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의 문제는 자신의 종교를 알려고 하지 않고
지들 머리 속에서 지들만의 종교를 만들어 놓고
그 상상의 종교를 "증명'할 "증거"들만 줏어 듣고 믿는다는 거.
그리고 그게 기독교라 믿고 예수라 믿는 거.
머리 속에 가짜 종교를 만들어 놓고
그 종교에 반하는 정보는 믿음이란 궤변으로 듣지도 보지도 않음.
예수를 믿고 야훼를 믿기 전에
우선 공부 좀 하고 야훼를 "알고" 예수를 "알라".
니들 머리 속에 니들 욕심을 채워줄
니들 맘대로의 야훼나 에수를 만들어서 믿지말고
진정 야훼가 뭔지 에수가 뭘 원했는지
공부 좀 하고 살자.
아무도 자기를 안 알아주는 예수가 불쌍하지도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