맨날 하늘 쳐다보고 예수만 찾고 여호와만 찾으면 영생하는 줄 착각하는데

저렇듯 자기가 수행을 해서 법신을 만들고 그 법신을 출신시키고, 출신한 법신이 다시 법신을 만들 정도로

수행을 하지 않으면 영생은 없는 것임..
     
태지 17-12-21 19:50
 
쪼매 읽다가 말았는데 웃겨서 아니 읽었는데
이야~~~! 기가 법신이 되네....
          
아이러니7 17-12-21 19:52
 
와...태지님 말 횡설 수설 안하고 잘하시네요..
               
태지 17-12-21 19:54
 
가끔 잘 할 때도 있어요. 압살하고자 합니다
                    
레종프렌치 17-12-21 20:35
 
네까짓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 17-12-21 22:00
 
네 압살
          
레종프렌치 17-12-21 19:55
 
등.신아 청나라 때 유명한 화양선사가 모든 불교 수행법을 고찰하고 자기가 도통한 것을 그 체험과정을 정리해서 혜명경이라는 책으로 썼는데 그 혜명경에 설명한 이야기란다 등.신님...너님같은 저능아가 맨날 지 통빡으로 책한권도 제대로 안읽고 주워들은 풍월로 읊는 소리가 아니란다 등신님.

네이버에서 검색한다 실시..혜 명 경

수행좀 했다는 새끼들이 헤명경? 그런 거 몰라요 나 다니는 절에 주지스님은 블라블라 뭐라고 하고요..우리동네 단학선원에서 도사가 뭐라고 하던데 혜명경 이런얘기는 못들어봤어요 그러면 돌팔이란다...
               
태지 17-12-21 20:10
 
해명경 말한 그가 또라이는 아니고? 똑똑한 인간이란 말 하는 것인가요?
                    
레종프렌치 17-12-21 20:17
 
과거의 고승의 경전해석도 안읽고 오직 네 뇌피셜이 정통이겠니? 똘끼 충만하신 태지님...
횡설수설 제대로 글도 못쓰는 주제에......글로 못쓴다는 것은 머리에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는 것인데...그냥 너님 지능이 금붕어보다 좀 낫다 싶은 정도 아님? ㅋㅋㅋ
                         
태지 17-12-22 03:10
 
혜명경이 뭐에요? 명경은 있는 것과 밝은 것을 비추는 것. 환한 것과 연관되는 것이고 혜자는 지혜를 말하는 것 같은데 밝혔는데 제가 해깔리고 그런 일 같네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아니고 저에게는 돈 내야 알려 줄 수 있고 뭐 그런 일인 것인가요? 돈 벌려고 하는 것은 머리가 잘 안 될 것 같은데요.

"뇌피셜"은 또 뭐에요? 제가 닭머리라는 것? 님이 닭머리라는 것?

"글로 못쓴다는 것은 머리에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는 것인데..."
=> 님이 님 머리를 생각 했을 때 정리가 된다고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7 17-12-21 19:59
 
법신은 그런게 아닙니다..
님이 잘못알고 계시네요..
더 이상 말해봤자 님하고 이거다 저거다라고 싸울것같으니..이만 쓰는데요
절대 법신은 그런게 아닙니다
          
레종프렌치 17-12-21 20:05
 
도태(道胎)나 법태(法胎)나 법신(法身)이나 그게 다 같은 것임..

출신(出神)이나 출정화신(出定化神)이나 출태(出胎)나 같은 말이고....
          
태지 17-12-21 20:07
 
법신이 뭔데 남들이 모르고 하는 것일까요?
개 닭 머리 인간들에게도 말했고 4신장이 무섭게 바라 본다 하는데
님이 말한 것이 누구에게 해당한다 생각 하세요?
               
레종프렌치 17-12-21 20:08
 
지,랄을 쳐라...
                    
태지 17-12-21 20:28
 
답답하면 배운다 하던데 안 답답하세요?
님 덕분에 답답하게 되었네요...
태지 17-12-21 20:00
 
해깔리신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 어쩌구 하면 잘나지거나 똑똑해 지거나 지들끼리 소통? 된다고 하는 것이나 인정 받을 수 있다?하였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끼리끼리 하는 것만이 아니 었는데 타인에게 시도한 것이었는데 세상과 할 얘기 이엇고 그런 그 인간들 끼리 했으면 알았어야 할 것 같은데 신종현과 그 무리가 있고 달덩이란 인간이 있었는데 저에게 배우라고 한 것입니다. 기라는 것은 그러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연결되어도 모두 닭머리 수준.... 제 엄마가 생사를 왔다 갔다 할 때도 무엇이라 하면서 그 짓을 계속 했던 그 인간들이 있었다 생각하고 당연히 기억합니다.
     
아날로그 17-12-21 20:41
 
혹시.....장풍이나...오류~겐 가능한가요?
          
태지 17-12-21 20:44
 
그 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반응 했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그들은 제 생각을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님이 글을 쓰다니 웃기네요
               
아날로그 17-12-21 21:14
 
제대로 된 글 몇 번 올리지 않은 태지님의 생각을 누가 읽어요?...

읽었다면 관심법 아닌감요?...

글 제대로 올린적 없으면서 그런 이야기하는게 더 웃기네요.

그나저나....오늘은...대가리가 정상 Mode 로 돌아오셨나 봅니다?...감축~~
                    
태지 17-12-21 22:06
 
제대로 된 글 제가 쓰지 않았고 쓴 글도 있다는 것인가요?
과거 님 글 읽어 보셨어요?
제가 재대로 안 올려서 과거에 없었다 하는 것인가요? 과거 님 글에 과거에 제 글이 있었는데요. 계속 님 글에 매달려서 밝힌 것에서 제가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함 말해 보세요 자났다 하시는 것 같고 밍밍하다는 아는 것 같아요. 할 수도 없을 것 같구요
                         
아날로그 17-12-21 22:10
 
당신거 다 읽어봤고....제것도 복습 개념으로 다 읽어 봤어요...
읽어보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어쩔 때는.....꽃이나...개하고 이야기 하는게 더 잘 통할 때도 있더라구요.

아이스박스 화단의 잡초가....누런 줄기를 들어내며... "어~~머~~" 하더군요...
                         
아날로그 17-12-21 22:58
 
저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제자 10명을 못 채우셨는지요.
                         
태지 17-12-22 03:22
 
10명 제자? 저한테 제자가 있을 수 있을까요? 술 먹은 것 그 것이 이상한 것 같네요.

저는 닭 머리 싫어 합니다. 착한 사람이 좋으며, 법기라 하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더불어 닭 대가리를 제자로 삶는다 하는 발상은 어떻게 나온 것입니까? 제가 덤탱이 써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무엇이 굼금한 것일까요? 앎을 구한다 하는 것 같은데 마빡에 구멍 뚤린 것도 제 3의 눈도 달리게 된 것이 아닌 것 같은데... 닭 머리라서 두려워서 연관성을 생각할 엄두도 안 나는 사람들을 보았었던 것 같은데요 님은 제가 생각했었던 것이 어떻게 생각하고 아닌 것 같은가요? 그 때 그 인간들이 말은 아주 많이 앎을 구하려 한다, 했었다고 하였습니다, 사기를 쳤던 것인데,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지속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17-12-22 08:50
 
본인 스스로를 싫어하시면 안됩니다....
본인 스스로를 좀 사랑해 보세요....
그럼 세상이 조금은 달라 보일걸요?
헬로가생 17-12-22 00:40
 
기는 모르겠고 끼는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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