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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1 07:12
성경 사본학에 대한 이해 2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493  

자, 여기 공인 본문(TR)을 가지고 만든 영어 성경이 있고 네슬레-알란드 26-28판을 가지고 만든 성경이 있습니다. 두 성경이 같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수학에는 이런 정리가 있습니다. 

"어떤 한 개와 비교해서 같은 것들은 서로 같다." 

따라서 서로 다른 본문에서 나온 두 개의 역본은 서로 같을 수 없습니다. 
 



네슬레-알란드 본문을 아무리 잘 번역한다 하더라도 – 그것이 무슨 성경이든 – 그것과 무려 5,600군데 이상 (그리스어 단어로는 무려 10,000개 이상) - 차이가 나는 공인 본문에서 나온 킹제임스 성경이 과연 같을 수 있을까요? 웨이트 박사님의 말대로 NIV나 NASB는 정상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기초가 되는 그리스어 본문이 진리를 떠나 모든 면에서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그것들은 기초가 잘못되었습니다(웨이트의 같은 책에서).
 
참고로 ‘Bible For Today’의 웨이트 박사님은 명문 미시간 대학에서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공부하였고 댈러스 신학교에서 신약 그리스 문학으로 석사를, 성경 강해학으로 신학 박사를, 명문인 퍼듀 대학에서 스피치로 철학박사(Ph.D.)를 받았으며, 수십 년간 그리스어와 히브리어를 가르치신 분입니다. 이 정도의 학력이면 원어에 얼마나 능통할지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교단을 초월해 한국의 신학자들도 종종 논문과 기고문 등에서 이분의 의견을 인용할 정도로 저명한 분입니다. 현재 85세가 넘는 고령이지만 지금도 독립침례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biblefortoday.org/
 
이분은 원어 학자이므로 늘 원어를 언급하지만 영어로는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이 신뢰할 수 있는 성경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저서 <Defending the King James Bible>은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을 보여 줍니다.
  
http://www.amazon.com/Defending-King-James-Bible-Waite/dp/1568480121
 
이 책은 우리 출판사에서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누구나 PDF 파일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2
 
저는 웨이트 박사님과 그분의 교회에서 독립침례교회 목사로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안수 받을 때 믿음을 고백한 대로 신실하게 킹제임스 성경만이 바른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가르치는 일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위의 책 부록에 실린 웨이트 박사님의 간증입니다(198-200쪽). 하나님 앞에서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용 시작 ---------
 
질문: ‘번역’과 관련된 이런 종류의 사역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때가 언제인가?
 
답변: 먼저 말해 둘 것은 번역 관련 사역이 내 사역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내 사역의 일부이다. 우리, 즉 BIBLE FOR TODAY는 본문 논쟁,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 성경 보존 및 영감 등의 주제와 관련하여 900개 이상의 책자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매년 추가로 많은 타이틀이 더해지고 있음). 이것은 총 2,300개의 자료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 이 주제에 대한 우리의 자세와 신념은 확고하다. 나는 1971년 6월 「킹제임스 성경 옹호」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해당 주제에 대한 내 연구의 첫째 산물이었다. 그러고 보니 이 일을 시작한 지도 어언 35년이 되었다.

누군가 이 사역을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필요해서!”라고 대답하고 싶다.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을 변호하는 일에 나서고 있는 사람이 극히 적은 현실에서 그냥 이대로 앉아 전투에 패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그간 수많은 잘못이 저질러졌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기 전까지 나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본문으로 교육받았고 다른 측면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BIBLE FOR TODAY라 명명된 사역을 시작한 것은 1965년의 일이다.

나의 배경과 BIBLE FOR TODAY의 배경을 다룬 소책자가 있다[B.F.T. #168]. 내가 매사추세츠 주, 뉴튼의 믿음침례교회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의 사역을 시작하였다. 그때 라디오 방송 하나를 하고 있었는데 그 이름이 BIBLE FOR TODAY였다. 이 사역의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가지고(1965년, 성경은 물론 킹제임스 성경이다) 오늘날의 여러 이슈 – 낙태, 학교에 있는 여러 성경들, 공산주의, 구원 등 – 를 풀어가는 것이었다. BFT의 상징을 보면 왼쪽에는 어둠, 오른쪽에는 빛을 바탕으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펼쳐져 있고 그 위에 방패(믿음의 방패), 방패 위에 검(성령님의 검)이 놓여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빛과 어둠을 나누고 있다. 이것이 초기 사역의 모습이었다. 참고로 BIBLE FOR TODAY News Report는 1971년에 시작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1960년 NASB가 나왔을 때 의문은 이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그 성경일까?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성경일까?” 그래서 우리는 NASB를 검토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NASB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성경’ 즉 ‘The Bible for today’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9년 뒤, 1969년에 NIV라는 또 다른 역본이 탄생했다. 이때도 질문은 동일했다. “이 성경이 ‘오늘날 우리를 위한 성경인가?” 물론 그즈음에 다른 여러 역본들 – 현대인을 위한 복음, ‘리빙 바이블’ 등 ‐ 이 쏟아져 나왔다. 부록 B에 이런 성경 출판의 역사가 자세히 나와 있다. 그러다가 1979년에 NKJV라는 이름을 가진 또 하나의 성경이 나왔다. 과연 이것이 ‘오늘날 우리를 위한 성경’일까? 이처럼 ‘성경’(Bibles)의 홍수 속에 살면서 증거와 사실을 확인하고 규명하는 일이 필요했다. 그렇게 나는 이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어느 성경이 오늘날 우리를 위한 성경일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에 앞서 우리가 먼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성경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는 것이 왜 중요한가?”이다. 대답은 이렇다. 오늘날 교회에 발생하는 여러 교리적인 문제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성경학, 즉 성경과 교리의 연구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성경에 대한 믿음도 좋고 성경의 계시나 권위, 영감, 무오성에 대한 토론도 좋다. 하지만 가장 먼저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그 성경이 어디 있는가?”이다. 그 성경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당신이 말한 것이 죄인의 마음을 파고들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발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할 수 있겠는가? 현재 자기 손에 있는 성경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이것 혹은 저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들이라 확신할 수 있겠는가?

내가 확신하건대, 20, 21세기 마귀의 가장 강력한 공격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들에 대한 공격이다. 이 공격은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그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냐?”라고 물으며 시작되었다. 이것은 마태복음 4장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탄의 시험으로 이어졌다. 이때 사탄은 성경 기록을 거짓으로 인용하여 예수님을 시험했으나 주님은 성경 기록으로 즉 “기록된바…”, “기록된바…”로 이것을 물리치셨다. 이것은 사탄의 공격 중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

성경 전쟁이 낳은 하나의 부작용일지 몰라도 오늘날 일부 크리스천들과 젊은이들, 믿지 않는 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나는 그 성경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 따라서 그 어떤 것도 믿을 필요가 없다. 내 주위에 있는 수많은 성경 중 내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가 없다면 나는 그 어떤 것도 믿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들에 대한 확신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확신을 주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현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우리가 내걸고 있는 슬로건은 이것이다.

우리는 성경에 대한 확신 곧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확신을 심고 있다. 
이것은 킹제임스 성경이 바로 오늘날 우리를 위한 성경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킹제임스 성경을 쓰레기통에 내던져서는 안 된다. 킹제임스 성경은 잘못되지도, 시대에 뒤떨어지지도 않았다. 킹제임스 성경 같은 역본은 이제껏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일단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당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사용했던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본문들은 현재 우리 손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본문들이 전 세계 어떤 번역자에 의해서든 앞으로 다시 사용될 일은 없다.

내 말이 좀 막연히 들릴지 모르니 한 번 자세히 말해 보겠다. 현재 킹제임스 성경 번역에 사용되었던 본문을 번역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게 믿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성직 계급 체계에 속해 있는 사람들 즉, 대학, 신학교, 그리고 성경으로 돈벌이를 하는 출판사들은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 배교자들과 현대주의자들, 그리고 로마 카톨릭 주의의 추기경들이 후원하는 본문이 그리스어 신약성경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킹제임스 성경 역자와 같은 번역자를 다시 구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거인들이라면 현대 번역자들은 소인국의 난쟁이에 불과하다. 게다가 그 성경의 번역 기법 곧 문자적, 형식적 방법은 이제 퇴물 취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이 방법으로 번역했다. 오늘날에는 동적 일치 방법이 일반적인 번역 기법이다. 누누이 말했지만 동적 일치 방법은 넣고 빼고 바꿔서 만든 의역이다. 자, 어떤가? 킹제임스 성경 같은 성경을 다시 만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겠는가? 내가 계속하여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확신을 심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나는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세인트 매리에 있는 1,000와트짜리 출력을 가진 - 그래도 주당 30분에 $13.5달러면 내가 들은 것 중 제일 싸다 -조그만 방송국인 WVVW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나 맡고 있다. 굳이 거기서 한 이유는 그곳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다. 방송국 담당자에게 편지를 쓰면서 가장 먼저 던진 질문은 “이 방송국에선 의사의 자유가 보장됩니까?”였다. 그는 대답했다. “예, 얼마든지요. 다만 방송국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물론 나는 항상 내가 말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진다. 이렇게 성경 번역에 대한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30분짜리 주간 프로그램과 5분짜리 일간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15개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청취 가능하며 곧 위성을 통해 영국과 유럽, 캐나다, 그리고 남미까지 전송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전화로, 글로 많은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왔다. 두 프로그램의 주제는 모두 ‘전통 성경 본문을 지키는 것’이다.

나는 지금 뜨겁고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내가 웨스트버지니아,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앨라배마,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켄터키, 사우스캐롤라이나, 와이오밍, 그리고 메릴랜드 주에 있는 라디오 청취자들을 위해서만 이 일을 한 건 아니다. 나는 또한 나 자신을 위해서 이 일을 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 일로 인해 나는 일주일에 한 시간은 꼭 방송 테이프 녹음에 매달려야 했다. 그리고 녹음테이프를 우리 BIBLE FOR TODAY 독자들 - 현재 미국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2,300명 정도 되며 우리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되어 BIBLE FOR TODAY News Report를 구독하는 사람들 - 에게 배포했다. 그 결과 녹음테이프를 통해 독자들은 나의 방송 강연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의 특성상 나는 정해진 시간 동안 성경을 주제로 말할 수 있었다. 그것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한 달에 네 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 여기 논의된 내용을 따로 녹음해야 했을 것이다. 물론 나에게는 그럴 여력이 없다. 여러 번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 건 사실이지만 이 일 외에도 나에게는 다른 여러 가지 할 일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내 손자들도 원한다면 방송 강연 테이프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테이프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달해 줄 것이다.
 
-------- 인용 끝 ---------
 
독자들은 지금 이 순간 우리 손에 들린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확신을 가져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입에서 나온 모든 단어들을 보존해 주시겠다고 약속한 대로 이 성경이 그분의 모든 단어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마치며 「1611년 킹제임스 성경, 초기 개정 신화」(The King James Version of 1611, The Myth of Early Revisions)라는 책자를 저술하여 「킹제임스 성경」의 초기 수정판에 얽힌 신화 즉 꾸며 낸 이야기의 허구성을 통렬하게 폭로한 리건 박사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20
 
-------- 인용 시작 ---------
 
여러분은 이제 확신을 가져도 된다. 오늘 이 시간 우리 손에 있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결코 ‘개정된 것’이 아니라 ‘정화된 것’이다. 우리 손에 들려 있는 이 성경이 우리를 위해 ‘영어로 보존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의심할 필요가 전혀 없다. 「킹제임스 성경」 본문의 정확성에 대한 권위는 1611년 판 「킹제임스 성경」의 초판 인쇄본에 있지도 않고 제임스 1세의 인품에 놓여 있지도 않으며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 문학의 뛰어난 업적에 있지도 않고 심지어 그리스어 「공인본문」에 있지도 않다. 영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KJV)이라는 절대 무오한 말씀의 권위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시겠다고 하신 약속과 그분의 능력에 달려 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신 분이다. 우리에게는 지금 이 시간에 그분의 말씀이 있다.
 
-------- 인용 끝 ---------

존귀하신 창조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위로자 성령님의 큰 평안이 임할 줄로 확신합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Heaven and earth shall pass away, but my words shall not pass away.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시12:6-7).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Thou shalt keep them, O LORD, thou shalt preserve them from this generation for eve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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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7 18-01-21 12:00
 
하하하하..
성경 사본학자들?
어떻게 거룩하고 거룩한 신의 말씀을 연구하냐..
불리하면 신의 말씀을 인간이 이해할려는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면서.
니들 희론은 정말 정신병자 희론이야..
말이 앞뒤가 너무 달라
마르소 18-01-21 13:19
 
콤퓨타로 인터넷하는 짐승새끼
헬로가생 18-01-21 22:09
 
어버버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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