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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4 08:26
하나님은 선하신가? 묻는 자 너는 누구냐?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812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치 태양이 빛의 근원이라서 태양에는 어둠이 없듯이
천국에는 어둠이 없고 밤이 없고 밝은 낮만 있습니다.
영원히 밝은 영적인 광채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악이란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부재라고 말씀드린 적이 았는데 
아주 정확하고 철학적이고 성경적이고 상식적인 표현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맹인인 사람은 빛에 대해 이해하지도 알수도없습니다
빛을 본적이 없기 떄문입니다

반대로 빛만 있는 곳에 어둠이라 단어는 없습니다. 어둠을 알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은 영광이 충만하신 분이고 영광의 근원이기에 하나님을 선하다라는 표현은 
반대로 인간이 악하다는 표현인것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 영광이 가려졌을때 불순종한 죄인이 된것입니다.
죄인의 마음상태가 악하고 그의 행동이 악한것입니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라는 표현은 기가막히게 딱맞는 표현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냐? 란 질문은 태양빛이 밝으냐? 란 질문인데
사람이 어리석기때문에 이런 질문를 하고선 우쭐해하는 하는 것입니다.

영광이신 하나님이 어둠과 공존할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어둠은 당연히 물러갑니다. 깜깜한 밤에 플래시를 켜보는 실험을 해보시던지요?
죄인을 심판하지 않을 수 없으신분이 하나님의 영광의 속성이십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영광이시고 공의롭기에 어둠에 빠진 인간을 심판하는 것은 정당한것입니다.
심판받지 않고 구원받으라고 예수그리스도르르 보내서 십자가에 죽게 한것입니다
그런데 왜 믿어 구원받을 생각은 안하고 지옥의 심판을 자청하시나요?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리석은 사람을 위해 결론을 내립니다

정의로운 나라에서는 유영철같은 살인자 이석기같은 역적 박근혜같은 사이비정치인을 법으로 심판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운것입니다
공의란 아무도 부인할수 없는 하나님의 전 우주적 정의인것입니다
 
시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심판을 피하려는자 어서 예수를 믿으십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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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8-01-14 08:30
 
뭐래
지청수 18-01-14 08:35
 
     
제로니모 18-01-14 09:48
 
그러게요 쪽팔린줄은 아나봄.

.봄나아 은줄린팔쪽 요게러그
행복찾기 18-01-14 09:18
 
여호와 그 자식 지금 염라대왕한테 매일 얻어터지면서,
살인죄, 협박죄, 사기죄, 패륜죄 등으로 염라 불지옥에서 살고 있는데
아직도 그 짓을 못잊어 지금도 목사 동원해 사기질치려다가 더 혼나고 있다고 합니다.
제로니모 18-01-14 09:46
 
!씨충멍 !라가 나회교
레종프렌치 18-01-14 10:39
 
얘는 개소리가 신선한 맛도 없어..

개돼지 지능이 아니면 한마디 쯤은 끄덕끄덕할 말을 할만도 한데

얘는 시종일관 개소리여.....개대가리도 이 정도면 재능임..
     
태지 18-01-14 11:32
 
님은 좀 똑똑하세요?
태지 18-01-14 11:29
 
우주에 빛나는 별이 태양 말고도 있다 하는 것 같은데...

한가지 궁금해서 물어볼께요.
아주 먼 곳에서 별이 있었는데 그 별이 빛을 발하다가 사멸 하였는데 그 빛이 전달되어 이동 시간이 있고 지금에서 볼 수 있다 하는 내용인 것이지요. 빛의 이동 속도는 어떠하다 하던데 사멸하였는데도 전달 된다 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일일까요?
     
아날로그 18-01-14 12:42
 
당신이 달아놓은 댓글도...제가 달고있는 이 댓글도...

회원들이 읽는 순간에는 이미 지나간 과거의 흔적을 보는 것.
          
태지 18-01-14 23:37
 
변해서 엄청 많이 변하신 것 같나요?
한 일이 있었고, 그 과거에 대하여 지금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장과 하고자 함이 있는 것이지요? 지금이 보다 가치 있다 하는 말 하고싶은 것 같은데 어떤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 그런 맘이 드신 거에요?
               
아날로그 18-01-14 23:56
 
그냥 당신 꼴ㄹㅣ는데로 해석 하시오.

이래도 한 꼴..........저래도 한 꼴.............
                    
태지 18-01-15 00:04
 
위에 제 질문이 있는데 함 님도 풀어보세요.
현제가 중요하시다고 하시는데...

과거에 나쁜 짓을 했던 인간도 풀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18-01-15 02:40
 
꼴里면....왼 쪽에서 봐도..가운데.......오른쪽에서 봐도...가운데....
                         
태지 18-01-15 05:57
 
그 까짓 문제 풀다 심하게 된다 해도 죽기 밖에 더 하겠습니까? 챌린저 궁금해야 하는 것 같은데.... 님은 헛된 죽음이라 생각하는 것 같고,  똑똑한 것에서 좌던 우던 가운데던 멋지고 폼나는데 뭔 상관이 있다 할 것이겠습니까?
     
지나가다쩜 18-01-14 19:59
 
님 조상들은 후손들이 조상 죽었다는 걸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나 봅니다.????
라거 18-01-14 13:55
 
과연 선의 의미나 기준은 무엇인가요??
지나가다쩜 18-01-14 19:58
 
아 야훼도 불가능한게 있구나! 전지전능이라는 구라도 개나 줘버려라...
발상인 18-01-15 02:07
 
얜 자기를 믿으라는 얘기를 둘러서 표현하네요
     
태지 18-01-15 02:23
 
님을 제가 믿어 볼까요? 님이 했던 짓에 제가 있었습니다. 함 밝혀나 말 해 보세요 님이 어떻게 살았던 인간인지.... 왜 님이 그러한 짓을 한 짓을 한 것이었습니까? 닭 머리도 짐작이 되어서 꺼려하던 일이었던 내용 같은데 님이 행동을 님 잘났다 저에게 해동하시는 것 같네요...
          
발상인 18-01-15 02:35
 
밝혀는 무엇이고 해는 어떠합니까?

그러한은 무엇이고 한 짓은 어떠합니까?

닭 머리는 잘났다고 해동 같네요
               
제로니모 18-01-15 03:39
 
.요아같 이아똘 쟨
.음좋 에강건신정 게는시하안 대상
               
태지 18-01-15 06:00
 
밝혀는 밝히는 것인데 의도가 포함된 내용, 하고자 함이 있으며
해동=> 오타 났네요 행동인데....
남아당자강 18-01-15 03:25
 
지가 뭐라고 심판한다 안한다 지랄이야.
     
태지 18-01-15 06:11
 
제가 닭 머리인데 지들끼리 하는 것은 지들끼리 하는 것인데 저에게 나대고 그들이 하였을 때 아주 나쁜 인간들이었습니다. 그 인간들이 있다면 님은 어떻게 할 것 같은가요? 그 것이 그러한 짓이 강한 배움이라고도 하던데 제가 닭 머리 이지만 하지 말라 했는데 그러한 그들이 그 것도 머리라고 저를 가르치려 했었습니다...... 제가 심판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무리들이 각개별땅이라 하데요? 잘났다 하는 것 있으시잖아요 빙빙 돌리지 말고 함 진솔하게 님 최대치 앎에 대하여 써보세요.
배움 원한다 하신 것 같은데 닭대가리인 저에게도 배운다 하고 스스로 잘났어!도 하신 것 같은데 있는 것 알고있는 것 모두 적어보고 싶지는 않으세요? 하고싶은 말 해 보셨으면 합니다.
          
남아당자강 18-01-15 08:00
 
님아...... 님은 스스로 닭대가리라 비하하지만 저는 인간이고요. 존재가 증명되지도 않은 신을 인간이라 비유하고 계시군요. 님은 하나님이라고 찬송하는 존재 이지만, 제게는 닭대가리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들떨어진 병진쪼다 같은 존재가 일명 하나님이라 생각 하거든요???? 하나님 병진쪼다가 뭔 심판을 한다고 벌벌 떠십니까.ㅋㅋㅋ
               
태지 18-01-16 13:43
 
주객을 전도 시키는 글 같군요

저는 존재가 증명되지 않은 신을 인간이라 비유한 적이 없습니다.
인간에 대한 얘기를 쓴 것, 있는 것에 대한 얘기를 쓴 것이었습니다.

심판 얘기를 오해하신 것 같은데 분별, 밝혀서 벌하고자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헬로가생 18-01-15 08:25
 
태지님 오늘날의 과학은 자연의 본질이 지혜라는 사실을 발견했죠.
우리를 성층권에 다다르도록 만드는 배움의 영적 깊음 안에 존재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가르침의 깊히는 머리로 이해하지 못하는 중추신경의 비극적 소나타인데
어찌 찰나의 가속도로 정신적 메마름이 산소의 아름다움에 다다리지 않는다 하시나요?
               
에스프리 18-01-15 18:50
 
매우 배우고싶어지는 문체입니다.
               
태지 18-01-16 14:01
 
왜? 또 띄우실까?
저는 벌 받아야 한다. 정직하게 글을 써야 한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물어볼께요. 중추신경이 이해 못하는 그 것을 머리통이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거짓말 하여 남 속이려 하는 것 같은데, 매마른 성층권이 산소의 아름다움에 다다랐다?

저는 머리 나쁜 닭머리 수준인데요. 그런 제가 생각하기에
궁금하지 않아서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함의 경험도 없으며 닭 머리라서 알아차리지 못하고 알고 싶다고 하나 사람을 속이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삶에 생사가 있는데 산소, 뭐가 중하다, 거짓말을 계속 하는 인간을 보는 것 같습니다.
moim 18-01-15 21:23
 
주여 어리석은자를 용서하소서
이는 자신이 무슨 죄를 범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여
보다 환한 빛을 주시어 이처럼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못하도록
도와주시옵서소
예수의 이름이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태지 18-01-16 14:21
 
뭘 알고싶으신데요?

그리고 어떤 일 때문에 어리석음을 참회 하시는 것인데요?

더불어 지들끼리 하는 것에서 진흙소가 해염처서 강물을 건넜다고도 하고, 장승하고 어떻게 해서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옥동자도 태어나게 했다고도 하던데.... 어떻게 예수님하고 잘 해 볼 수 있는 님이신 거에요?

닭머리도 진흙소가 강을 건너고, 장승의 아이를 낳고, 또 지팡이 꽂으면 강물이 위로도 흐른다 하던데.... 그런 그 머리들이 있었는데 예수가 님이 진솔하다 생각하고 똑똑하고 그런 것에서 님을 좋아하는 것이나 죄를 대신해 주고 그렇게 해 주고 한다는 관게인 거에요?
          
moim 18-01-16 22:51
 
뭔개소리인줄은 모르겠으나
하고싶은말을 다른사람도 알아들을수있게 하는것도
능력입니다
아기가 옹알옹알하면 자신은 그게 말인줄알지만
다른사람은 그냥 옹알인줄알거든요
               
태지 18-01-16 23:38
 
뭔개소리인줄은 모르겠으나 => 제가 한 말이 개소리인가요?

댓글 다셨지요?

"주여 어리석은자를 용서하소서 이는 자신이 무슨 죄를 범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여 보다 환한 빛을 주시어 이처럼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못하도록 도와주시옵서소
예수의 이름이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 누가 모르는 거에요? 님 저 그리고 사람들 중에...
뭘 알고싶이신 거에요?

그리고 님은 어떤 일 때문에 어리석음을 참회 하시는 것인가요? 남들보고 하라는 말이었나요?
"주여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못하도록 도와주시옵서소" 라고 쓰셨잖아요.
타인 중에 누구가 아님 님에게서 어떤 점이 어리석다 생각되는 것인가요? 예수가 님 말을 들어 줄 것이라고 물었는데 이해가 안되세요?

진흙소 어쩌구 한 것은 불교 공부방법 4가지 중에 한가지가 선문이고 그 중에서도 화두선 얘기인데 집중도가 높아졌을 때, 이 상태에서도 어느 정도에 다다름을 삼매라고 하는데 그 곳에서 다른 생각과 어떻게 연관드는지 생각하게 되고, 막혔던 궁금함이 풀어지게 되는 점이 있는 것인데,,,, 이는 낮은 집중도에서도 다른 생각이 끼어들어 알 수 있고 삼매라고 하지 않으며, 알게 되는 점이 있게 되는데,,,. 남에게 잘난 척이나 과장 광고 하려 하고, 속이려 하는 짓을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밝혀서 쓰고자 했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닭 얘기 많이 하는데 황금알을 낳는 닭? 얘기도 있던데 저는 그런 닭은 없다 생각합니다.
                    
moim 18-01-17 00:21
 
불교의 얘기였군요
불교는잘몰라서
뜬금없이 삼매같은소릴하면 개소리로들리지요^^
한글을 잘모르시나봐요
두서도없이 삼매얘기라니
외계어를 구글로 한글번역한줄
그러니 개소리로들릴수밖에
이제 이해는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잘난척은 님이하시는거고요
전 글쓴이에게 그사람의수준에 맞쳐 말했을뿐
제말도 이해못하시면서 삼매라니

님의 말을 유교사상에 빗대자면 수신도 못하면서
평천하를 외치는꼴입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태지 18-01-19 03:17
 
참 악의적이군요.

"두서도없이 삼매얘기라니
외계어를 구글로 한글번역한줄
그러니 개소리로들릴수밖에
이제 이해는되셨으리라 믿습니다"
-> 외계어와 구글, 한글, 삼매, 개소리, 이해.... 이 단어로 되어진 문장입니다.

또 물어볼께요. 참회 한다면서요?
님이 잘못해서 참회하는 것인가요? 남이 잘못해서 참회한다 연출 하신 것인가요?
그리고 예수가 님을 구원할 것 같은가요? 참회 단어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잘난척은 님이하시는거고요
전 글쓴이에게 그사람의수준에 맞쳐 말했을뿐
제말도 이해못하시면서 삼매라니 "
=> 윗 글 쓰시었네요. 마추어서 쓰었다 누가 님이...제가 별로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고 그러한 내용 맞는 것이지요?

님이 쓰신 각각의 단어들이 어떻게 연관되고 있나요? 수학적으로 그 하면 엄청 많은 것도
 같겠지만 연관됨을 생각하면 가지수가 줄어드는데 말입니다.

연관성 얘기에서 한글 얘기를 자꾸하는데 네 저 한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님은 저보다 한글을 잘 알고 있었습니까? 뛰어쓰기나 좀 하세요.
                         
moim 18-01-19 10:38
 
개소리로 왈왈거리다
결국 띄어쓰기로 정신승리끝이네
밥은 먹고다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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