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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2 12:28
가장 맛있는 음식을 똥이라 아는 개에게 진수성찬을 차려줄 필요가 없다
 글쓴이 : 타이치맨
조회 : 260  

개차반이라는 말이 있다. 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가리키는 말인데 결국 똥이다.

그런 개에게 진수성찬을 차려준들 박차고 뒷간을 향해 달음박질 칠뿐이다.

개에게 진수성찬을 차려줄 필요도 없고

개가 차린 진수성찬을 구태여 먹을 필요도 없다.

내가 먹지 않으면 상을 차린 개가 알아서 다 먹어치우게 마련이다.

상대가 차려준 똥을 먹으며 성을 내면 자신을 괴롭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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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8-02-12 12:31
 
지가 진리의 화신인 줄 착각하면서 글 싸질렀지만

부처공부한다면서 털리면 반박은 못하고 야료나 부리나 봐여 ㅋㅋㅋㅋㅋㅋ

다 버려..다 내려놓아. ㅋㅋㅋㅋㅋㅋㅋ 다 허망한거니 맛있는 것도 없고 맛없는 것도 없다네..그러니 성냄도 증오도 다 내려놓아....ㅋㅋㅋㅋㅋ마음도 비우고....머리도 비우고......그건 이미 비었나? ㅋㅋ
     
타이치맨 18-02-12 12:52
 
당신이 똥으로 차린 음식은 당신이 알아서 드십시요. 저는 개가 아니어서 그런 걸 먹을만큼 비위가 좋지 못합니다.
          
지나가다쩜 18-02-12 13:20
 
님이 똥으로 차린 음식들도 게시판에 제법 많던데요.
마르소 18-02-12 13:14
 
같은 불자에게 주는 말 같지만 그들에게 주는 말이라면 굳이 똥이니 개차반이니 하는 표현 없이도 같은 의미의 전달을 할 수 있을것인데 개차반이니 똥이니 라는 말을 굳이 집어넣은건 같은 불자들 말고 다른 이에게 본인의 마음을 전달하겠다는 의미가 다분해 보이는데 개가 좋아하는게 똥이라 하셨는데 개에게 주기위해 똥상을 차린것입니까? 아니면 먹지도 못하는 진수성찬 차려준 것입니까 뭐 이솝우화에 나오는 학이 여우를 초대하고 여우가 학을 초대해 서로 엿먹이는 상황? 아님 똥상을 차린 님도 개라는겁니까?
아날로그 18-02-12 16:31
 
불법 공부하신다는 분이.....음식에 대한 탐욕/집착이 심해 보입니다.

혹시, 고기는 드십니까?
고기맛도 모르는 사람한테...귀한 반찬 차려줘봐야....
그 맛을 모르는 당사자에겐...개차반 아니던가요?
발상인 18-02-12 16:37
 
내가 불교는 잘 모르지만
인간이 화가 날때는 말로 할 방법을 못 찾을 때이고,
인간이 화를 낼때는 스스로 지킬게 있을 때라고 말한 바는 있습니다

나에게도 알맞지만 다른 분께도 알맞음을 보이는 듯 하네요
사마타 18-02-12 16:58
 
제가 논쟁하고있는 것때문에 타이치 님이 화가 나신게 아닌가싶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말하고자 하시는 뜻은 정확하지만, 거칠고 강한 비유를 쓰시는 것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업을 짓기는 내가 지었는데 그 여파가 멀리 미치는 듯해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백팔배라도 해야겠습니다.
     
레종프렌치 18-02-12 18:48
 
뭐 동류(同類)끼리 그리 겸양을 ....

어차피 서로 똥덩어리 들고 비비다보면 옆에 똥물도 좀 튀고 그러는거지..
          
사마타 18-02-12 18:50
 
퇴근했수? 또 시작해볼까요? ㅎ

시작을 안해서 그렇지 시작하면 밑천 다 거덜내버리는 과보의 마음이 있어서...ㅎㅎ
               
레종프렌치 18-02-12 18:55
 
네까짓게? ㅋㅋㅋㅋㅋㅋㅋ
                    
사마타 18-02-12 18:56
 
그러는 니까짓게? ㅎㅎ
                         
레종프렌치 18-02-12 18:59
 
뭐 불교의 지향점은 궁극의 행복이라고 지가 결론내려놓고서는...

너님은 행복 많이 찾아......ㅋㅋ같잖아서....내 인생의 목적은 궁극의 행복이예요...

그게 구도자가 할 소린가? 쪽팔려서...

네 결론은 이미 알아서 견적 딱 나왔어....찍어먹어봐야 똥인지 아나...한번 보면 아는거지 뭐
                         
사마타 18-02-12 19:01
 
종교의 궁극적 지향점이 뭔지도 모르면서 앵겨붙다 털리니 멘붕이 오던가요?

멘탈 잘 붙잡고, 오늘은 종교들이 지향하는 궁극으로 한바탕 해볼까요? ㅎ
                         
레종프렌치 18-02-12 19:03
 
네가 행복이라매?...그래서 알았다고...

알았다는데 뭐 말이 많나? 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이라고 해놓고 보니 행복이 아닌거 같은가보지?

말바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을 행복이라 하면 집착이고 허망하니 행복은 행복이 아니고...뭐 이런 소리 하려구? ㅋㅋ
                         
사마타 18-02-12 19:04
 
어,이제 말을 좀 듣네요. 자, 종교의 궁극은 영원한 행복임은 인정한듯하고, 이제 불교의 공이 뭔지에대해 한바탕 해볼래요? ㅎㅎ
                         
레종프렌치 18-02-12 19:06
 
공은 자아가 없도 뭐 젓도 없는 것이라매?

알았다고....네 말 알았다고

그려 네 말이 맞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말 맞다는데 왜 억울해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좀 붙어 주세요.....뭐 이러는건가?

집착을 버려..갈애를 버려...욕심을 버려...

그러면 궁극의 행복이 올거여..
                         
사마타 18-02-12 19:07
 
딸래미랑 빨래방 갔다올테니 공에대해, 댁이 아는 공말고 불교의 공에대해 적어놔봐요.
                         
레종프렌치 18-02-12 19:09
 
네 상좌새끼한테나 그런 소리 해 새캬...같잖은 새키가. ㅋㅋㅋㅋㅋㅋ

300,000배 하고 와 새캬...그러면 한소식 들려주께...

구걸하는 새키가 자세가 안되어 있어...
                         
사마타 18-02-12 22:00
 
막상 깨지고나서 쓸려고하니 자신이 불교에대해 너무 아는게 없다는걸 알겠지?
그저 지 알음알이로 음양오행 끌어다넣고, 블랙홀 집어넣으니 자신이 너무 대단하다싶었는데 정작 불교의 공에대해선 쥐뿔도 몰랐단걸 알고 아차 싶었지? ㅎㅎ

그래도 게시판의 허명이라도 붙들고싶으니 욕도 막 나오고 그러지?
아서라, 무식한게 용감하면 딱 그꼴 난단다. 애초에 조또 모르는게 아는척 끼어든 니 탓이니...
그냥 다 잊고 씻고 자라.ㅎ
                         
레종프렌치 18-02-13 18:27
 
그렇게 잘아는 네가 써  새캬
아주 가루가 되게 까줄게...

이 새끼 지가 글한 줄 쓸 깜냥은 못되니 태클이나 걸어볼까 하고 발제를 구걸하고 있어...
에이 천한 넘..
                         
사마타 18-02-13 19:21
 
고마, 씼고 자라, 부들대며 껀수찾지말고.

이미 내가 아래에 발제글 올려놓은거 다 읽은 놈이 뭔 딴청을 피워...  ㅎㅎ
     
타이치맨 18-02-13 06:46
 
성냄이 일어남을 어쩔 수 없지만, 그 성냄으로 새로운 성냄을 이어가지는 않습니다. 성내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들여다보는 나를 반추하다보면 마음이란 호수는 다시 고요해지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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