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어서 베풀고 나누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성향이 아닌가 합니다
신을 믿지 않아도 베풀고 나누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반 사회 도덕 책에도 기본적인 교육 받고 있습니다
그걸 실천하느냐 안하느냐의 개인 성향이 아닌가 합니다
종교의 순기능을 100% 따르기에는 현시대와 모순이 따르고
안따르자니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과 마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교를 믿음으로써 베푼다 나눈다는 표현은 글쎄요 라는 물음표가 생각이 나네요
오히려 종교를 믿음으로써 고집과 욕심 유일이라는 교리에만 갇혀서 믿지않는 자들을 배척하고
탄압하고 저주를 퍼붓는 기능이 더 발달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