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아날로그님의 상태에 대해 짐작하는 것이고 한패인지는 아닌 것 같은데, 작용 상태를 보면서 비슷하게 해악질 한다 생각하며 싫어합니다. 또 저 님에 대하여 알고싶은 맘은 당연히 별로입니다. 저는 똑똑한 사람. 앎이 깊은 사람하고, 큰 그릇인 사람이나 펴는 사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제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이나 같이 공부할 사람. 이쁜 사람하고,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고, 그 것에 노력합니다
님이 발상인님 대변하시는 것입니까? 왜 과자 이름인 것입니까? 그리고 님이란 인간이 있는데 발상인 얘기 들어보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같은 편이라서 안 들어보아도 되고 뭐 그렇다 하는 것입니까? 저는 발상인님의 글이 있는데 대중에게 밝히고 싶고 그 스스로도 죄악으로 앎을 구한다 하는 면이 있다 하는 것 같은데 알았으면하며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