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이사야 2:17-21 KRV
※ 그리스도께서 천사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금은, 돌로 조각된 부처님들은 온전히 없어지고 던져집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당이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9-10 KRV
※ 현 이스라엘을 장악한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세파라딕 유대인과 혈통적으로 무관합니다. 현 이스라엘은 사단의 국가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속고 있습니다. 저는 세대주의 신학이 거짓이라고 믿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his seed)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사야 53:10-11 KRV
※ 이 세상은 침몰해가는 선박과 같습니다.
선박 안에는 매우 호화롭고 즐거운 것들이 많습니다.
그 안에서 취해 있으면 빠져죽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그는 그의 씨들을 보게 됩니다.
전세계 곳곳에 뿌려진 그의 씨들이 구원받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KRV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천상을 쫓는 무리들은 이 세계가 꿈의 세계인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꿈에는 좋은꿈, 나쁜꿈,개꿈이 있는데
꿈을 꾸게되면 항상 좋은꿈만 꾼다던가 나쁜꿈, 개꿈만 일방적으로 꾸는 경우는 없죠
꿈을 꾼다면 좋은꿈, 나쁜꿈, 개꿈을 돌아가면서 꾸는 게 진리죠
혹 누가 좋은 꿈만 꾸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이것이 사기일 가능성이 100%이지만
이러한 천상뽕 환자의 더 큰 해악은
꿈에서 깨어나 맑은 정신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삶을 꾸리는 것을 박탈하는 것입니다
불교는 꿈에서 깨어나서
그대의 인생( 자신이 각본을 쓰며 연기하는 배우의 삶- 동체대비의 이타적 삶 ) 을 살라는 것이고
동양의 전통적 도는
꿈의 세계에서
중도의 묘를 터득하는 타협점을 추구하며 ( 좋은 각본에 명연기를 하는 것이지만
스스로 꿈에서 벗어나지는 못한 상태이고 남이 써준 각본을 연출해야 하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