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newsnerd.com/music/group-creates-religion-based-on-beyonce/
미국 기사 원문 링크 12명의 친구들로 시작한 비욘세교회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72473/20140528/%ED%8C%AC%EB%8D%A4-%EB%84%98%EC%96%B4-%EC%88%AD%EB%B0%B0%EA%B9%8C%EC%A7%80%E2%80%A6-%EC%96%B4%EC%9D%B4%EC%97%86%EB%8A%94-%EB%B9%84%EC%9A%98%EC%84%B8-%EA%B5%90%ED%9A%8C.htm
크리스찬투데이 기사내용
http://national-church-of-bey.tumblr.com/ 비욘세교회 홈피
사람을 섬기면 안된다고 하면서 섬김받는 목사들
**초기 비욘세가 정상에 올랐을때
비욘세 인터뷰 중.
"제가 섹시하게 있는다는 것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괜찮으세요.
하나님께서는 제 삶에 중심이신 분이시고, 전 그분을 거스르는 일은
어떤것도 하지 않을것입니다. 사람들은 섹시한 옷을 입고 또 그 다음엔
하나님에 대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위선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에요.
전 분명히 보통의 삶에서나 제가 교회갈때도 핫팬츠를 입지 않습니다..
전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고있으며, 제가 입는 것에나 무대위에서 춤추는 방식에
대해 어떠한 문제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불편하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는 저의 저의 성역이며, (죄나 세상적인 괴로움 등을 )떨쳐 보내기위해 가는 곳입니다.
제가 교회에 갈때마다, 저는 침례받는 기분입니다, 전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전 교회에 가서 행복하여 울고, 슬퍼서 울며, 전 다시 회복되는 것을 느낍니다.
제 삶에 무엇이 잘못되었던간에, 제가 하나님을 느낄수 있을때는 평안하고 쉬게 됩니다.
제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있을땐 모든 것이 괜찮다는 사실을 압니다."
이런 인터뷰를 예로들며 신앙의 힘을 설파..
비욘세가 비욘세교회에 대해 침묵하자 싸커킥!!
http://m.blog.naver.com/kjbgod68/20204856036
악마숭배자가 되버린 비욘세
모바일로 올려서 조금 지저분합니다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