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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04:27
ㅡ전도몽상ㅡ주인과 객이 뒤바뀜
 글쓴이 : 아이러니7
조회 : 510  

밤에 촛불을 들고가다 촛불을 스승이 입으로 불어서 끈후
제자에게 물어보기를 ....보이느냐....
제자 답하기를 .......어두워서 안보입니다...
스승왈.....주인과 객이 뒤바꼈구나...
스승이 왜 이런말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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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2-13 05:23
 
밤에 마주쳤는데 쌩까고 지나가면...어색하니까요.
피곤해 18-02-13 05:41
 
여자 옷 벗을때 불켜는건 매너가 아님
     
태지 18-02-13 06:00
 
불을 키면 이뻐... 졸라 몸매가 착해... 대갈팍은 이쁘기도 하지만 똑똑해....
그런데 어느 인간이 어떻다고 말을 해....  더 밝히면 넘 이쁜데 팬티도 벗고 사직을 찍고 그 일을 하는 것이지...
대충 상상할 정도가 아니라 감히 짐작하지 못 할만큼 이쁘고 잘 생기고 하여서 범접할 수도 없고 그와 자식을 낳고 싶지만 연관성부터 잘 안되는 것이지.....
          
헬로가생 18-02-13 06:15
 
형.
약 먹을 시간이예요.
집에 좀 가요.
          
마르소 18-02-13 10:23
 
맨정신에 보면 구려..그래서 불꺼....근데 만저지는 몸매는 후덕해...그래서 상상해 짐작하지 못 할만큼 이쁘다고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그 짓을 시작하려 하는것이지 근데 그사람이 너 말투 구리다고 꺼지래 그런 사람의 자식도 못낳는것이지 그것이 너의 연관성이지
               
태지 18-02-14 00:12
 
생긴 것이 못 생겼다면 어케 머리라도 비슷해야 손이라도 한번 잡아 볼 수 있는데.... 알굴만 보고도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멍하고 정신이 없는 것이고, 대중에게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넘 똑똑해.... 손이라도 어떻게 잡아보고 싶었지만 거리가 넘 멀어....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레종프렌치 18-02-13 2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옳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빛 18-02-13 19:31
 
제자가 대답을 제대로 하였으나 스승이 다르게 의미를 부여 해버린거네요

우리가 본다는 의미는 빛을 보는것입니다 빛에  반사되는 형체를 보는것이죠 빛이 없는곳에선
우리의 눈은 반응을 못합니다 아주 작은 빛의 형체라도 있어야 볼수가 있는것이죠

즉 보이느냐는 질문에 어두워서 안보인다는 제자의 대답은 정확한것이나
스승이 질문과는 다른 의미를 두고 보이느냐는 질문을 한것일뿐입니다
모든 물체나 사물에 의미는 개개인마다 다르게 또 같게 얼마든지 보여질수 있는 것이지
제자의 대답이 틀린건 아니지요

마른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 하나를 보고 너는 이게 어떻게 보이느냐란 질문과 같은 맥락일뿐 그 속에 담긴 의미는
개개인마다 다른것입니다

이런 질문에 큰 의미를 두고 보면 크게 보이고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질문일뿐입니다
체크무늬 18-02-13 19:49
 
사물에 반사되는 빛과 그 빛을 받아들이는 눈, 그리고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인식하는 마음이 있음으로서 우리가
 본다는 것이 완성됩니다. 그러니 다르게 생각해보면, 촛불을 끄고 보이느냐 라고 했을때 어두어서 안보입니다가 아니라, (조건이 사라져서) 보여지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면 어땠을까요.
     
아이러니7 18-02-13 20:21
 
체크무늬님은 이야기 할만하네요....
촛불을 끄면 조건이 사라진다고 하셨는데...
밝음도 조건이요 어둠도 조건입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라고 한 말씀 올리겟습니다
객은 조건을 의지해 나타나지만 그 객을 대접하는 주인은  조건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어두워서 안보인다면 그 안보이는것은 어떻게 알앗을까요?
주인에게는 밝고 어두움이 없습니다 객이 비록 밝고 어두움으로 주인을 현혹하지만
밝으면 밝은대로 보이고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보입니다 객(대상)은 밝을수도 어두울수도 있지만
주인의 보는 성품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는것입니다 객이 어둡다고 해서 주인의 보는 성품이 어두워지는것도 아니고 객이 밝다고해서 주인의 보는성품이 밝아지는것도 아닙니다

어느날 스승과 함께 산속을 산책가는데 여러새들이 우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스승왈 -들리느냐?
제자ㅡ예 잘 들립니다
그러다 스승이 큰소리로 억소리를 내니 새들이 조용해졌습니다
그때 스승이 다시 제자에게 물어보기를 -들리느냐?
제자 -아니요 지금은 들리지않습니다
스승 왈 -주인과 객이 뒤바꼈구나...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객(소리)는 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지만 주인의 듣는성품은 객(소리)의 나고 안나고에 전혀 상관치 않고 여여합니다
소리가 남은 어떻게 알앗으며 소리가 안남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제자는 객(소리)를 쫒아 분별심을 일으켰지만
스승은 주인의 자리에서 객(소리)가 들렷다 안들렷다를 분별하지않습니다
그저 가만히 있어보세요
          
레종프렌치 18-02-13 20:41
 
님 말대로면

스승 또한 주인과 객을 분별한 것이라 스승도 별로 대단할 것도 없음...제자와 비슷하지..

주인의 성품은 변함없이 그대로면 그냥 가던 길 가지...등불은 왜 일부러 입으로 불어서 끔?

제자 가르치려는 스승의 뜻이야 알지만 선문답은 항상 스승이 이기는 법임....지 마음대로거든....ㅋㅋㅋㅋㅋㅋ
               
사마타 18-02-13 20:51
 
또  또 끼어든다. ㅎㅎ

병이다, 병! ㅎㅎ
                    
레종프렌치 18-02-13 20:52
 
댓글다는게 싫으면 등신님 글을 쓰지를 마세요....그냥 일기를 써요.....등신님..
                         
사마타 18-02-13 20:57
 
알았다, 이 병자야!ㅎㅎ

니가 마음은 대상이 없으면 일어나지않는다란  말에 토 단 적이 있지?
안보이는 대상에 마음이 일어나는 희안한 중생을 너를 통해보았다.

캄캄해서, 무식해서 아무 것도 안보이면서도 지 마음 속 알음알이로 이렇게 생겼을 껄하며 나대는 너를 보니...참, 없는 자궁이 다 답답하다.ㅎㅎ
                    
레종프렌치 18-02-13 20:59
 
이 게시판에 너같은 병.신새끼만 많아지면 게시판 수준떨어져 새캬
                         
사마타 18-02-13 21:01
 
지가 병신 인 줄 모르니, 병신을 병신이라 이야기해주는 타인이 다 병신처럼 보이지, 안 그냐?ㅎ
                         
레종프렌치 18-02-13 21:03
 
병.신님..너님같은 하수들은 어떻게 이해를 하냐면

저 선문답이 객관식 정답 처럼 딱 하나의 정답(解)이 있다고 착각하는거여... 수준이 떨어지는거지..

저 선문답에서 스승도 분별심을 일으킨 것이라고 하니

지가 알고 외운 정답?과 다르다고 발끈하니 네 수준이 오죽하겠니? 하수새키....ㅋㅋㅋㅋ

저 스승이 저 선문답 할 때 내가 옆에서 스승 너도 분별심을 일으켰다고 하면 그 스승은 나한테 배례올렸어 새캬....큰스님~~~~이 제자 절 받으소서 하면서...
                         
사마타 18-02-13 21:10
 
분별심? ㅎㅎ 조또 모르는 놈이 말은 잘 끌어다 써요.

전도몽상이란 제목이 안보이냐? 대상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마음이란데 대한 글인데 정답이 없어?  그것도 스승이 제자에게  가르치는건데도?

하여튼 답없는 놈이야, 넌.  왜 알지도 못하는 곳에 끼어들어 잘난 척하는데? 모르면 그냥 입닫고 눈팅만하면 니가 모르는거 아무도 모르잖아?

이 참에 인식과 마음, 마음 부수에대한 아비담마로 함 털어줄까?  그냥 씻고 자랬잖아, 내가! ㅎ
                         
레종프렌치 18-02-13 21:11
 
병.신아 넌 그냥 그리 살아...

스승은 왜 주인을 말하고 객을 말하니? 등신아...그건 분별심이 아니니?
                         
사마타 18-02-13 21:17
 
너, 니가 게시판 수준 다 떨어뜨리고있는거  너만 모르지?

모른다는 것도 몰라, 종.철 게시판에서 욕이나 찍찍해대면 어떤 식으로 보일 지도 모를 만큼 이성도 잃어...

참, 답 없다, 너란 인간...ㅎㅎ
내가  씻고 잘께.ㅎㅎ
레종프렌치 18-02-13 21:16
 
사마타 등신/// <-수정...<<-- 아이러니님 죄송.....난 저 위에 내 댓글에 야료부리는 새끼가 아이러니님이 댓글 단 건줄 알았는데 사마타였네요......아이러니를 사마타 등신으로 수정하고,  위에서 그리고 아래에서 제가 말한 '등신',  '새캬'는 전부 사마타를 지칭하는 것임을 밝힘...뭐 아이러니가 그 동안 나 못까서 안달난 사람이긴해도 뭐 내가 착각하고 욕했으니 사과드림 ....근데 사마타 이 새키는 ㅋㅋㅋ 아주 밑바닥을 보여주는구만....ㅋㅋㅋ
================

너희 불교식으로 저 선문답이 무슨 초월적 진리를 설명하는 아주 깊은 뜻이 있는 경구라고 해도

스승이 지가 뭘 알았든간에 지가 인간의 말로 초월적 진리를 설명하려 하면

인간의 사고, 인간의 언어, 인간의 논리로 재조립되는 차원하강이 일어나 새캬..

그러니 스승이 주와 객을 말한 순간, 그냥 저도 분별심을 일으킨거여 새캬...'

그러니 선문답 외워서 네가 장황하게 정답이랍시고 풀어써줘봐야

네가 생각하는 초월적 진리는 사라지고 없는거여 새캬....


예전에 내가 그래서 말해줬잖아....선문답을 듣고 굳이 뭘 하려면 감(感)해야 한다고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감(感)해야지 새캬 너 처럼 이건 이거구요 저건 저거예요 말로 풀어주는 순간 그냥 썰되는거여 새캬....스승도 그냥 보이느냐? 질문 툭 던지고 말았으면 대접해줄만하지만....주인과 객이 바뀌었구나라고 사족 붙인 순간 썰된거여...

하수새키......

스승이 보이느냐? 라고 물어서 제자가 어두워서 안보입니다. 했을 때

스승이 아무 말 안하고 가만 있었으면

제자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깨달을 수도 있었겠지..

근데 스승이 주와 객이 바뀌었구나 라고 말로 의미를 말해준 순간

제자는 그냥 지식 하나 얻고만거지 득도하겠니? 설명듣고 알아들으면 그게 이해한거지 득도한거겠니?

스승도 득도한 스승이면 말로 주객이 바뀌었구나라고 자발자발 썰 풀어주겠니? 지팡이로 뒤통수 한대 치고 말았겠지.....


喝이다 새캬
akrja 18-02-13 22:27
 
보이는가? 이미 꺼져 보이지 않는데 어째  주인과  겍을 찾을것인가?

큰스님 어찌 허공꽃을 뿌리나이까?
블루올인 18-02-16 20:03
 
어두워서 안 보이는 게 아니라
안 보이는 게 어둠이라는 거 아닐까요?

여기서 주인은 나 입니다.

내가 안 보이면 세싱은 어둡습니다.

어둡다는 건 객 입니다. 주위 사물 환경이죠.

결국 관념의 주체는 나이고 내가 보는 것에 따라 주위(객을) 판정하는 것이죠.

내가 깨어 있으면 주위가 어둡다해도 보이는 거고
내가 깨어 있지 않으면 촛불이 켜 있다고 해도 볼 수 없는 것이죠.

철학은 각자의 관념에 의한 인식, 표현이기 때문에 타인의 의견과 다르다 하여
언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krja 18-02-18 02:03
 
그대가 보이질 않는데 어떻게 세상의 어둠을 인식할수 있는가?
그대 듣지 못히는데 어떻게 소리를 아는가?
그대가 느끼지 못하는데 어떻게 상대적인 대상을 인식하는가?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비상 즉견여래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非相 卽見如來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곳 여래를 보리라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 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 味觸法生心 應無所住 以生基心

 

응당 색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며 응당 성.향.미.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요 응당 머문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만약 색신으로써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써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사도를 행함이라 능히 여래를 보지 못하리라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의 함이 있는 법은 꿈과 같고 물거품과 같으며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번개와도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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