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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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무엇인지 알고? 경험이 곤 과학이 아니라고 하는 지 몰 겠다.
머리에서 먼저 새로운 도면을 그리는 게? 철학이고, 이 철학 도면으로, 이론을 만들고, 그 이론으로 뱅기나 여러 기계 원리의 도면을 다시 그려, 수많은 모형들의 실험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만들어 날아가면? 과학이고, 떨어지면 구라 지? 물론 부품들도 실험으로 하지? 모든 과학은 경험 끝에 나오는 것이 과학이지?
인간 사회의 과학은, 곧 경험이야. 경험 아니고 실험하는 방법이 있나? 당신들은 어떻게 경험 없이 수영을 하고? 테니스를 치고, 야구를 하냐? 나올 때부터 수영하고 밧다 치고 걸었냐? 소나? 사슴이냐? 바로 걸으면서 나오게? 누워 있다, 기다가, 잡고 일어서다, 걷지? 그게 인간 진화의 수순이야.
바보를 천재로 만드는 것도 경험이야. 거지를 부자로 만드는 것도 경험이고? 후진국을 선진국으로 만드는 것도 경험이야? 그 경험을 책이나 말로, 아니면 산업 인프라로, 유전 인자로 물려주는 것이야. 당신들이 아무리 똑똑하고 하바드 1등으로 나와도 북한 가면 월급이 5,000원이야?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5 백만원 받지? 왜 그런 줄도 모르고 1000만원씩 벌지? 그것도 적다고 데모하지? 그게 당연한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 보지??
뭐? 어른들이 먼저 존재했으니 인정한다고? ㅋㅋ 북한이나 베트남엔 먼저 존재한 어른들이 없고, 아이들만 있었나? ㅋㅋ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나, 베르너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이론들은, 자신들 철학으로 나온 이론이야? 내가 왜? 이들이 철학자냐고 묻는다면? 이들은 모두 실험 물리학에서는 꽝이었든 사람들이고 불교에 심취한 분들이야.
물리학에는 크게 이론 물리학과 실험 물리학이 있어. 이론은 천재인데? 실험실에선 나오지 않았어, 하이젠 베르크는 박사 과정에서 실험에선 빵점이었다. 하지만 그는 조머 펠트라는 스승을 잘 만나, 통과했다. 실험 감독관이 베르너 하이젠 베르크를 낙제 시키려 했으나?
저런 천재는 박사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공갈 협박을 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정유라는 낙제고? 김연아는 졸업이지? 정유라 선생은 감방 가지? 그러면 베르너의 선생은 감방을 가도 몇 번 갔겠지?
나중에 우리나라 교육부 구라도 함 설명할까?
그러자 감독관이 걸작이지? 제기랄 이론 물리학을 하는 인간들은, 어떻게 매년 천재들만
나오지? 혀를 찼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 이론 물리학자들 노벨상 수없이 엄청 받았다. 그때 우리는? 핫바지에 저고리 입고, 갓 쓰고 담뱃대 물고 다니던 일제 직전이었다.
그런 나라를 3 백부터 시작하는, 초 봉 받는 나라를 만들어 준 것이 경험인데?
경험이 과학이 아니란다? 내 참 바위 위에서 알로 김 알지 처럼 태어났냐?
이것은 많이 알려진 이야기다. 부분과 전체라는 책도 좀 읽어보라고. 그의 철학 관념이 든 책이야. 만일 교육에 그런 자유가 없으면? 그런 천재라도 사장 되는 것이야.
그의 이론이 수많은 실험으로 맞으니? 지금 그 이론이 온 인류가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이야. 컴퓨터나 휴대폰 전자 제품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모두가 누가 어떤 이론으로 우리에게 편하게 만들어 준 지도 모르고 사용하지? 그 실험들이 곧 경험이라는 말이야.
여기엔 모두 많은 실패의 경험이 필요하지? 경험이란? 수없이 진실이 나올 때까지 반복 해 서 직접 현실에서 실험 해 보는 것이야? 대기업이나 좋은 제품 나오는 기업에 가서 직접 물어 보라고? 얼마나 실험을 많이 하는지?
경험으로 안 나온 과학은 없어. 실험 없이 이론으로 바로 만들면 비행기가 날아가? 한번 만들어 볼 겨? 그걸 당신이 탈 겨?
이게 인간 사회에서는 실험을 할 수 없잖아? 그래서 시간이 필요 한 것이야. 그 시간의 소유자가 어른이고 경험인 것이야.
사회주의 비행기가 편안하게 날아간다고 탄, 인류가 수 억 죽었지? 그리고 100년 후 모두 틀렸다는 경험으로, 세상 모든 나라가 버렸어. 그걸 다시 타려고 하는 것이야. 우린 경험으로 성공과 실패의 길을 아는 것이야. 저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가면 태평양에서 빠져 죽어, 엔진이 한 시간 가면 타버리는 것을 안다고? 죽는 것을 많이 보았으니? 반대해.
당신들도 명품 사고 입고 싶지? 사서 사용한 자들의 실험과 경험으로 좋다는 것을 알잖아? 그건 믿고? 어른들은 왜 못 믿지?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세대인데? 그리고 목숨을 수없이 바친 경험인데?
당신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자신도 모르게 바보들 구라 선동에 속았다는 결론이야? 그것 까지 아는 것이 경험을 가진 어른들이야. 나이 많다고 어른이 아니야.
어른은 얼과 정신이 깊다는 뜻이야. 경험이 없으면 경험 있는 사람이 왜 저렇게 방방 뛰는 것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이야. 그래야 배우는 것이야? 내가 한국인이 아니면? 내 새끼의 친구들이나 조카들이니까? 이렇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것이야.
그건 잘못된 철학에서 잘못된 이론으로 만든 사기인 것을 모르지? 왜 헤겔이나 마르크스가 개똥 철학자인지 나중에 내가 시간 나면 설명을 해주지? 아니 간단해, 그들 철학은 그들 문화와 인간부터 반영을 한 것이고, 나는 물질 이전부터 인간임을 철학으로 반영하면 바로 거짓이 보여.
루소를 보라고 불평등의 원인이 사유 재산이라고 분명히 말해, 이 구라도 믿지? 그래서 자기 자식 5명도 소유하지 않겠다고 모두 고아원으로 보내. 그게 인간이니? 사회주의 원조가 그 모양이야.
꼭 나중에 나온 것이 새로운 것이 아니야? 중력의 법칙은 아직도 유효해? 인간은 인간성부터 시작으로 들어가면 평등이나, 민주라는 단어로 들어가면, 답이 구라 같은 답만 나와.
인간도 물질 이전인 에너지와 정보부터 들어가야 그나마 근사 치의 답이 나와. 우린 경험으로 안전하게 내렸고, 북은 떨어져 수백 만이 죽고 쪽박 찬 것을 보잖아? 그걸 보고 느끼고 판단하는 것이 곧 경험이요 과학이야?
우리는 수많은 민주 투사들이라는 것들에게 나도 투표를 했지? 하지만 모두 구라였어. 그들은 이론도 없고, 경험도 없고, 그냥 주둥아리로만 조폭처럼 조직만 넓혀 일 안하고 모두 재벌이 되었어. 이게 세상이 내가 구라라고 한 이유야.
지금 젊은이들이 외치던 것을 우리도 똑 같이 외쳤으니까? 나이 들어보니? 아니 많은 경험의 실패 끝에 나온 것이 그들은 사기꾼들에 불과했고, 조 중동의 돌 머리 구라에 속은 것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야.
삼 김가와 비교도 안 되는 엘리트에 현실 논리에 밝은 자들은 바로 조중동의 기관총으로 인기를 바로 내려 버렸어. 우리 세대 또한 인기와 표플리즘에 망했던 것이야.
자세히 들여다보니? 민주에 답이 없더라고? 평등도 마찬가지고? 이걸 정답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지?
어~ 소주 일병에 취한다!!
다음에 여기는 종교 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금 그들이 구라 치는 영적인 경험이 무엇인지? 나만 아는, 과학적인 설명으로, 함 해 줄까 해. 몇 마디로, 다만 여기 수준을 보고?
물론 일 년 후가 될지? 며칠이 될지는 몰라. 물론 그들은 믿지 않겠지? 다만 그렇다고 말은 하는 것이지.
믿거나 말거나.
저들에게 아무리 말해봐라, 믿으면 자매 님이라 하고, 아니면 이단이라 할 것이야, 답까지 알아.
저들이 이야기 하는 것으로, 댓글 달면 손만 아파.방법이 있지? 하지만 난 시간이 없어.
물론 나도 처음 설명하면 다 구라 지?
경험을 해서 반복해도 늘 같은 것이 나타날 때 그것을 과학이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야.
이만 합니다.
소주 일병에도 취하네? 읽는다고 수고 했습니다. 댓글 잘 안 봅니다. 그리고 열 받는 일은, 오래 전에 끝냈어요.
머리에 냄비가 없어서 뚜껑이 없답니다.
뚜껑이 없으니 열릴 일도 없죠?
고맙습니다.
산강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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