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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8 22:01
세계 최초의 뇌이식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네요
 글쓴이 : 무재배전문
조회 : 884  

https://www.sde.co.ke/article/2001266397/world-s-first-human-head-transplant-successfully-carried-out

퇴행성 근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뇌를 기증자의 시신.즉 몸과 신경을 연결하는 수술이 그들이 호언장담한대로 무사히 끝났다는군요
2015년부터 준비해왔다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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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2-08 22:21
 
기술은 둘째치고 법리적으로 가능한 수술인가?
했는데...
중국과 러시아의 콜라보 ㅋ

흠...그리고 이식후 잘되봐야 뇌만 살려 놓았지 뇌가 육신을 조절하지는 못할것 같은데...
왜냐면 그게 될꺼면 외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나 전신마비 같은 증상을 외과적 선조치로 발생하지 않게 할수 있었어야 하니까요.
참치 18-02-09 02:07
 
진짜라면 대단하네요.
아날로그 18-02-09 02:11
 
기독교/불교 에서는 생명과 윤리를 놓고........어떤 해석을 내놓을지 궁금해집니다.
베이컨칩 18-02-09 03:05
 
획기적이긴 하나 그 분이 보시기에 심히 가증하며 부질없는 짓입니다.
저 뇌도 썩어 없어질 것입니다. 이 세상 만물은 죄로 인해 영원할 수 없습니다.
견고히 서있는 하늘과 땅마저도 그 날에는 새 것으로 바뀝니다.
하늘을 펴시고 땅의 기초를 정하신 전능자가 계십니다.
     
헬로가생 18-02-09 04:05
 
그분은 세상을 창조할 때 이런일이 일어날지 알았을까 몰랐을까?
          
베이컨칩 18-02-09 07:50
 
믿음이 주어진 저에게는 그런 것은 일단 성경을 충분히 통달한 후에 생각해봐도 될 문제입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명령을 받고 이삭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행하려 했던 어린 양과 같은 그 믿음입니다.
               
헬로가생 18-02-09 11:07
 
되도 않는 소리는 닥치고.
그니까 개독 소리 듣는 것임.
아브라함과 이삭 이야기에 대해 논리적 의문이 없다면 바보인 것임.
               
아날로그 18-02-09 16:04
 
이슬람의 시조가 되었다 볼 수있는 이스마엘 은 어떻게 보세요?
     
아이러니7 18-02-09 14:52
 
딱 하나만 봐도 알수잇음..
어떤 선한신이 제물을 받치라고 합니까?
왜요?
믿음을 시험해볼려고 그랬다고 하실려고요?
선한신이?
베이컨칩 18-02-09 03:26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스올과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의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나는 정의를 측량줄을 삼고 공의로 저울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너희가 사망과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스올과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이사야 28:15‭-‬18 KRV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이에 느부갓네살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의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

다니엘 2:44‭-‬47 KRV


돌 =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
헬로가생 18-02-09 04:04
 
개독은 짜지시고.

아직 한 건 아니네요.
시체 두명 갖고 실험한 게 "성공" 했다는 기사네요.
     
베이컨칩 18-02-09 07:4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10‭-‬13 KRV


묵시가 봉하여진 것은 여호와에게서부터 마음이 떠났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떠나면 계명을 범하거나 믿을 수 없겠지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여호와와 연합한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볼 것입니다.
          
헬로가생 18-02-09 11:08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건 너여 회칠한 무덤씨.
내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적어도 너보단 내가 더 예수를 닮았어.

입으로만 주여주여 한다는 게 뭔지 아삼?
바로 너처럼 사람들이랑 대화 하나 할 줄 모르고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개무시하고
남의 눈높히에 맞춰 복을을 전파하지도 못하는 두뇌로
맨날 성경구절만 끄적이면서 말씀에 힘이 있다는 말이
진짜 글쪼가리에 힘이 있다고 아는 개독이여.

말씀의 힘이란 성경쪼가리가 아니라
바로 말씀으로 거듭난 예닮인인 행동과 말씀씀이로 불쌍한 사람들을 실족에서 구하는 거여.
햇님과 바람 이야기 알지?
거기서의 따뜻한 햇빛이 바로 그 말씀이여.
니가 하는 건 절라 바람 불게해서 옷을 벗기려는 것이고.
말씀의 힘이란 복음이 아니라 복음을 몸에 담은 니 행동가지야.
잘 생각해봐.
니가 예수의 일을 하는 건지 사탄의 일을 하는 건지 이 독사야.
               
아이러니7 18-02-09 14:58
 
헬로가생님
아주 훌륭한 말씀입니다
               
아날로그 18-02-09 16:08
 
읽으면서 머릿속이 선명해지는 명연설이었습니다...............짝~짝~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마타 18-02-09 11:51
 
불교 종단이나 큰 스님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교리 측면에서는 이 수술에대해 무관심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오온 중 색온과 수.상.행.식온을 바꿔치기하는 셈이지만 오온 자체가 무상하니 무상한 것으로 이리 붙히고 저리 꿰어 맞춰봐야 그 나물에 그 밥인 셈이니까요.

오히려 몸뚱아리를 빌려서라도 존재로 남아보겠다는 저 강렬한 집착을보며 안타깝다 여기겠지요. 그리고, 어차피 그렇게 할거라면 수술이 잘되고, 그렇게 연장된 삶을 착하게 살기를 바래겠지요.

사실, 마음의 토대가 심장이라는 불교 교리에 따르면 뇌만 옮겨붙인다고 뇌 주인이 주인이 될 지도 미지수지만요.ㅎㅎ
심장이식을 받은 환자가 심장을 준 사람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더라는 의학적 보고들도 있는걸 보면 저 사람은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레종프렌치 18-02-09 13:39
 
무관심한게 아니라 무지한거 아니겠음?

그리고 불교라는게 원래 그렇듯 세상사 다 부질없다고 하니 윤리성에 눈감는 것임..

중놈들이 그래서 웃기는 짓을 많이 함....다 집착이다, 부질없다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나 깨달았다 하면서 그 뒤로는 술처먹고 온갖 기행과 난행을 일삼는 새끼들이 나옴...하여간 희한함...
심지어 기행과 난행이 깨달음의 인증인 것처럼 의식하고 행동하는 애들도 널렸고

세상사 윤리문제에 눈감으면서 자기는 타락 안하는 수 있나..말도 안되지...

程子曰 佛氏之學  於敬以直內 則有之矣 義以方外  則未之有也. 故
滯固者入於枯槁 疏通者  歸於恣肆 此佛氏之敎 所以隘也.  然 無義
以方外 其直內者 要之亦不是也.

정자는 말하기를,  "불씨의 학에는 경으로  안을 곧게 함은  있으
나, 의로써 밖을  방정케 함은 있지 않다. 그러므로  막히어 고루
한 자는 고고한데로  들어가고, 소통한 자는 방자한  데로 돌아가
니, 이것은 불시의 교가 좁은 까닭이다."  그러나 의로서 밖을 방
정케 함이 없으면 그 안을 곧게 한다는 것도 결국은 옳지 않다.


역사를 봐도 불교의 타락과 무윤리성 때문에 금욕적인, 주자의 성리학이 나오는 것이고,

불교를 국교로 했던 고려도 주자학의 사대부에게 쥐어텨져 날아간 것임.....너무 부패했거든....



其於人也에 越人이  有飢者어든 思欲推食而食之하고 秦人이  有寒
者어든 思欲推衣而衣之하니 所謂布施者也라.

사람에 대하여서는  월나라 사람이냐  진나라 사람이냐를  가리지
않고, 배고픈 자에게는  밥을 먹이려 들고 추위에  떠는 자에게는
옷을 밀어주어 입히려 드니, 이른바 보시(布施)라는 것이다.

若夫至親如父子와  至敬如君臣에  必欲絶而去之하니  果何意歟아.
且 人之所以自重愼者는 以有 父母,妻子爲之顧籍也라.

그런데 부자와 같은 지친에 대하여서나  군신과 같은 지극히 공경
하여야 할 데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끊어 버리려 드니  이는 무슨
뜻인가 ? 그뿐인가,  사람이 스스로 신중을 기하는 것은  부모 처
자가 있어서 그것에 배려하기 때문이거늘,
          
사마타 18-02-09 14:07
 
아직도 집착이 남아있으신가 보군요. 그거 괴로운 것이니 어서 떨쳐버리세요.

아무튼 무지한  것도 맞고, 교리적으로 봐도 그게 맞다고 봅니다. 깨달음 근처에서 헤메다가 계율을 어기고 타락하는 땡중들이 많은 것도 맞습니다.

말법의 시대가 후오백세에 나타날거라고 세존께서 직접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법은 멀고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은 늘 가까이있다는겁니다. 그 와중에도 부처님 법 만을 쫓아 수행의 길을 걷는 제자들도 있는거구요.

세상사 윤리 문제야 그냥 간단히 통할 수있는 한마디로 정해주셨지요. 남이 나에게 해줬으면싶은 것을 남에게 베풀고, 남이 나한테  하면 싫을 일을 남에게 하지말라구요. 뭐, 그정도만 지켜도 세상이 혼탁하지는 않을겝니다.ㅎ

이쪽에서 보면 다르고, 저쪽에서 보면 또 다르고...그걸 무엇 하나로 딱 정해서 옳고 그름을 가려야  속이 시원한 우리같은 중생들에겐 저 수술도 무언가의 잣대로 재단하고싶겠고, 또 그것에 의지해 사량분별하고싶겠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애초 몰랐으면 옳고 그름에 빠져 속 시끄러울 일도 없는, 그저 세상 굴러가는 일들 중의 하나일 뿐인데요.

위에 어떤 분이 불교적 관점을 궁금해하시는 것같아 내 알음알이로 적은 글일 뿐이니 화내시지 마세요. 내가 이런다고 종단이 그렇게 생각할 리도 없을테니까요. 불교는 그래서 타락으로, 때로는 무관심으로 이리저리 치어서 여기까지 온 종교가 맞습니다. 그런데 돈이 궁한 종단이나 땡중 아니면 교세확장에도 별 관심없습니다. ㅎㅎ

뭐 그렇다고 부처님 법이 없어지는건 아니니 뭔들 어떻습니까? 늘 안타까운건 오직 하나, 설해주신 법을 두고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 그것 뿐이지요.
               
레종프렌치 18-02-09 21:23
 
집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불교신자 아니랄까봐 물에 술탄 소리, 술에 물탄 소리, 하나 마나 한 소리나 하는 주제에 자기가 뭐 한소식 들은 줄 착각쩌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타 18-02-09 21:40
 
ㅎㅎ

글에 ㅋㅋ가 많으면 오해받습니다.

아니면 다행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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