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안에 사람이 타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걸 알 알수 있습니다
1 움직이지 않는 기차안에서 차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공을 떨어뜨리면 바닥에 떨어지는 시간
(바람같은 영향이 없다고 가정)
2 그리고 빛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안에서 차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공을 떨어뜨려 바닥에 떨어지는 시간
(바람과 같은영양이 없다고 가정)
땅에 떨어지는 시간은 1초라 가정
1번 같은 경우 떨어뜨리면 ㅣ 이런 결과가 나오고
2번 같은 경우 떨어뜨리면 \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손에서 공을 놓은 지점 동일한데 바닥에 떨어지는 바닥(손에서 바닥에 떨어지는 시간)은 다릅니다
선을 포개어 보면 2번 상황이 더 깁니다 왜그럴까요?
아주 간단한 예로 초고층 빌딩이 있다고 한다면 1층에 있는 시계과 500층의시계중 어느것이 느리게 갈까
요?
500층의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아주큰차이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여기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을 대입한다면
각각의 층에 있는 시계를 보는 사람이 있다면
각각 다른 시간속에 살고 있다 가정할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사람과 500층에 있는 나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인가
같은 시간속에 있는 1층과 500층
다른 시간속에 있는 1층과 500층
과연 누가 내가 될것인가
신의 관점에서 보면 무수히 많은 1층과 500층 사람이 있을 것인데
그들을 다 관리하는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들에게 다같은 시간의 신이 되는지
어는 한곳에서만 신이 라는 존재가 성립되는지
각각의 시간에 따른 신들이 존재하는지
종교라는것이 머리로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저관점에서 본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혹성탈출 얘기가 저내용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시간은 같이 흘러갔는데 이동한 우주선의 시간과 지구의 시간이 달라서 ...스포때문에
여튼 우주와 시간 공간 이것들은 떨어 질수가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