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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8 20:00
생명의 순환원리에 벗어나면 죽는다는 의미를 못알아처먹으니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652  

내가 생명의 순환원리에 벗어나면 죽는다, 에이즈도 그러한 이유로 발병하는 것이다 라는 댓글에 어떤 분이 발제글을 써서 아프리카의 바이러스 어쩌구 하면서 까는데...

그저 세상을 현상학적으로만 보면 어디의 무슨 바이러스 하는 이런 수준낮은 소리만 하게 됨... 


인간이 왜 죽을까? 인간은 왜 병이 들까? 왜 인간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 것일까? 인간에게 수명이 있는 이유는 뭣때문일까? 

이런 고민을 해본적 없는 하수들은 생명의 순환원리와 죽음과 병에 대해서 알 리가 없음.. 


세상에 마땅한 어떠한 이치(理)가 있으면 그 이치는 인간세계에서 인간의 역사(役事,현상, 이 역사는 기독교적 용어인 역사와는 다른 의미임)로 구현되는 것임...

인간세계에서의 인간의 역사役事로만 시각을 한정하는 것은 물질의 법칙에 정통한 과학이 그렇고, 현대의 모든 학문이 대개 그러한 것임... 

하지만 인간세계의 현상의 이면에 있는 이치를 보는 것는 철학과 형이상학의 영역이고...(무식한 애들이 이해하기 쉽게 한번쯤 들어봤을 용어로 설명해주면 불교용어로 치자면 色과 空과 같은 것이고, 플라톤의 이데아도 비슷한 것이고, 라이프니찌의 단자론, 탈레스의 물, 무제한론자로 본 아낙시만드로스 부터 스피노자의 자기원인설 등등등등등) 

무식하니 철학게시판에서 형이상학적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다 대고 쓰바 무슨 바이러스를 들이대고...하여간 지가 무식한 줄을 몰라요...오직 배우고 익힌 것이 物과 形만 배워처먹어서 精氣神과 質, 理를 이야기하면 그게 어느 수준에서 논하는지도 알아처먹질 못해요...

이런 애들은 예컨대 역사의 섭리 그러면...인간이 지나온 발자취에 무슨 쓰바 섭리가 있겠냐? 그냥 인간 꼴리는대로 살면 그게 역사가 된 것이지...

역사의 이성을 이야기 하면 역사에 무슨 이성이 있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 ..이럴 사람들임..

인간의 발자취를 따라 이루어진 단순한 사건인 역사에 왜 섭리(섭理)와 理성을 붙일까? 그건 현상의 이면에 있는 理인 역사의 본체와 동인(動因)을 찾는 노력임...



추신 : 섭리 그러니 무슨 또 쓰바 하나남의 섭리 이럴 무식한 애들이 있을건데 말그대로 역사의 섭리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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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오 16-05-18 20:05
 
저기 아래에 님이 주인공인 글에는 바쁘셔서 참석 못 하셨으니
지금이라도 다시 불을 지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근데, 님의 주장은 기독교의 성경 따위보다는 높은 수준의 종교서적 같은 느낌인데.. 혹시 불교사상이 바탕인가요?
아니면 다른 게 있나요?
     
레종프렌치 16-05-18 20:11
 
님이 내가 말해줘도 알아먹겠음? ㅋ
     
대도오 16-05-18 20:14
 
그래도 한번 말해 줘봐요.
최소한 기회는 줘 보셔야죠. ^^;

대신에 최대한 쉽게.....

전 나중에 여기 댓글로 다른 분들이 님과 벌이는 토론에 더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레종프렌치 16-05-18 20:15
 
非人不傳

그게 지식쪼가리 전하듯이 몇마디씨 부린다고 알아들을 것이간디?

지 평생 고민하고 사유해봐야 깨닫는 문제지...

똑똑한 사람은 툭 던져도 알아듣을 것이고, 타고난 바탕이 무식한 애들은 논문을 백개를 갖다줘도 못알아처들음...
               
대도오 16-05-18 20:18
 
한자군요..... 흠 그럼 전 안되겠네요.
끈이론은 영어라서 포기했는데... 이건 한자라서 포기 할렵니다. ^^;

그래도 나중에 여유 좀 나시거든, 한글로 해서 설렁설렁 함 풀어 보세요. 쉽게 쉽게..

나름의 깊은(?) 뜻이 있으리라는 짐작과 기대와 함께 지켜 보겠습니다.
                    
레종프렌치 16-05-18 20:20
 
한마디로.... 네까짓것에게 전할 수준이 아님......이 말임...
                    
대도오 16-05-18 20:23
 
제가 수준이 낮은 평소 잘아는데요..

그래도 님의 것이
대충 뭐라고 불리우는 것인지.. 이름이나 기원이라던지..

그런 간단한 것이라도 말해 보셔요.
그래야 어디가서

XXX 를 잘 아시는 수준 높은 사람이랑 댓글 나눠 봤다고 자랑이라도 하죠.
                         
레종프렌치 16-05-18 20:27
 
님에게는 자랑이지만 껄도  안벗겨진 님과 말 섞은 나에게도 자랑이겠음? ㅋ
                         
대도오 16-05-18 20:29
 
그건 그렇군요.^^
수업료라도 내야 할텐데. 그럴 맘은 안들고...

그냥 구경하다 재미있어 보이는 대목에서 끼어 드는 걸로 만족하는 걸로 하죠. 하다 보면 주워 먹는 것도 있겟지요. 없을 수도 있고..^^;
          
헬로가생 16-05-18 20:15
 
전 빼주세요. ㅋㅋ
전 한놈만 팸.
               
대도오 16-05-18 20:21
 
전 아무나 막 들이댑니다. ^^
유수8 16-05-18 20:22
 
레종님이 속이 답답해서 죽을맛일겁니다.. ㅎㅎㅎ
레종님 보기에는 본질... 뿌리는 건드리지 못하고 지엽적인 줄기들만 가지고 우왕좌왕하니 속이 타죠..

근데 문제는 본질적인 부분을 다루려면 각 종교의 핵심을 이해해야 하는데..
일반인들로서는 깊은 공부들을 하지 않은지라 각 사상적 근원에 대한 고찰을 제대로 설명하기는 둘째치고 이해도 거의 불가한지라..

결국 가지들만 잡고 꼬투리 잡기로 늘어질수 밖에 없는거죠..
     
유수8 16-05-18 20:30
 
예를 들자면 불교의 핵심을 다룬 경전중에 반야심경이 모든것을 함축한 경전이긴 하지만..
불교에 관해 체계적으로 공부한 스님들조차 설명은 해줄수 있느나 이것을 실제로 체험가능한 경지가 아니라면..
결국 입만 살아있는 죽어있는 글과 같아서 ..

머리로 이해하는것과 실제로 수행이던 머던 행위로서 몸과 마음으로 이해하는것은 종이 한장과 같지만 하늘과 땅차이죠..

종교의 깊은 부분은 결국 형이상학적인 부분을 다루는지라... 증명할 길이 없는 부분이라 논란의 끝이 안보이는것이구요.. 쩝
          
주예수 16-05-19 11:07
 
불교의 핵심이 반야심경인가요?
생로병사의 해결 아닌가요?
싯다르타의 출가 이유가 생로병사의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함이었는데,
그후 그는 깨달음을 얻어 생로병사의 해결책을 찾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생로병사에서 벗어 나려면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한다라고
가르치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에 감명을 받고 구름 처럼 몰려 들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나 장애인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감화를 받자
완치가 되는 등 기적들을 보였다고 하는 군요.
그로 인해 불교라는 신앙이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도오 16-05-18 20:59
 
아무도 시작을 안하시니.. 제가 한번...
마지막 줄에 역사의 섭리 라는 말은,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아니나, 어떤 흐름이 비자연적으로 존재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그 자연적인 흐름 자체가 의도나 목적성이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제가 생각하는 그대로, 그냥 냅다 알아서들 흘러가는 거.... 굳이 이름 붙이자면 섭리지? 뭐 이런 의도인가요?
우왕 16-05-18 21:00
 
스스로 안다고 생각할 수 있는게 부럽네
남궁동자 16-05-18 22:33
 
뭔 개소리야 말할 수 없는것들에 대해서는 닥치라는 소리가 수십년 전에 나왔는데 아직도 이런인간이 있네...
     
지청수 16-05-18 22:37
 
비트겐슈타인 형님 오지고요, 신해철 형님도 오지십니다!
     
레종프렌치 16-05-18 22:52
 
비트겐슈타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서양철학이라는 것은 동양철학의 발끝에도 못따라옴.

노장이나 공맹은 성인의 반열로 추앙하지만 비트겐슈타인이 성인이 못되는 이유..

신해철이야 뭐 말하고 말고 할 것이 없는 자이고...

하지만 진선미眞善美에 대해 침묵할 것이라면 철학을 왜 하나? 학문을 왜 하고? ....ㅋ 그런 개소리를 서양의 누가 말했다고 금과옥조로 아는 누구의 수준은 뻔한 수준임...

진선미를 추구하지 않으면 그게 인간인가..그저 처먹고 사는 것만 생각하는 짐승과 똑같은 것이지..
닥치는 것은 개소리 푸지게 하는 님만 하시면 됨...
님의 무식과 무지, 천박함을 강조하지 마시길...쪽팔린 줄도 모르고.....
          
남궁동자 16-05-18 23:33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을 아는 사람이 왜이리 말이 많나요?

진짜로 아는거 맞습니까?
               
나이트위시 16-05-18 23:56
 
노자가 이 양반 보면...
빡쳐서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것 같네요.
          
나이트위시 16-05-18 23:55
 
해보라는 설명은 못 하고 한다는 게 고작
어차피 니들은 말해봐야 못 알아들어 빼액~ 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자가 공자에게, 도덕경에서 뭐라고 가르쳤는데 그건 어디다 갖다 팔아먹고
문자 몇 개 입에 주워담으면서 거들먹거리는 꼴 하고는...
문자 몇 개 주워섬기면서 아는 척 하면 사람들이 오~ 해줄줄 안 건가??
진짜로 아는 게 있기나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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