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들을 제거하고 싶습니다.
그 인간들이 했었던 악행에 대하여 분노하며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게 하고자 합니다.
그 들은 기감과 연관된 단체 였습니다.
미간 사이 제 3의 눈이 열리면 똒똑해 질 수는 없는데, 볼 수 있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 엄마가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해멜 때도 달덩이란 인간이 있었고 기감을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 들이 하는 말은 기감에서 미간 사이 기감을 열심히 하면 연관된다. 서로를 볼 수 있다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맘을 볼 수는 없었고, 그 인간들은 잘 난 인간 서울대 인간들도 있다고 말 했었는데 신종현이부터 전부 다 무식 했었고 악행을 했었습니다. 그 똑똑하다는 서울대 출신도 막혀 있었고 하려 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그렇게 그런 길에 들어섰는지 허당이엇습니다
서울대 출신이 잘 모르는 것 같았고 그런 일을 한 것은 미간 사이 그런 일과 연관된다 하는 것이라 한 것 같습니다
살상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저는 능력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찾아갈 방도를 궁리하고 있는데 그 방도를 궁금해 합니다. 열분들이 죽음에 이르는 길 그 길을 그 방법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