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서 경고를 받은 유저가 나왔습니다.
경고 사유야 뻔한 것이고, 저도 그 유저 경고 먹으라고 댓글들을 박제시켜놓은 거니까, 결과적으론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경고를 받은 걸 처음 보니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경고를 받으면 개인적으로 쪽지나 문자를 통해서, 경고를 받았으니 자중하라고 연락이 오나요?
그리고 경고를 재차 받으면 아이디 차단까지 가능하다던데,
잡게의 인디고를 보면 차단해도 다른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서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종철게에서도 환타사탕인가 콜라사탕인가 하는 양반도 그렇게 몇 번 들어왔다고 하고요.
이렇게 편법을 써서 계속 들어오는 사람들을 원천적으로 제지할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