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1-12 20:22
(사진 자료)한국 기독교에 파고든 "프리메이슨(free mason)"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2,178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에는
조선백성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주고 떠난
선교사님들의 숨결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의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anghwajin.net/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에
찾아가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교사 하디의 묘입니다.

 

 

선교사 아펜젤러의 묘입니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에 이상한 점은
오벨리스크와 프리메이슨의 묘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대략 13기(基)가 오벨리스크와 프리메이슨의 묘입니다.

 


 

 

 

 


오벨리스크


https://ko.wikipedia.org/wiki/%EB%B0%A9%EC%B2%A8%ED%83%91


출처: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52360&C_CC=BA


 


 

 

 

 

 

 

한양 롯지 1048 프리메이슨 마스터(master)의 묘입니다.

 



 

 

고인의 묘에는 
한양롯지 1048 프리메이슨 소속이였음이
각인( 刻印 )되어 있습니다.

 



 

 

 

 

 

 

 


 

 

 

 

출처: 북경한인교회

http://www.church21c.com/index.php?document_srl=16642&mid=nd

 

 

프리메이슨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B%A9%94%EC%9D%B4%EC%8A%A8

 

 

 

 


 

 

 

성경을 문자적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고

프리메이슨은 가르칩니다.

 

프리메이슨의 묘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에 존재하는 것처럼

프리메이슨의 가르침이

교회와 신학교에 침투했습니다.

 

 

 

 

 

 



 
 

 

 

 

 

 

 

 

 

 

 

 

[알림]

본 게시글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영면하고계신 선교사님들 중에 많은 분들이

프리메이슨이라고 주장한 글이 아닙니다. 

故 프리메이슨들이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

안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헌금으로

故 프리메이슨들의 묘를 관리하고 있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한성롯지 프리메이슨 마스터,수장의 묘가

안장되어 있는 사실은

한국교회에 프리메이슨 비호세력이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리저리 18-01-12 20:36
 
모바일로는 죄다 엑박.
이것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의 음모!
태지 18-01-13 06:48
 
선교가 누가 누구에게 하는 짓거리인 것 같습니까?
님도 선교자 하시는 것 같은데 막 찬양하고 그러면 남이 싫어할 것 같지는 않으세요?

왜 안장되어 있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 것입니까?
프리메이슨 마스터? 마스터가 등장 하네요/// 왜 어떻게 또라이인 것입니까?
moim 18-01-15 21:28
 
반말해도 되나요?
유교사상에서 비롯된 존댓말은 없어졌으면 해서요
기독교인이 유교사상을 따른다는건 이상하잖아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17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15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9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10
4694 진정한 이성이란? (2) 후아유04 07-20 507
4693 이곳은 "종철게"가 아니라 "종교게"다 (4) 팔상인 07-19 530
4692 종교 공휴일을 종교 휴가로 전환 (2) 이름없는자 07-17 712
4691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4) 태지2 07-15 454
4690 아베 처단은 사회적 정의 구현 이름없는자 07-13 401
4689 신의 즉문즉답 „인간판단과 신의 판단은 다르다?, (3) 즐겁다 07-13 411
4688 종교의 부패나 타락한 목사, 사이비 종교는 문제가 아님. (2) 이름없는자 07-12 539
4687 종교 방임주의는 괜찮은가? (3) 이름없는자 07-11 448
4686 종교에 빠지는 이유 (3) 이름없는자 07-11 485
4685 종교와 좀비와 가정파탄 이름없는자 07-10 400
4684 천연두관련 온라인 강의에 초대합니다.. 유란시아 07-07 361
4683 악인 라멕 이름없는자 07-06 873
4682 허준이 교수,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 (4) 유전 07-06 539
4681 엘로우 힘이(야훼)빛이 있으라..하면 (7) 후아유04 07-02 637
4680 [서프라이즈 20주년 특별판] '시간여행자'는 실제로 존재… 유전 07-02 478
4679 자유의지와 결정론 (3) 이름없는자 06-30 461
4678 성경의 또다른 문제 : 인구 문제 (3) 이름없는자 06-29 558
4677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게.. 다르게 있는 것도 있다면.... (6) 태지2 06-28 407
4676 토인비가 한민족의 역사를 알고 눈물을 흘리며 극찬한 이유 (1) 유전 06-28 455
4675 미국에서 24시간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핵융합반응 성공 (7) 유전 06-24 791
4674 기독교 성경의 또다른 문제: 석기시대 (4) 이름없는자 06-23 765
4673 정직과 정직 사이? (6) 태지2 06-22 43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