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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4 03:40
쉬어 갑시다
 글쓴이 : akrja
조회 : 262  

세상은 순간 스쳐가는 연속성을 지녀 순간의 맞물림만 존재하므로 3세(과거 현재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고정불변이란 없음을 가르치니 이것을 제행무상이라고 일렀습니다

또한 변하지 않는것이 하나 있으니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가 결코 잡을수 없는 삶의 모습이라는것  이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진실이라는 겁니다

위 두가지의 언급은 곧 제행무상을 뜻하지만 한쪽으로 편중되게 표현하더라도 진실과 진리는 항상 통하는 법입니다

바다는 아무리 파도를 부정하더라도 파도는 바다일수 밖에 없으며 파도는 아무리 파도를 친다한들 바다임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바다와 파도는 각기 완연히 독청적이라

드러나고 한 개체로서의 서로간의  독창성을  침범하지 않고 본연의 실상에 충실합니다

마음이 이와 같아  안팎의 경계가 나누었으나 나누지 않았고 한몸이요 한몸이나 각기 각색의 독성성이 완연해 법계가 두르 실상의 진리의 모습인것 입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 없다고 가르친것 처럼 마음안과 밖이

 이와 같습니다


삶이란 고달프다고 그러니 하루라도 마음을 쉬어갑시다
자신을 사랑하라 그 사랑이란 먹고마시고 즐기는 육체의 평안이 아닌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여  마음의 번뇌와 고통을 이해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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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18-01-14 03:47
 
3세(과거 현재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3세가 존제하지 않느데 님이 산다는 말 같네요. 꿈꾸다 깨어난 것입니까?

그 후 글은 반성한다 쓰신 것입니까?
처음 글 읽을 때 답답하였습니다.
akrja 18-01-14 03:57
 
네 저는 지금 살아있답니다
그릇이 부족해 반성은 매일  안할수가 없더군요

님이 답답한건

 둘의 마음은 같지만 님과 저는 전혀 별개의 존재이니 당연한것입니다
     
태지 18-01-14 04:04
 
저와 관련되면 둘의 마음이 같아요? 해괴한 짓을 하시는 것 같네요
무엇이 어떤 점이 같다 비슷하다 생각되세요? 어떤 점이 같고 아닌 것이 있을 것인데 함 그 내용을 써 보세요.
          
제로니모 18-01-14 05:18
 
ㅋㅋㅋ .아넘친미 네이쪽반 이꼴별
          
akrja 18-01-15 01:32
 
답변이 늦었습니다

님과 저와 무엇이 같으냐? 배가 고파 허기를 느끼는 마음이 같으며 기뻐 즐거워하는 마음이 같으며 육체의 고통을 느끼는 마음이  같으며 그대나 나나 좋은 음악이나 소리를 듣고 좋아하는 그 자체의 마음이 같으며 보고있는 그 자체 시각의 마음 또한 같으며 사랑하는 하는 이를 사랑히고자 하는 마음이 같고 가련하고 불쌍한 이를 측흔하게 여기는  마음이 같습니다

그대와 나는 마음의 무엇이 다르냐?
위 의 열거한 미음중 그 속에 생각의 따라 마음이 행동을 뒷받침해서 인과 연을 만드는 연기가 탄생합니다

그래서 오직 "한 생각"이라고 이르는 겁니다

생각의 몫은 각기 각자에게 있어 다르며 행동의 뒷받침도 달라 그대와 필자가 다른것입니다 마음이란 원래 나눈바가 없어 한결같아 여여하지만 그 나누는 바는  상대가 아닌 오직 "자신"이기에 옛부터 마음을 쉬어라라고 가르쳤왔던겁니다
지청수 18-01-14 07:25
 
어차피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으니, 현재의 찰나만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의 경험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집합체이고, 현재의 나의 판단이 미래를 만들어내므로, 3세가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가만히 생각해보면 미래는 허상이고, 과거는 지나온 흔적이니 존재한다고 보기도 힘들고...

과거부터 작금을 거쳐 미래에 이르기까지 동일불변하게 항상성을 유지하는 개체는 없다는 것, 하나만은 확실하네요.
지청수 18-01-14 07:46
 
글을 읽다가 갑자기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가 떠올랐습니다.

세네카가 말한 주제가 인생인가 행복인가 지금은 가물가물하지만, 잠자는 시간까지도 아까워하고, 매 순간순간을 허비하지 말고 살라고 했습니다.

인생이 길든 짧든, 그 안에서 후회없이 충실히 사는 것이 행복이다. 그런 말을 했던 것 같은데...


제행무상의 핵심이 이런 것은 아니겠지만,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둘이 비슷한 말을 전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akrja 18-01-15 01:44
 
답변이 늦었습니다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님께서 그 무슨 마음을 갖든 느끼고 판단하든 저는 관여할수가 없으며 불가능합니다

오직 님의 몫입니다

이건 경험입니다만 인생을 살다 선택의 순간과 갈등의 순간 그리고 답을 알지 못할 때 그때는 일단 부딪혀 보는 겁니다

이게 님에게 유익한 답변이 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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