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기독교(개신교)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신다고 전제하고, 부족하지만 제가 좀 말씀드리면,
네, 맞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립니다.
네, (개인적인 판단으로)그런면에서 오해될 수 있기에 추도예배(사실 개신교에선 추도예배가 의미없는 예식입니다)라는 것이 바람직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추도예배가 죽은 사람에게 예배하는 것은 아닙니다. (캐톨릭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가중에 회심한 지 얼마 안된 친지가 있는 경우 서로 합의하여 드리기도 하나 회심한지 오래되어 성경과 교리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있는 집안에선 그냥 가족 예배(죽은 사람과 상관 없이 그냥 가족 모임에 대한 예배) 정도만 드리고 추도예배나 추도식(추도예배나 추도식도 사실 죽은 사람과 상관있진 않습니다)은 아예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안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입니다.
제사의 경우 우상숭배의 형태 또는 일종의 종교행위로 봅니다.
제사를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행해지는 많은 제사의 행위가 갖고 있는 죽은 사람이 와서 밥을 먹고 절을 받고, 또 후손들에게 복을 준다는 사상은 개신교의 세계관과는 많이 다릅니다.
개신교의 세계관에선 일반적으로 죽은 사람이 함부로 기일마다 밥먹으로 오지도 못할 뿐더러 사람사는 세상에 어떤 영향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복은 하나님만이 주시는 것인데 복의 대상으로 삼아 기원하는 행위는 흔히 말하는 '조상 신'을 섬기는 것(다르 종교를 믿는 것)으로 십계명에 반합니다.
따라서 당연히 기독교인들은 하지 않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여기 오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위의 내용들을 이미 알고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다만 짐작으론 기독교에 대한 바람과 기대하는 모습과는 달리 언론에 노출된,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는 소위 '개독'들? 때문에 많은 비판과 지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적대감을 가지는 것도 한편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흔히 '예수 천당, 불신 지옥'하지만 원론적으로 옳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기독교에서 그 짧은 문장처럼 사후에 '천당'가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즉 거꾸로 천당가기 위해 '불신'하지 않고 '예수를 믿는다'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당연히 맨 날(?) 예배드리고 수시로 모이고 새벽에도 가고 돈도 내야되는 등 해야될 것도 많고 반대로 하지말아야 하는 것(?)도 많으니 당연히 쉽지 않은 것 아니냐 말씀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천당가는 건 의외로 그런 것들과는 별 상관 없습니다.(그렇다고 예배도 안드리고 하지말란 것 해도 된다 뭐 이런 게 아닙니다)
교회 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알고 있던 유명한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 같은 분들이 나중에 천국에서 보지 못할 경우가 많을 거라고 반농담사마 종종 얘기하곤합니다.
성경에도 그에 대한 무서운 경고가 있기에 교회 다닌다고 그냥 '천당'가는 것 아니라는 것 정도는 많은 신자들이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만히 보면 성경에서 많은 종교인들(요즘의 목사나 전도사 신부 같은...)이 부정적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제사장들을 비롯한 당시의 종교인들의 타락들을 성경은 무섭게 지적하고 책망합니다. 꼭 무슨 북한 공산당이 등장해 무력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돈과 종교권력 등등의 이유로 하나님의 책망을 듣습니다.
즉 , 무슨 목사라 해서 또 장로라 해서 그 사람들이 다 '천당' 가는 것 아닙니다. 구원(천당가는 문제)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은 감히 누가 갈지 못 갈지를 단정적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만 그 행실과 열매로 조금 짐작해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아마도 MB는 입학(?)과 돈 등을 걱정하겠지만 어쩌면 그런 것 따위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 말이 좀 길었습니다. 아무도 답하지 않기에 지나가다 짧게 답한다는 것이 두서없이 길어졌으니 부족한 글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비판 받을 만한 것은 비판 받는 것이 마땅하고 다른 의견과 생각들은 또 그것대로 서로에게 유익하겠지만 종교인들의 행위와는 별게로 기독교의 진리에 관해서 소통하는데 서로간에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에 모자름이 많고 또 오류도 있을 수 있으니 혹시 신학적 바탕이 있는 분이 이 글을 읽으시면 모두를 위해 더 정확하게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과거 유대인들은 율법(계명)을 잘 지키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새 율법(계명)을 잘 지키고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을 잘 지키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구약에 기록된 우상숭배 하지 말란 모세의 율법은 무엇이냐?
그냥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 시키고 깨달케 하려는 수단과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신약성경에선 모세의 율법을 예수의대한 모형과 그림자 라고도 했습니다.
예수는 율법을 잘 지켜 교만해진 유대인들을 책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왜 제사상 앞에만 서면 불편해 질까요?
지켜도 의로워지지 않는 이놈의 율법 때문인데 이것은 직업목사들의 잘못 가르침 때문입니다.
각종 헌금 명목으로 뜯어내기 위해 십일조는 지키라 하면서 다른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다 하면 앞뒤가 안맞는거죠.ㅋ
즉 하나님은 대한민국 국민에겐 율법을 준 적이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유대인으로 착각하면 않됩니다.
모세에게 내려준 십계명은 유대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만일 제사로 인한 문제로 가족과 친지들이 싫어하고 상처를 받는다면 그냥 제사 지내고 상 앞에 큰절 올리세요.
남을 배려해서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는것도 선행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 이란 얘깁니다.
제사음식도 좀 느끼하긴 하지만 맛있게 드세요.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인정받고 못 받는 것 아닙니다.
절은 하나의 행동일뿐 그 속에 의미는 또 별개이긴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입니다
그냥 행위로만 업드려 고개를 땅에 숙이는것만으로는 얼마든지 하여도 아무 상관이 없는거지요 다만 그 행위를
할때 죽은자를 섬기거나 위로하기 위하여 하는것은 그 마음이 하나님께 걸림이 되니 하여선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절을 하는자가 마음에 죽은자의 가족을 위로하기 위하여 그냥 행위로만 업드려 고개를 숙이는것역시
하여도 문제가 전혀 되지는 않습니다 즉 하나님을 향한 마음에 걸림이 없고 행위만 하는것이라면 얼마든지
할수가 있습니다
다만 그 행위를 하는자에게 다른 사람이 당신은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절을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자가 주위에
있다면 그 행위를 하여선 안되는 겁니다 왜냐면 그 행위에 관하여 묻는이에게 걸림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조상분들을 기리는 행위 자체가 우상숭배라고 보는건가요?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럽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
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마음에 걸림돌 없으면이라는 전제를 걸고 다른이들이 그행위를 왜 하느냐 하면 걸림돌이 된다? 이말이 너무 이상하고
제사를 지낸 음식을 먹는것도 금하여져 있지만 어떤이는 제사 음식을 먹고 어떤이는
제사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이 있지요
그러나 먹는 사람도 하나님을 위하여 먹고 먹지 않는사람도 하나님을 위하여 먹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어떤이에겐 제사음식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는것이고
또 다른이는 제사음식을 먹지 말아야할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먹는 자는 제사 음식역시 하나님이 주신 양식이라 생각하고 먹는것이며 먹지 않는자도
제사음식이 부정한음식이라 생각하며 먹지 않는것이죠
즉 사람마다 믿음의 분량이 다른것이죠 믿음이 큰자가 그 믿음의 분량되로 절을 하였는데
그걸 보고 믿음이 작은자가 따라하게된다면 그에게 걸림이 되고 또한 믿지 않는자들역시
다른 믿음을 가진자에게 어떤 기독교인은 절을 잘만하더라 해도 아무 문제없다며 믿음이
약한자를 넘어뜨릴수가 있기에 주위에서 그 행동에 입을대는자가 있다면 믿음이 큰자도
절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
기독교 국가가 ...
비기독교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존중해 주는거 봤나요?
예수 안믿으면...전부 야만적 문화라 규정짓고 다 때려부쉈지....
스스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국가를 제외하고...
선교사가 해외를 돌아다니며 발을 디딘 곳은....
언어,문자,문화,종교,건축물 등.....죄다 박살났죠.
완전 문화파괴의 종교 입니다....
.
기독교가 선교의 목적으로 발 디뎠던 장소는
기존 문화말살정책으로 인해 죄다 지옥으로 변함.
/아토나온
님 생각이 그러하고 그 의견이 맞다하더라도 제사는 지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성경에 보시면 유대인에게 이방인과 결혼을 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유대인에게 이방인과 결혼하지 말라고 한것이 과연 이방인과 혼인한 이유로만 죄과 된다고 한 걸까요??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이방인과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한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른신을 믿는자와 혼인을 하게 될 경우 자신의 신이 아닌 배우자의 신을 따라 섬길수
있게 될수도 있기 때문에 이방인과 혼인을 하지 말라고 한것이죠
혼인자체만으로는 죄가 되지는 않는것이죠
그럼 여기서 나는 이방인과 결혼을 하여도 내신을 버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이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자신은 할수 있더라도 다른사람은 할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겁니다
제사도 마찮가지 입니다 님은 제사를 님말씀처럼 나를 이땅에 태어나게 해준 조상들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의미로 지낸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까지 다 님과 같은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는지는 않는다는게 문제지요
처음엔 그냥 조상을 기리는 하나의 형태로 있을수 있으나 그것이 지나면 조상의 이름을 새겨
신당을 차릴수도 있게 되는겁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조상을 신격화 하여 섬기는자가
나올것이며 또 후엔 그 신당을 섬기는 자까지 나오게 되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믿음분량대로 행동을 할수 있으나 다른 믿음을 가진자까지도 신경쓰셔야
하는것이기에 될수있는한 안하는게 가장 좋은겁니다
저는 천주교는 아닙니다만. 오랜 침묵끝에 천주교 교황이 지금까지의 신부들의 탈선과 타락을 인정하고 용서를 바랬고. 동양의 예의 제사에 대해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결정을 한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냥 교파가 다르니 당신과는 상관없다 생각합니까?
어차피 둘 다 같은 예수님을 믿고 같은 하나님을 섬깁니다.
이곳에 자주 나타나는 판타스틱4 장로교 막가파 무리들의 종교 철학 게시판의
경전글 복붙퍼레이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전도입니까?
어디에 궁금합니다 알고 싶습니다 가 있나요?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신앙의 깊이가 어느정도 인지도 모를 사람에게
제 신앙에 대해 평가 받을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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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조를 처음 사용한 건 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그런 논조를 사용하시고
그걸 저에게 왜 그렇게 사용했냐 하고 물어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합니까?
이방인과의 결혼 > 우상숭배에 빠짐
이방인과 결혼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우상숭배에 빠질수 있으니
이방인과 결혼해서는 안된다..
예로 제사를 지냄 > 우상숭배에 빠짐
예로 제사를 지내는 것은 괜찮으나 조상신으로 모시게 되어
우상숭배가 될수 있음으로 예로 지내는 제사도 안된다..
학교에 불량배가 있음 > 학교에 가선 안된다
학교에 불량배가 있고 그 학생들과 어울려 비행청소년이 될수도
있음으로 학교에 가선 안된다..
학교에 성추행 하는 선생 있음> 성추행 당할수 있음
학교에 가는 것은 좋으나 성추행 당한 사람이 있음으로
학교에 가선 안된다..
다 같은 논조 아닌가요?
이 논조가 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봐에 따르려면...
예로써 지내는 제사는 지내도 좋으나
우상숭배가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정도가 되야 합니다만...
님이 쓰신 글은..
"다른사람은 할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겁니다"
"다른 사람들까지 다 님과 같은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는지는 않는다는게 문제 "
" 섬기는 자까지 나오게 되는것이죠"
제사를 지내서는 안된다로 끝나는 논조와
지금 해명으로 달아놓으신 논조가 같은 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글에 논지를 전혀 파악을 못하시네요 제가 해명으로 글을 단게 아니라
님 논지의 잘못된 비유를 말씀드린겁니다
포커(도박)을 하면서 도박에 빠지는 것과
학교를 다니면서 일어나는 안좋은 일을 일맥상통으로 비유를 드시는게 잘못된걸
이야기 해드린겁니다
절에 관한 이야기 였구요 첨부터
제사때 절은 아무것도 없는곳에 음식을 차리고 조상의 영혼에게 절을 하는 겁니다
그 혼이 정말 와있는지 없는지 그 혼이 귀신인지 정말 자신의 조상의 혼인지도
모르고 하는것이죠
정말 순수하게 조상을 기리기 위해서 절을 한다?? <= 핑계죠 조상을 기리기 위해
절이 필요 하진 않지요 그사람의 마음만으로도 되지 않을까요??
절은 제사의 형식의 한 부분일뿐 그걸 해야만 조상을 기리는건 아니지요
대부부의 제사때 절은 이미 우상숭배화된 제사의 한 형식으로 자리잡혀 내려온 그냥 하나의
유전이자 전통일뿐입니다
그런 제사의 절을 하면서 하나님께(하나님을 믿는자중) 자신은 떳떳하다 할수 있는 사람은 물론 있을수도
있겠지요 믿음이 엄청 큰자로서 그냥 행위로만 할수 있는 그러나 일반적으론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이런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과연 할수도 있겠지만 알고도할수 있는 믿음을 가진자는
있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론 겉으로만 믿는자들이 대부분인거죠
억지가 심하네요 달라도 많이 다르죠 님 비유대로 하면 전 마약를 하는 사람과 떡을 먹는 사람도
똑같다 할수 있겠네요 마약를 하다 중독이 되는거나 떡을 먹다 잘못 먹어서 목에 걸려 질식사
할수도 있는거니 서로 위험한게 똑같은게 되는군요 님 의견대로라면요???
그리고 절을 산사람에게 한는걸 뭐라 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하는건 인사가 맞지만 제사때
하는건 사람에게 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돌아가신후 아무것도 없는곳에 스스로 음식을 차려놓고
이름 몇개 적어놓은 문폐에 하는것이죠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우상화 되어 복을 빌고 안녕을
빌게 되는것이지요 그렇게 조상신을 섬기는것이구요
제사 = 마약 도박인가요? 란 질문엔 아니요 성경대로 보면 마약 도박보다 더 위험한겁니다
왜냐구요? 사람의 영혼의 생명이 달린 문제 입니다 님은 성경을 제대로믿지 않기에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구요
마약이나 아편등 다 약품으로도 쓰입니다 그러나 법으로 규제가 되어 있지요 아무나 못하게요?
왤까요? 당연히 위험성이 크니깐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럼 성경에선 왜 우상이나 절을 하지 못하게 하는걸까요 왜 유대인에게 다른
민족과 결혼을 못하게 한 걸까요 당연히 위험성이 크니깐 못하게 하는 겁니다
추모와 예의 제사가 변질될수있다고 있정합니다 라고 하셨고 겨우 가능성의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그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까?? 실질적으로 조상에게 하는 제사는 대부분이미 조상을
우상화하여 섬기는 걸로 이미 변질되어 그게 전통으로 내려와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님처럼 성경을 접하고 성경적 문제가 되니 이제와서 제사 본연의 의도는 이거다 문제없다
이렇게 타협을 하는 것이고요
저대로라면 10명중에 9명은 하나님과 멀어져 영혼이 죽음에 길로 가게 되는겁니다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영혼이 영원히 죽는겁니다 이게 가벼운 일인가요????
현세에선 한사람만 죽었다 하여도 난리가 나는게 우리 사회입니다 만일 님이하는 그
행위를 다른사람이 따라하다 하나님과 완전히 멀어 지게되어 그 영혼의 생명이 끊어지게
된다면 그 사람의 핏값을 님이 책임질수가 있는겁니까???
그리고 절은 인사라고 님이 말씀하셔서 인사의 개념으로 산사람에게 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님은 글의 논지를 이상하게 계속 끌고 가시네요
제가 어디에 산사람을 숭배해도 된다고 적어 놨나요
물론 마음이 어떻냐가 제일중요한것이 맞지만 아무것도 없는곳에 하는것도 한참
잘못된겁니다
그리고 묵념 개념과 제사때 절은 각나라의 문화는 맞지만 그 대상은 조금 다릅니다
제사는 제사 음식을 차려놓고 조상의 영혼을 불러 음식으로 조상의 영혼을 달래고
거기에 인사를 하는 겁니다 즉 자신의 조상의 영혼이 와있다 생각을 하고 하는 것이죠
묵념은 죽은자의 영혼에 하는게 아니라 그냥 조의를 표하는 겁니다 장소또한 구애 받지
않고 학교 운동장이든 어디서든 묵념으로 안좋은일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것이죠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 우상 없습니다..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 형상없습니다
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 절은 인사 입니다 서양기준으로는 악수와 동일한 개념인 것이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숭배의 의미 없습니다
이 차이를 이해 못하는 것은...
문화적인 상대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형식에 얽매여 본질을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대로 그 워드 대로 사시는 분이라면...
간음한자 돌로 치며 사는지 물어 보고 싶군요 ㅋ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 우상 없습니다..
:이름을 적어 놓은 문폐가 이미 우상화 되어 있는겁니다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 형상없습니다
:놓아둔 이름의 형상역시 있으며 님은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겁니다 형상이 없다면
아무것도 없는곳에 절을하는게 더 이상한것이구요
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 절은 인사 입니다 서양기준으로는 악수와 동일한 개념인 것이죠
:죽은자의 영혼과 악수를 한 자는 없습니다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숭배의 의미 없습니다
:님은 아니더라도 님이 사랑하는 가족은 님과는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는겁니다
성경대로 그 워드 대로 사시는 분이라면...
간음한자 돌로 치며 사는지 물어 보고 싶군요 ㅋ
그리고 이 마지막 질문은 님이 얼마나 성경을 모르는지 저에게 알려 주시는 질문이 되겠네요
결국엔 님이 성경을 몰라서 하고 있는것이지 님이 성경의 말씀을 교훈삼아 사는건 아니라는
것이군요 결국엔 님도 기독교인이 이라고 스스로 말했지만 겉모습만이고 속은 아닌것처럼
보이는군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이런 성경을 모르시니 혼이 어디로 가있는지도 모르고 조상의 혼이 와있는지 착각하고
음식 차려놓고 허공에다 대고 님이 말하는 인사를 하고 있는겁니다
우상 (偶像) [우ː상]
[명사] 1. 나무, 돌, 쇠붙이, 흙 따위로 만든 신불(神佛)이나 사람의 형상.
우상의 사전적 의미 입니다...
우상 없습니다..
형상
명사
1 .
사물의 생긴 모양이나 상태.
2 .
마음과 감각에 의하여 떠오르는 대상의 모습을 떠올리거나 표현함.
또는 그런 형태.
형상의 사전적 의미 입니다...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
>>>
즉 동물이나 구름 등 자연물의 생긴 모양이나 형태를 말하는 것 입니다...
형상 없습니다..
죽은자에게 악수! 하지 않습니다 묵념! 하겠지요...
서양에서는 인사의 의미로 악수 하고 죽은 자에게 인사의 의미로 묵념 합니다...
동양에서는 인사의 의미로 절하고 죽은자에게도 인사의 의미로 절합니다..
:님은 아니더라도 님이 사랑하는 가족은 님과는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는겁니다
가족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유교와 제사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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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마지막 질문은 님이 얼마나 성경을 모르는지 저에게 알려 주시는 질문이 되겠네요 결국엔 님이 성경을 몰라서 하고 있는것이지 님이 성경의 말씀을 교훈삼아 사는건 아니라는 것이군요 결국엔 님도 기독교인이 이라고 스스로 말했지만 겉모습만이고 속은 아닌것처럼
보이는군요
>>왜 그런지 이유와 근거 없이 자신의 생각만 주절 거린다고
옳바른 논증이 되진 않습니다..
님의 주장 처럼 성경 원문대로 절 = 우상숭배라 보는게 맞다면...
또 그렇게 살아야 올바른 기독교인이라면...
원문 그대로 간음한 자를 돌로 쳐야 맞는 것이겠죠...
간음한 자의 문제는 교훈대로 살고..
절의 문제는 원문대로 사는 것은 모순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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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라 하셨습니까?
님은 우리 조상의 혼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죽은 이후에 님의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죽은자의 영혼을 어디로 보내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까?
제사 때 문폐가 있나요 없나요 그것만 말씀해보세요 그건 형상이 아닌가요??
어떤 집은 이름이 적힌 종이가 있고 어떤집엔 글이 적힌 목재 문폐가 놓여져 있는걸
제가 직접 봤는데요 헛걸 본건가요 제가??
그리고 형상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귀신을 섬기는 자는 형상이 아니니 우상숭배도
아니라고 할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묵념을 죽은자에게 인사라 하는 사람은 전 태어나서 첨들어 보네요 님 묵념은
애도하는 개념으로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서 일어난 슬픈일을 미국에 사는 미국인들도
묵념으로 애도를 할수 있는 그런 개념입니다 한국에서 죽은 사람을 미국인이 미국에서
묵념으로 죽은사람이랑 인사하는게 아니구요
간음자는 왜 돌로 안치냐고 모순이라고 하는건 님이 성경을 전혀 몰라서 그런겁니다
기본적으로 율법을 왜 줬는지 왜 예수님이 왜 간음한 여자를 정죄를 하지 않았는지
모르는깐 이런 답답한 질문을 하는 겁니다 성경을 난 모른다와 같은 내용의 질문이죠
그리고 구약을 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이스라엘이
왜 망하였는지 한번이라도 읽으셨다면 이런 질문도 오만이다등 이런 말은 하지
않았겠지요
모태신앙을 내세우셨는데 교회든 성당이든 오래다녔다고 더 알고 더 믿음이 높은 사람인건
아닙니다 모태신앙은 그저 어릴때부터 교회나 성당을 다녔다 정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교회나 성당을 오래 다녔고 세례를 받았다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일이 있어야 하는것이죠 교회 왔다갔다 하는것과 세례는 형식적으로도 얼마든 받을수있는겁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그럼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갈수 있을까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보아야 하는겁니다 그게 우리에게 주워진 바로 성경입니다
님이 스스로 오랜기간 성찰을 해야 할께 바로 성경인거죠 그런데 님은 성경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건 조금만 이야길 해보니 알수가 있네요
그리고 교회에서 기복을 바란다고 다 잘못된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의 믿는다 하여도
아직우리는 세상속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속에 살다보면 재물에 끌려가면서 살수 밖에 없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생활고 때문에 교회나 성당에 나오지 못하는 분들도
상당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생활고를 해결해주시고 교회나 성당에 더 자주 나올수 있도록
기도를 얼마든지 할수가 있는것이죠
물론 이미 돈이 많은자가 자신의 정욕대로 더 욕심을 바람고 기도한다면 님말씀대로 잘못된것이구요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교황의 말을 듣는게 옳은 것인지
하나님 말씀 듣는게 옳은 것인지 스스로 분별하셨으면 합니다
예수님때 사두개인과 바르세인의 장로들이 과연 교황보다 종교적 지식이 적은자라서 예수님을
죽였을거라 생각합니까? 어느 대단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들으시면 그냥 참고하시고 성경에도
그렇한가 찾아 보시는 습관을 먼저 들였으면 합니다 세상 그 어느 대단한 사람이라 할찌라도
성경의 말씀보다 앞설순 없습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편지는 그냥 전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 편지속에 내생각을 넣을 필요도 뺄필요도 것이죠
교황도 그리스도의 편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