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은 예수님믿게되어 그 믿음으로 아예이런걸 끊게되어 감사할 따름이지만, 그때당시에 어땠는지 제가 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어느수준으로 봤냐면요. 하루에 한번정도는 기본, 3일에 한번정도는 두세번 가끔 안하는날있고, 아주 가끔 하루에 5번정도 보고 했습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전형적인 야한거에 중독된 자였죠. 문제는 이 음행함의 죄도 문제지만, 그 행위를 하는 자가 나중에 겪게될 후유증도 엄청난 문제입니다. 지금도 이런 휴유증 땜에 괴롭습니다. 예를 들자면, 사람들이 그냥지나가도 야하게보이고 상상하게되며, 그것은 남자여자 가리지않고 나이많고 적음을 가리지않고 나타나게 됩니다. 즉, 남자도 야하게 보이고 (전 남자입니다.)어린이도 그렇게 보이기까지도 합니다. 그냥 뭐만하면 코스프레, 페티쉬란 종류들이 생각나며 이상한 생각이 났습니다.정상적인 정신으로 이런걸 생각하게되면 정말 치욕스럽습니다. 정상적인 정신과 함께 이런걸 생각하게 되면 정말 어이가 없어지고 힘이 다 빠지고 내 자신에게 엄청나게 실망하게됩니다. 아주 차라리 성기라도 짤라내고후련하게 살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물론 저말고도 중독된 분이 있으시기에 아마 어떤분은 신경쓰지않을테고 어떤분은 저처럼 치욕스럽게 여길테고, 어떤분은 그걸 따라 행동하거나 굴복하며(성범죄자가 되거나 진짜 뉴스에 나올법한 변태가 되거나 게이가 되거나 소아성애자등이 되는거겠지요.) 또 어떤분은 저처럼 많이 보지 않더라도 개인적인 차이로 적게봐도 이런쪽으로 빠지는 스타일의 사람도 있으셨겠지요. 결과적으로 중독자가 아닌 상태에서 제가말한 이런걸 경험하게되거나 중독자여도 정상적인 정신을 가지게 된다면, 필시 엄청나게 치욕스럽고 기분나쁘게됩니다. 그러니 제가 겪었던것이 있기에 여러분에게 더욱 알리고싶습니다. 야한동영상은 여러분을 엄청난 후유증과 죄악으로 인도해갈겁니다. 비단 이것뿐만아니라 거기에 나오는 자도 불쌍해집니다. 필시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족이나 지인이나 애인이 그런데 올라와서 av배우나 몰카로 당했다면 정말 슬플겁니다. 야동은 많은 사람의 욕심과 피 눈물로 만들어진겁니다. 여러분이 진정 사랑하시기 시작하면 왜 야동이 악한것인지 알게되실겁니다. 사랑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사랑이온다고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정말 기뻐할겁니다 저는.. 제가 알게된 진리중 하나죠. 아찌되었건 야동을 절대 안보는것을 저는 강력추천합니다. 세상이 야동보는거를 패러디해 마치 유머의 일부분, 혹은 개방된 성문화라며 미화시키지만 그 동영상뒤에는 누군가의 피눈물 혹은 죄악이 담겨져있습니다. 부디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