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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8 10:51
역사적 사실이 중여하다
 글쓴이 : 아이러니7
조회 : 650  

일단 야훼는 검증할수 없기 때문에 제외..
약2500년전에 태어난 부처님은 역사적 사실로 100%인정된다
그 당시 인도 역사서 뿐만 아니라 주변국 역사서에 부처님은 아주 많이나오고 고고학적으로도 다 발견됐다.
허나 2000년전의 예수는?오직 성경에만 나올 뿐 그 어느 나라 역사서에도 안나온다
또한 너무 많은 역사적 오류가 많다...
(나에게 물어보지 말고 네이버 나무위키 검색으로 칮아봐라...)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
머하나 제대로 된 증명도 없는데.......
고로 이런 희론이 성립된다
붓다ㅡ사실적ㅡ100%믿어도 됨
예수ㅡ확인이 안되고(오직 성경에만 출현) 역사적 오류가 너무 많음ㅡ믿는걸 보류 해야함.역사적 오류를 많이범하기 때문에 구라로 의심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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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01-18 11:03
 
모욕적으로 나오긴 하지만 유대인 탈무드에 예수님 나옵니다.
제비의 기적, 붉은 천의 기적, 성전 문의 기적, 성전 등잔대의 기적 검색.
     
우왕 18-01-18 11:16
 
그럼 힌두교는 왜 안 믿어요?
기독교 수준의 역사적 근거가 있고 계시가 있으며 간증이 있고 기적이 있는데
          
베이컨칩 18-01-18 11:25
 
그게 바로 보혜사 성령님의 유무입니다.
               
우왕 18-01-18 11:32
 
서로 자기들만 성령이 있다하면 누가 맞죠?
               
지청수 18-01-18 12:47
 
신규 퀘스트. 성령의 존재를 증명하시오.
                    
베이컨칩 18-01-18 13:42
 
성령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카시니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둘 다 믿음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vidkang122&logNo=220431335308&targetKeyword=루미나티%20카드%20ufo&targetRecommendationCode=1

나중에 이런 대사기극에 넘어가지 말아야겠지요.
                         
지청수 18-01-18 14:11
 
성령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카시니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 당신 주장대로라면 일관성있게 둘 다 믿거나, 둘 다 안믿어야 정상임.
참고로 난 저 둘을 동등한 수준이라고 보지 않음.
누누이 말하지만 근거 없는 맹신을 근거 있는 믿음과 비교하지 말지어다. 할렐루야?

말장난은 1절가지만 받아줍니다.
                    
베이컨칩 18-01-18 13:48
 
http://otis.wikia.com/wiki/ICG_-_Church_of_Middle_America

이런 것도 있네요 지청수님. 나중에 이런거 발생하면 속지마시길.
                         
지청수 18-01-18 14:16
 
이미 동류에 속고 있는 사람이 속지 않고 비판하는 사람에게 속지 말라고 하니, 내가 속아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자괴감이 들어...
     
아이러니7 18-01-18 11:19
 
동시대 역사서......
님의 희론에 근거하면..
박혁거세가 진짜 알에서 태어난것이네요..
또 박혁거세는 죽은후 하늘로 올라가고 7일 뒤에 몸만 땅으로흩어 떨어졌다ㅡ삼국사기ㅡ
          
베이컨칩 18-01-18 11:20
 
메시아로써 인정은 안하지만 이슬람 경전 쿠란에도 예수님 나옵니다.
               
아이러니7 18-01-18 11:23
 
동시대 역사서요..
구전으로 전해지다가 동화책으로 만든거 말고..
                    
베이컨칩 18-01-18 11:35
 
비천한 나사렛 출신에 가장 낮은 신분에다 사형수로써 십자가 처형당한 사람이 역사서에 비중있게 나올만한 인물인가 싶습니다. 로마제국 시대 유대지역 공문서를 찾아보시면 나올 수도 있겠으나 로마 카톨릭이나 예수회가 그걸 가만 나뒀을만한 집단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리스도를 100% 믿습니다.
                         
우왕 18-01-18 11:43
 
성경의 공신력을 포괄적으로 부정했네
                         
베이컨칩 18-01-18 11:48
 
예수님 부활 당시 초기에는 그저 유대 동네에서 흔하디 흔한 죄수 한명 죽은 정도로 여겼을 것이고 쉽게 잊혀졌을겁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동안 소수의 메시아의 증인들, 사도들의 노력과 복음전파로 온 세상에 죄수로써 처형당한 메시아 그리스도가 알려지게 된 것이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성경 뿐이며 그의 참된 증인들이 세계 곳곳에 존재합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 믿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아이러니7 18-01-18 11:52
 
하기사 저도 아주 어릴때 산타를 100%믿었어요
                         
베이컨칩 18-01-18 11:55
 
결국 사람은 무덤까지 믿음으로 종결됩니다.
                         
지청수 18-01-18 12:47
 
로마제국 시대 유대지역 공문서를 찾아보시면 나올 수도 있겠으나
-> 4세기부터 유럽이 기독교판이 되고, 천년 넘게 기독교가 절대권력을 기울였고, 사료 하나하나를 뒤져가며, 없는 자료도 조작하여 예수에 대한 기록을 만들려고 했는데도 발견하지 못한 게 예수에 대한 공문서.

로마 카톨릭이나 예수회가 그걸 가만 나뒀을만한 집단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카톨릭이나 예수회도 근본 뿌리는 예수이기 때문에 예수의 실증적 증거가 필요한 집단.
                         
베이컨칩 18-01-18 13:44
 
위키피디아에 예수님은 bc 4년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지청수 18-01-18 14:14
 
^ Meier writes that Jesus' birth year is c. 7 or 6 BC.[1] Rahner states that the consensus among scholars is c. 4 BC.[2] Sanders also favors c. 4 BC and refers to the general consensus.[3] Finegan uses the study of early Christian traditions to support c. 3 or 2 BC.[4]

https://en.wikipedia.org/wiki/Jesus#cite_note-5

어차피 말꼬리 잡고 남의 시간만 잡아먹는 인간인 걸 아니, 먹이는 여기까지~
               
헬로가생 18-01-18 11:24
 
쿠란이 동시대니?
레종프렌치 18-01-18 11:36
 
지금 채택된 불기가 2500 몇년일 뿐

석가가 2,500년전에 태어난 것은 아님...

석가가 태어난 것은 3,000년이 좀 넘었음..
Habat69 18-01-18 12:04
 
역사가 중요하다면 마호메드를 능가하는건 없지비
발상인 18-01-18 12:59
 
예수 자체를 폄하할 생각은 없다만,

맹신도들이 말하는 예수는
자웅동체의 신인류였던 마리아가 모체인지라
죽음에서도 부활하는 외계능력을 보여줬다지..

마리아는 인간인가? 외계인인가?
     
제로니모 18-01-18 13:06
 
마리아는 롬카톨릭에선 승천했다고 말합니다. 사료증거가 없음에도말이죠.
     
베이컨칩 18-01-18 13:52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잉태시키셨습니다. 마리아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리저리 18-01-18 14:52
 
네네~ 그렇겠죠.
처녀를 성령으로 잉태시켰겠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0945

현대판 여호와와 마리아도 있는걸요. ㅋㅋ
               
발상인 18-01-18 20:12
 
베이컨아

난자가 정자를 만나 수태하는게 인간이고,
이게 필요없는 존재가 자웅동체란다.

다른 존재는 지구에 없어

수태는 자웅동체냐? 친부가 따로 있냐? 그냥 이거고,
이걸 부정하면 인간의 모든 인과가 필요없는거야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네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일단 네 부모부터 치워버리고
오로지 너의 뇌파만 발생시키는게 합당하단다

그러니 베이컨아 폐륜부터 실행해라
그렇지 않다면 너조차도 인간의 인과에 종속된걸 증명할 뿐이란다

코르티솔 분비가 매우 촉진될거다. ㅎㅎ
          
마르소 18-01-18 20:28
 
여호와는 늬미.! 다윗의 뿌리라며 다윗의 씨앗이여?여호와 씨앗이여? 한개만 하라고 해라 다윗하고 여호와가 동급이여? 아니지 우리는 씨불 다 노아의 씨앗이지?? 근디 족보는 왜 끄적여 씨불 어차피 젤위는 노아인디 니나 나나 다 같은 족보아녀 성경에 나오는 다른 새끼들은 족보가 노아 족보가 아닌가벼?
제로니모 18-01-18 13:04
 
뭐 어떤 이름을 가진 존재가 실존했다는 거 자체로만 의미있는게 아니라 그 존재가 정말 후대가 알고 있는대로 그런 일을 했느냐 즉 그런 업적이 있느냐가 중요하지. 뭐 예수나 석가 이름 가진 자야 찾아보면 천지 아닐까요?

깨놓구 보면 지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도 그리스도이름이 들어 있는데. 한 이천년 더 지나서  크리스티아누 메시라는 인물이 실존했고 실제 축구신이었다고 전한다면 거짓인가요 사실인가요? ㅋㅋㅋ
moim 18-01-18 18:50
 
아니 메세지보내는 저넘은
여러 서적에 예수나온다고
사실이라고 믿는다는 얼토당토한말을하고자빠졌네
그럼 불교는 왜안믿나
여러서적에 많이실려있는데
진짜저것들은 지가 뭔말하는지도모르고
막뱉고자빠졌구만
여러서적에 로마 그리스신화나와있으니 믿겠네?


진짜 이유를대도 갖잖은 이유를대고있네
그냥 니가믿고싶은것만 믿고싶다고해라
변명따위 집어치우고
헬로가생 18-01-19 05:20
 
정자 없이 인간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게 하면 되지 왜 여자 몸에서 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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