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년 킹제임스 성경이 나온후 온세상이 이 성경으로 복음화 되었고 역사상 가장 많이 인쇄되고 팔린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입니다..'holy bible"이라는 표지로 전세계에 보급이 되었지요.
1880년대 왜스트코트,호르트 가 현대 역본들(개역,niv,nasb등등)의 기초가 되고 모든 자유주의 신학의
재료가 되는 소수 본문을 기반으로 성경을 펴내기 시작합니다..바로 로마카톨릭이 소유한
"바티칸 사본","시내 사본" 을 기초로 변개되고 신약성경에 "없음"이라는 구절이 있는 성경이 세상에
나오기 시작한거죠...그리고 구한말 한국이 그 개악된 성경의 최대 실험장이 되었죠,,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오고 성경이 들어왔는데 바로 1880년대 바티칸 예수회의 지원을 받던 왜스트코트,호
르트의 소수 사본 기반의 성경이 들어오기 시작한거죠...비극이죠...대한 성서공회는 자신들의 헤게모니를
유지키위해 킹제임스 성경을 공격하고 있지만 세상의 모든 기독교 교리와 복음화가 킹제임스 성경
으로 이루어졌다는걸 알면서도 개역성경,개역개정 성경을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퍼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얼마나 통탄할 노릇입니까? 처음부터 킹제임스 성경이 이땅에 정착되고 바른 교리가 정립 됐더라면
오늘날의 교계 대혼란은 없었을 것입니다...한국땅에 처음 기독교를 전하던 선교사들의 무덤비에는
프리메이슨 상징이 들어간 묘지명들이 아주 많습니다...그들이 의도한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