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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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공상 허언증
종교를 믿거나, 지금의 텔레비전을 믿는 사람이면? 혹시 나도 이런 사람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하기 바란다.
기독교는 원래 이런 것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세계를 보라, 종교를 맹신하는 나라 치고 인권이나 선진국이 있었냐? 종교를 맹신하면 맹신 할수록 국민들은 개돼지와 가축이 된다. 중세 기독교를 맹신 할 때, 지금 그들이 스스로 중세 암흑기라 말하는 이유다. 그때의 마녀 사냥은, 가만히 있는 신을 빙자한 종교인들의 권력과 재물의 착취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중세는 그 병이 너무 심각하여, 신에서 탈출하여 인간 화로 간 것이 바로 유럽 르네상스다. 이런 기본은 알고, 종교나 사상을 믿어야지? 무식하게 아무 것도 모르고 믿으니 맹 신 자나. 세뇌 된 가축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 세계사도 모르고, 21세기 대낮에 이런 맹신 자들이 날 뛰는 것을 보면? 철학 하는 이로써, 그저 눈물이 난다. 이 일을 어찌 하나? 아는 자가 입만 닫아서도 안 된다. 세상에 정답이 없음을 알고, 늘 시대마다 진실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 영어: pathological lying, pseudologia fantastica, mythomania)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이 증상은 1891년 의료 문헌에서 안톤 델브뤼크(Anton Delbrueck)에 의해 처음으로 설명되었다. 개념: 어떤 목적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것을 의미하며, 정상인이라도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단순히 허풍이나 과장이 심한 경우와 달리, 허언증은 자신이 왜곡한 사실을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거짓말을 반복하는 경우와 병적 환자로 나누는 근거가 된다. 병적 허언과 회상착오(실제로 체험하지 않은 것을 사실로 단정)가 병행되는 것을 공상허언증, 사기병과 결부된 것을 뮌흐하우젠 증후군 등으로 부르고 있다. 허언 증과 유사한 증상으로는 소설 속 인물에서 유래한 리플리 증후군이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만든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뜻한다. 특징 자신의 세계만 완벽하다. 이상이 높고 욕망이 강하다. 자신의 거짓말이 들키면 화를 낸다.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평소에도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자신의 말에 토를 달면 화를 낸다 이런 자는 빨리 그 단체나 사상을 잠시 그만 두고, 몇 년 간의 휴식과 요양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자를 교묘히 이용하여, 이익을 얻고자 하는 단체나 친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특히 주의하라. 이들 단체와 친구로 부터 격리가 필수 다. 종교와 사상의 사회주의 단체가 바로 이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편적인 사람은 나서기도 꺼리는 길거리에 부끄럼도 없이 팻말을 들고 서 있는 자들이다. 특히 요즘 한국 거리에 많다. 이들이 거짓을 진실로 선동하여, 거짓 민중 혁명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이용한다. 나치와 스탈린이나 사회주의 독재자들이 모두 이 방법으로, 거짓 여론으로 민중을 선동하여,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어, 진실을 아는 지식인을 포함한 반발하는 국민들을 수천 만을 죽인 것이다. 무엇인가 생각나는 게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 한국에 이런 자들이 많아, 슬픈 나라가 되었고, 곧 자유도 빼앗기는 달콤한 세금으로 퍼주기가 시작하여, 교묘히 자유가 빠진 사회주의 개헌으로 몰고 가, 진실을 아는 자들은 합법적으로 감방으로 보내고, 나의 피땀인 사유 재산을 기분 좋고 착각하게 하여 합법적으로 빼앗는 것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라는 거짓말과 함께.
무서운 일이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은 몰라서 즐겁게 열심히 그냥 그대로 논다. 경험은 곧 과학이라는 사실을 나중에 知天命 50 정도가 되면 알게 된다.
그래서 부모와 어른들을 존경하는 것이다.
속은 거짓을 진실로 알게 되면? 또 엄청난 폭동이 일어난다. 그것이 90년대 초반의 동구 사회주의의 몰락이다. 레린과 스탈린 등 동상들을 모두 철거당하고 현직은 총살당했다.
나중에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줄 알면, 그때 세상을 조금 알게 된다. 그때 젊은이들은, “자유가 아니면 나에게 죽음을 달라”는 구호가 넘칠 것이다.
산강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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