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1-09 10:40
음녀에 대해
글쓴이 :
베이컨칩
조회 : 665
전세계 종교통합을 조장하는 음녀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제일은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제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삼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제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Habat69
18-01-09 10:44
<
https://youtu.be/9_-vQWXi8EQ
>
Pure bullshit!!
Spooky language!!
<https://youtu.be/9_-vQWXi8EQ> Pure bullshit!! Spooky language!!
제로니모
18-01-09 10:56
참 저능하고저능한 자로다.
참 저급하고저급한 자로다.
주일이 아닌 제7안식일을 지키면 기존 개독들이 뭐라할까? ㅋ
참 저능하고저능한 자로다. 참 저급하고저급한 자로다. 주일이 아닌 제7안식일을 지키면 기존 개독들이 뭐라할까? ㅋ
베이컨칩
18-01-09 11:04
기존 개독과 저는 상관없습니다.
김삼환과 저는 상관 없으며 조용기와 저는 상관 없으며 교인들과 저는 상관 없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성경을 연구하고 제 나름대로 성경을 믿습니다.
기존 개독과 저는 상관없습니다. 김삼환과 저는 상관 없으며 조용기와 저는 상관 없으며 교인들과 저는 상관 없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성경을 연구하고 제 나름대로 성경을 믿습니다.
제로니모
18-01-09 11:17
그러니 니들은 일반인은 물론 개독들로 부터도 아웃오브 크라이스트야. 직접 연구하는건 좋은데 검증되지도 않은 일반 성경 전문가 보다 못한 잡설은 일기장에서만...
그러니 니들은 일반인은 물론 개독들로 부터도 아웃오브 크라이스트야. 직접 연구하는건 좋은데 검증되지도 않은 일반 성경 전문가 보다 못한 잡설은 일기장에서만...
에스프리
18-01-09 12:23
아 그래서 지구평평론이나 갖다쓰고계셔요?
허이구 .. 개독에 속하지않은건 좋은데
그렇다고 혼자만의 세계에 계시면
개독은 둘째치고 사람취급도 못받아요
ㅡ
아 그래서 지구평평론이나 갖다쓰고계셔요? 허이구 .. 개독에 속하지않은건 좋은데 그렇다고 혼자만의 세계에 계시면 개독은 둘째치고 사람취급도 못받아요 ㅡ
베이컨칩
18-01-09 12:32
믿음의 선진들이 대부분 그러했습니다.
저도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일단 둥근 지구는 크게 의심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의심할 생각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대부분 그러했습니다. 저도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일단 둥근 지구는 크게 의심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의심할 생각입니다.
지청수
18-01-09 12:47
넌 이미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야.
그리고 현대 문명국가들은, 그런 감당치 못하는 자들을 언덕 위 하얀 집이나 붉은벽돌집에 강제로 집어넣지.
넌 이미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야. 그리고 현대 문명국가들은, 그런 감당치 못하는 자들을 언덕 위 하얀 집이나 붉은벽돌집에 강제로 집어넣지.
베이컨칩
18-01-09 12:51
성경에 예언된 대환란이 일어나면 저는 언덕 위 하얀 집이나 붉은 벽돌집에 연행될 것입니다.
거기서 담대하게 순교할 만큼의 믿음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말씀을 계속해서 먹고 또 먹을 생각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대환란이 일어나면 저는 언덕 위 하얀 집이나 붉은 벽돌집에 연행될 것입니다. 거기서 담대하게 순교할 만큼의 믿음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말씀을 계속해서 먹고 또 먹을 생각입니다.
행복찾기
18-01-10 17:04
바이블에 써있는대로라면
아마도 한국의 많은 대형교회들이 바벨탑을 쌓은 죄로 파멸적 멸망을 맛볼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
바이블에 써있는대로라면 아마도 한국의 많은 대형교회들이 바벨탑을 쌓은 죄로 파멸적 멸망을 맛볼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
헬로가생
18-01-09 21:29
말은 똑바로 하자.
니가 세상을 감당 못하는 거지.
말은 똑바로 하자. 니가 세상을 감당 못하는 거지.
에스프리
18-01-09 20:40
너 베이컨칩 아무개여 들으라
밖으로 드러난 사실도
헤아려 알지못하고 알 생각도 없나니
어찌 보이지않는 믿음이 네 눈에만
보인다 하면 어느 이 가 알아들음이겠느냐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빛이 되라 하심이
몇 드나들지않는 이 곳 에서 네 상상력을
집필하는 것 이겠느냐
경전을 상고하고 즐겨 읽음은 좋으나
말씀이 네 안에서 행하여지지않음은
아는것이 아니오. 다만 교만함이라
그 결과 주의 이름을 빌려 빌어먹는것과
무엇이 다르뇨
아 나도 하얀집에 가야되나 ㅡ 미친듯
너 베이컨칩 아무개여 들으라 밖으로 드러난 사실도 헤아려 알지못하고 알 생각도 없나니 어찌 보이지않는 믿음이 네 눈에만 보인다 하면 어느 이 가 알아들음이겠느냐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빛이 되라 하심이 몇 드나들지않는 이 곳 에서 네 상상력을 집필하는 것 이겠느냐 경전을 상고하고 즐겨 읽음은 좋으나 말씀이 네 안에서 행하여지지않음은 아는것이 아니오. 다만 교만함이라 그 결과 주의 이름을 빌려 빌어먹는것과 무엇이 다르뇨 아 나도 하얀집에 가야되나 ㅡ 미친듯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64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42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47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69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33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4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84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5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10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6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28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1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0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2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50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1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00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5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30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97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56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88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29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0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14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77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