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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08:21
여러분은 쓰레기 지식을 너무 많아요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595  

여러분 바울이 자기의 쓰레기 지식을 어떻게 처리 했는지를 보세요
쓰레기지식을 이와같이 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불교지식: 그거 다 망상의 결과물입니다.

힌두교: 이것도 더 깊은 망상의결과물입니다

이데올로기: 이거 다 동물농장책 그대로입니다.

모든철학: 이거 다 결론이 없는 허무주의로 끝이납니다.  초인 좋아하네! 니체가 그래서 xx한거요

과학:  이거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요. 그냥 하나님의 창조법칙 수억개중에 하나 더듬어 우연히 발견한거요. 그것도 바뀌더라고

 

김대중선생도 믿은 예수 믿으세요
김대중자서전 읽었습니다. 진리를 대하는 태도를 이살 사람한데 배워보세요

배위에서 납치되어 죽기직전 그의 간절한 기도에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보세요

빌8: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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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1-11 09:01
 
헬로가생 18-01-11 09:16
 
"여러분은 쓰레기 지식을 너무 많아요"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말임?
히브리어인가?
     
지청수 18-01-11 09:24
 
한 문장 만드는 것도 이렇게 어려워 해서, 글을 모아뒀다가 복붙하는 거였군요!
근데 그 글들도 엉망이라는 건 어떻게 해결할 지...ㅉㅉㅉ
          
하늘메신저 18-01-11 09:55
 
귀엽게 노네!
이제 나랑 말섞는다능겅가? 예전에 상처받아서 안섞는데노코
언제부텅가 눈에 땀나는 희안안 질환을 앓는다카더니
이제 정신병원치료는 다 끈낭건가? 아직 증세가 있어보여유 ㅎㅎㅎㅎ
-------------------
경고(이하 댓글 포함)
               
지청수 18-01-11 10:01
 
아이고 난 헬로가생님께 말씀 드린 건데 왜 너한테 말 걸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나하고 말 섞고 싶었어요? 우쮸쮸쮸~

근데 안놀아줘 훠이훠이~
                    
하늘메신저 18-01-11 10:02
 
본 글이 내글이네 그려 ㅎㅎㅎ
나가 놀거라 그럼!!
                         
제로니모 18-01-11 18:50
 
옛날 생각안나? 넌 내 글 들어와 깽판쳐 나가라해도 넌 나갔냐? ㅎㅎ

경고함더 받고 ㅃㅇ ㅍㅍㅍ
          
하늘메신저 18-01-11 09:56
 
정신과 분열증 치료는 언제부터 하실라고 빨리 서둘러요. ㅋㅋ
               
지청수 18-01-11 10:01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11
 
박쥐였어? 잉간이 아니었구먼 ㅎㅎ
          
하늘메신저 18-01-11 10:00
 
어벙 어벙 떠버벙
버벅 버벅 ㅎㅎㅎㅎㅎ
               
지청수 18-01-11 10:01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03
 
그래 잘있어 미운정도 정인데....
올해는 꼭 회개혀 천국 가야지 응
2018년 복 많이 받어요.
               
아날로그 18-01-11 10:05
 
아니 옛쑤~ 를 알게된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 싸우면 누가 누굴 막을 수 있는지나 대답부터 쫌~~~!!!!
                    
태지 18-01-11 10:29
 
뭘 꽁짜로 주는 것이 있는 것인가? 봅니다
끼리끼리 모여있는 것 같은데...
지청수 18-01-11 09:29
 
글쓴이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모든 것은 어떻게든 비판하면서, 기독교 경전의 모순들은 언급도 하지 않고, 남들이 지적한 모순들을 듣고도 모로쇠로 일관하며, 그것을 진실인 양 믿는다는 것임.

그 모순덩어리 책이야 말로 쓰레기 중의 쓰레기인데...

Trash of trash~

and Garbage of garbage~

and He shall lie forever and ever

Hallelujah! Hallelujah!
     
하늘메신저 18-01-11 09:56
 
귀엽게 노네!
이제 나랑 말섞는다능겅가? 예전에 상처받아서 안섞는데노코
언제부텅가 눈에 땀나는 희안안 질환을 앓는다카더니
이제 정신병원치료는 다 끈낭건가? 아직 증세가 있어보여유 ㅎㅎㅎㅎ
          
지청수 18-01-11 10:07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12
 
박쥐였어? 잉간이 아니었구먼 ㅎㅎ
     
하늘메신저 18-01-11 09:56
 
그냥 웃고 말지요 . ㅎㅎ
          
지청수 18-01-11 10:02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19
 
박쥐야 박쥐야 뭐하니? 하고묻고 싶네요 ㅎㅎ
     
하늘메신저 18-01-11 09:58
 
청수글은 사실 예전에 한번읽고 않읽어요. 왜냐면 지능이 떨어지능 글이라 판단이 와서
ㅎㅎㅎ
앞으로 함 도전해봐요. 파이팅
          
지청수 18-01-11 10:03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12
 
박쥐였어? 잉간이 아니었구먼 ㅎㅎg
     
하늘메신저 18-01-11 09:59
 
그리고 난 좀 할일이 있어 자주 못오지만 하루에 한번은 옵니다.
여기 잘지켜  ------ 요
          
지청수 18-01-11 10:03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09
 
귀엽게 노네!
이제 나랑 말섞는다능겅가? 예전에 상처받아서 안섞는데노코
언제부텅가 눈에 땀나는 희안안 질환을 앓는다카더니
이제 정신병원치료는 다 끈낭건가? 아직 증세가 있어보여유 ㅎㅎㅎ
                    
하늘메신저 18-01-11 10:19
 
어벙 어벙 떠버벙
버벅 버벅 ㅎㅎㅎㅎㅎ
     
지청수 18-01-11 10:02
 
주어는 '글쓴이의'임.
너에게 말을 했다면 왜 주어를 저렇게 썼을까?

괜히 너랑 놀아준다고 희망고문 하지 말고, 저짝에서 혼자 놀아라~
난 수준 낮은 애들하고 겸상 안한다~
훠이훠이~


내용 추가 ) 내가 네 글으르 박제 시키는 것도 너와 놀아주기 위함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네 수준을 보여주기 위함이니, 괜히 내가 놀아준다고 망상하지 마^^
          
하늘메신저 18-01-11 10:04
 
정신과 분열증 치료는 언제부터 하실라고 빨리 서둘러요. ㅋㅋ
               
지청수 18-01-11 10:06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12
 
박쥐였어? 잉간이 아니었구먼 ㅎㅎㅎ
          
하늘메신저 18-01-11 10:05
 
췩직도 해쟈이죠. 처자식을 누가 먹어요 ㅎㅎㅎ
               
지청수 18-01-11 10:05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07
 
정신과 분열증 치료는 언제부터 하실라고 빨리 서둘러요. ㅋㅋ
                         
하늘메신저 18-01-11 10:19
 
박쥐야 박쥐야 뭐하니? 하고묻고 싶네요 ㅎㅎg
                    
하늘메신저 18-01-11 10:09
 
박쥐인거여? ㅎㅎ
          
하늘메신저 18-01-11 10:05
 
귀엽게 노네!
이제 나랑 말섞는다능겅가? 예전에 상처받아서 안섞는데노코
언제부텅가 눈에 땀나는 희안안 질환을 앓는다카더니
이제 정신병원치료는 다 끈낭건가? 아직 증세가 있어보여유 ㅎㅎㅎㅎ
               
지청수 18-01-11 10:07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07
 
아 님은 박제품였어 ! ㅎㅎ
                    
하늘메신저 18-01-11 10:08
 
귀엽게 노네!
이제 나랑 말섞는다능겅가? 예전에 상처받아서 안섞는데노코
언제부텅가 눈에 땀나는 희안안 질환을 앓는다카더니
이제 정신병원치료는 다 끈낭건가? 아직 증세가 있어보여유 ㅎㅎㅎㅎ
                         
지청수 18-01-11 10:16
 
박제
                         
하늘메신저 18-01-11 10:17
 
어벙 어벙 떠버벙
버벅 버벅 ㅎㅎㅎㅎㅎ
                         
하늘메신저 18-01-11 10:17
 
박쥐였어? 잉간이 아니었구먼 ㅎㅎ
                         
하늘메신저 18-01-11 10:18
 
박쥐야 박쥐야 뭐하니? 하고묻고 싶네요 ㅎㅎ
아날로그 18-01-11 09:42
 
개dog지식: 그거 다 환타지 소설의 결과물입니다.
강촌 18-01-11 10:30
 
병명: 공상 허언 증 환자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 영어: pathological lying, pseudologia fantastica, mythomania)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이 증상은 1891년 의료 문헌에서 안톤 델브뤼크(Anton Delbrueck)에 의해 처음으로 설명되었다.


개념:

어떤 목적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것을 의미하며, 정상인이라도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을 가리키기도한다. 단순히 허풍이나 과장이 심한 경우와 달리, 허언증은 자신이 왜곡한 사실을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거짓말을 반복하는 경우와 병적 환자로 나누는 근거가 된다.

병적 허언과 회상착오(실제로 체험하지 않은 것을 사실로 단정)가 병행되는 것을 공상허언증, 사기병과 결부된 것을 뮌흐하우젠 증후군 등으로 부르고 있다.

허언 증과 유사한 증상으로는 소설 속 인물에서 유래한 리플리 증후군이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만든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 사회적 인격 장애를 뜻한다.

특징

자신의 세계만 완벽하다.
이상이 높고 욕망이 강하다.
자신의 거짓말이 들키면 화를 낸다.
거짓말이 대한 죄책감이 없다.
평소에도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자신의 말에 토를 달면 화를 낸다


이런 자는 글을 빨리 그만 두고 일단 몇 년 간의 휴식과 요양이 필요함.
하지만 이런 자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고자 하는 자가 단체에 있으니, 이들 단체로 부터 격리가 필수임.
종교와 사상의 단체가 바로 이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길거리에 부끄럼도 없이 팻말을 들고 서 있는 자들임.

특히 요즘 한국 거리에 많음.
이들이 거짓을 진실로 선동하여,거짓  민중 혁명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유익하게 사용함.
무엇인가 생각나는 게 있을 것임.
     
하늘메신저 18-01-11 10:38
 
님글은 그래도 일관성이 있군요. 좋은글 부탁합니다.
저는 아무에게나 청수에게 하듯이 안합니다. 좋은 비판을 환영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무조건적이 조롱부유들만 지들이 하듯이 똑같이 한번 대해주는 것 뿐이랍니다.
          
제로니모 18-01-11 18:54
 
청수님 뿐일까? 나, 헬로가생님 등등 내가 본거만 4, 5명 이상인데? 다수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뭐라하면 말귀라도 알아들어야지.  한심한 인간아.
태지 18-01-11 10:33
 
닭머리와 정직성이 많이 낮은 인간들이 모여서 발제 글과 댓글 달고, 댓글에 댓글 달고, 주고 받고하는 짓을 모여서 지속적으로 합니다. 무슨 짓을 하려 하는 것일까요?

제 생각엔 야바위꾼들이 사람들을 모이게 하여서 사기치려 하는 것 같습니다.

해서는 안 될 짓을 그 짓을 계속 진행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강촌 18-01-11 10:47
 
이 글을 읽고, 한국인의 정신 수준에 할 말을 잊음.
오히려 한국을 말아 먹은 유교보다 더 못함.
이런 정신이니, 지금 한국이 완전 망했음.
곧 이런 자유까지 없애는 사회주의로 개헌까지 한다 함.

기독은 원래 이런 것이 아님.

철학 하는 자들은 사명감이 큼.
진짜 이런 열악한  한국의 정신을 치료 하도록 노력해야 함.
훈제치킨 18-01-11 11:48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글쓴이의 증상이 더 심해진것 같네요

메신저님 서울역가면 대화 잘 통할분들 많던데요 서울역 가보길 권해드립니다.

서울역앞 짱먹을 자질이 충분한듯
우왕 18-01-12 02:12
 
이분은 또 이렇게 오늘도 예수와 상반되는 행동을 하네
예수를 부정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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