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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9 01:05
왜 미혹의 영이 무서운가?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275  

악한 영의 별명이 미혹의 영이다. 미혹이라는 뜻은 속인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귀신에 대해 무지하다. 

작금의 우리네 교회에서는 겨우 한다는 소리가, 빛이 있는 곳에 어떻게 어둠이 들어올 수 있냐
면서 거룩한 교회와 교인들에게 절대로 들어올 수 없다고 폄훼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라. 사탄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제 발로 찾아왔으며,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사도들인 베드로와 가룟유다에게 들어가 속여서 공격하고 있다. 

예수님 앞에서 사도들에게 거침없이 들어가는 악한 영들이 
우리네 교인과 교회에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고? 

그렇다면 성경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이 악한 영들이며, 우리가 날마다 
피터지게 싸워야 할 대상이라고 말하는 까닭이 무에 있겠는가? 
귀신들이 교인들을 보면 두려워서 벌벌 떨고 도망치는 데 말이다.ㅎㅎ
 
아시다시피, 필자는 귀신들과 싸우는 사역의 중심에 있다. 
영성학교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성령으로부터 약 3년 동안 직접 훈련을 받았으며, 
영성학교 사역이 열린 후로 지금까지 수백 명의 사람에게서 귀신을 쫒아냈다. 
그래서 누구보다 악한 영들에게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평생 한 번도 귀신과 싸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귀신들을 너무 우습게 알고 
무시하기 일쑤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귀신들이 미혹의 영이라는 이름이 붙은, 속이는 영이기 때문이다. 

사기꾼들은 진짜보다 더 리얼하게 연기해야 사람들이 속아 넘어간다. 
가짜 서류와 자격증, 위조된 졸업증과 합성한 사진, 그리고 값비싼 양복과 외제 자가용, 
그리고 돈을 주고 고용한 사람들을 동원하여 진짜인양 연기한다. 
사람인 사기꾼들도 완벽하게 연기하여 속이는데,

사람의 생각을 완벽하게 읽고 머리를 타고 앉아, 자신들의 생각을 
넣어주는 탁월한 능력이 있는 귀신들이 속이는 것을 눈치 챌 수 있겠는가? 

그들은 진짜 99%에다가 가짜 1%를 가지고 속이기 때문에 사람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위조지폐나 값비싼 명품짝퉁을 보라. 전문가들도 깜빡 속기 십상인데 보통 사람들은 말할 나위 없다. 

그래서 이참에 귀신들이 속이는 전략에 대해 조목조목 살펴보자.
 
가장 많이 속이는 게 성경말씀이다. 그래서 성경지식이 많은 목회자와 신학자, 종교지도자들을 
말씀으로 속인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리고 제사장들은 율법(성경)지식에 해박한 사람들이었으며, 
서기관들은 성경을 아예 암송했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독사(귀신)의 새끼라는 책망을 듣고 죄다 지옥으로 던져졌다.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사탄이 시편말씀으로 유혹하는 것을 잘 보라. 
필자가 전에 귀신을 쫒아냈던 사람은, 귀신이 들려 정신분열을 일으켜서 제정신이 없었는데도 
성경말씀을 줄줄이 암송하곤 했다. 그 말씀들은 귀신들이 귀에다 들려준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인용해서 말한다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그 말씀을 가르치는 자의 속내와 동기, 목적을 날카롭게 살펴보라. 
그들은 99%의 성경말씀에다 1% 자신의 생각을 섞는다. 그래서 평신도들은 그들의 속임을 눈치채지 못한다. 

또한 그들 대부분은 목회자나 신학교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이므로, 그들의 권위에 도전하기 힘들다. 
혹 그들의 가르침을 조목조목 반박하더라도, 그 말씀의 대상은 우리가 아니라 당시 유대인들이거나 
종말 후의 남은 유대인들이며, 자신들의 교리와 충돌되는 구절이 나오면 난해구절이라며 에둘러 덮어버린다. 

그리고 자신들의 논리로 성경을 자의적으로 재해석하고 다른 성경구절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칼빈론자들은 칼빈의 교리를 예수님의 말씀위에 두는 것같이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교단 교리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라도 이단이라고 
규정하며 몰아세운다.
 
다음으로 속이는 게 은사이다. 
치유나 예언, 방언, 방언통역, 심지어는 귀신을 쫓는 흉내도 그럴싸하게 낸다. 
성경에 없는 방언찬송이나 성령 춤, 영서, 아말감이 금이빨로 변하고 금가루가 떨어지는 등의 
기이하고 신비한 현상들을 죄다 성령의 역사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을 보라. 바로의 주술사들은 모세와 같이 지팡이를 뱀으로 변하게 하고 나일강을 피로 물들였다. 그러니까 기적과 이적을 나타나는 신비한 현상들이 죄다 성령의 역사라고 받아들이지 말라. 

중이나 무당들도 병을 낫게 하고, 귀신이 들어간 점쟁이들은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일에 탁월하다. 
성경에도 그들은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게 하고, 죽은 짐승을 살려내고, 기이한 기적과 이적을 일으킨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기적과 이적을 보고 죄다 성령의 역사라고 믿지 말고, 그들의 성품이 거룩하고 경건하며, 속내나 목적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며, 영혼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지 판단하다. 

그렇지 않고 자신들의 교회로 끌어들여 헌금을 강요하거나, 두려움을 주어 벌벌 떨게 만들어 
자신들의 포로로 만든다면 죄다 귀신의 속임이라고 보면 된다.
 
다음으로 속이는 게, 헌신적인 종교행사와 희생적인 신앙행위에 몰두하게 하는 것이다. 
솔직히 작금의 우리네 교회의 모습이 그렇다. 

말하자면 비본질적인 예배의식과 신앙행위에 몰입하게 만들어,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본질적인 신앙을 등한시하게 만든다

말하자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면서, 정작 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게 하여 잘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나 변화, 능력과 열매가 없는 데도, 자신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의심하지 않고 있다. 
말하자면 귀신들이 교회지도자와 교인들을 완벽하게 속이고 있는 셈이다.
 
어디 그뿐인가? 영적인 축복을 세속적인 축복인 기복신앙으로 변질되게 만들고, 

하나님과 깊게 교제하는 영적인 기도를 ‘주세요주세요’하는 탐욕스럽고 천박한 기도로 
바꾸어버렸으며, 과도한 헌금과 희생적인 교회봉사를 온전한 믿음의 척도로 변질시켰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것이 신앙의 목표가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하셨고, 
교회봉사가 온전한 믿음이라는 말은 성경어디에도 없다. 어디 그뿐인가? 

성경에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주일성수가 천국에 들어가는 유일한 자격이 되었고, 
솔로몬의 일천번제가 매일 헌금봉투를 가져오는 기도회로 변질되었다. 

이렇게 교회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탐욕을 채우는 도구로 바뀌었으니, 
미혹의 영의 속임수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미혹의 영의 간계를 알아채고 
유혹을 이겨내려면, 날마다 말씀을 읽고 깨달으며 
쉬지 않는 기도로서 성령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교제를 하는 길 밖에 없다. 

그래서 성령께서 미혹의 영의 궤계를 알려주고 방비하게 해주셔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열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런 사람인지 찬찬히 살펴보시라.
 
출처 : 다음카페 크리스천 영성학교, 글쓴이 쉰목사

 
출처 :크리스천 영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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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6-05-19 11:04
 
99%의 성경말씀에다 1% 자신의 생각을 섞는 수준이 아니라
1% 성경 구라에 99% 자기 생각을 섞어도 속아 넘어가는 수준인 자들도 꽤 되는 것 같네요.

며칠 뒤면 휴거 온다고 개소리 짖는 자들이라거나...
전쟁난다고 튀라는 개소리 짖는 자들이라거나...

귀신(?)이 있다고 해도 그리 탁월히 똑똑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기보다 멍청한 것들만 타겟으로 삼을 수준이면 될텐데...
주예수 16-05-20 15:22
 
중국으로, 몽골로, 필리핀으로, 베트남으로, 태국 등등으로,
부모고 형제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내 마음 속의 하나님만 모시고
한국에서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을 피해 도망간 사람들 말입니다.
화검상님도 혹시 중국에서 숨어서 글쓰고 계신가요?
제발 좀 그러지 마세요.
어휴~~
백날 얘기해봤자 소용도 없는 짓인지 알면서도 화검상님만 보면 화가 치밀어서 말이죠.
설사 그 미친 목사말이 맞다 치더라도, 어째 사랑하는 부모님도 버리고 도망갈 생각을 하죠?
아무 근거도 없고, 아무 증거도 없이,
그냥 무작정 돈에 환장한 미치광이 목사 말만 믿고 말이죠.
이게 대체 왜그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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