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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7 12:30
반야심경에서의 공이란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748  

공사상에 대해 '나무위키'의 내용을 가져와 봤습니다.

공 사상은 인간을 포함한 일체만물에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불교의 근본교리이다.[1] 도교의 일부에서도 채용되며 원불교에서도 나타난다. 서방에서 나타난 허무주의와는 다르며 모든 것의 덧없음을 뜻하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거나 필요없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관념과 물질적인 것[모든]을 뛰어넘어 해탈했음을 나타내는 사상이라고 볼 수 있다.

불교에서 공(空)은 반야심경을 비롯하여 대승불교 계통에서 특히나 강조된다. [3] [4] 여기서 공은 존재가 자성(自性)[5]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말한다. 모든 것은 스스로 존재하지 않고 연기에 의해 다른 것들에 의존하여 존재하기 때문에 자성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아[6]는 자아가 자성을 가지지 않고 공함을 말한다. 설일체유부 등의 학파에서는 만은 실제로 존재함, 즉 공하지 않음을 말했다.[7][8] 그런데 용수의 중관학파는 이에 반대하여 모든 것이 공하다고 주장했다. 설일체유부에서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한 것들도 전부 다른 것들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공한 것이라는 것이다. 심지어는 공함도 공하다. 용수의 해석에서는 공(空)과 연기가 아주 밀접한 개념이 된다. 모든 것이 공하다는 것은 자아를 비롯한 모든 것에 자성이 없으므로 집착할 대상이 없음을 말하고 이것이 불교의 근본 사상이 된다.

반야심경=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마하=큰, 반야=지혜, 바라밀다=도피안, 피안(저 언덕)으로 건너가기, 심경=핵심이 되는 경). 반야심경은 600권이나 되는 대반야바라밀다경을 260자로 정수만을 요약한 경이라고 하네요.

 나무위키의 설명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불법을 공부하는 미천한 근기의 제 수준에서는 아직은 더 많은 깨달음을 요하는 내용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가볍게 제 생각을 보태 보자면, 이 '공'이란 것을 설명하는데 원자의 구조를 가져와서, 원자핵과 전자 사이가 텅빈 공간인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아닌 듯합니다. 오온 중에 '색'에 대한 접근은 좀 되겠지만, 나머지 '수,상,행,식'을 대입하면 답이 없는 듯합니다.
 
  저 보다 수승하신 분들의 고견을 알고 싶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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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2-27 12:34
 
이런글 좋음.
전제를 정하고 떡밥을 투척~~~

잘 봤습니다.
     
팔달문 18-02-27 12:34
 
감사합니다~
피곤해 18-02-27 13:49
 
떡밥 하나 던져 드리면
시공간이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시,공,간
이라는 단어를 왜 함께 엮었을까요?

시에 관한 한번 파보십시오.
공을 파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tip:1초의 기준은? 부터 시작해서 맥스웰 방정식,상대성이론 까지 ㄱㄱㄱㄱ
tip2:시간이 정지하면 일체만물도 정지함
일체만물이 정지하면 시간도 정지함

ps : 종국에는 빛(입자,파동)&중력 붙잡고 머리 쥐어 뜯고 계실거라에 500원 겁니다.
     
팔달문 18-02-27 14:35
 
포커스가 많이 벗어난 듯 하네요...ㅎㅎ
상대성 이론으로 타임머신이 불가능한 것으로 이해한 걸로 저는 만족하겠습니다.
     
Habat69 18-02-27 20:27
 
시간이 정지하면 공간은 순간에 없어집니다
어디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냐면 이벤트 호라이즌이라는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에서 발생합니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물체는 점점 블랙홀에 가까워 질수록 시간지연현상이 극에달하며 사건의 지평선에선 완전히 정지하죠
그때 동시에 물체도 공간도 존재가 사라집니다
그러니 우리의 존재는 (공간에서 존재로써 존재하는건) 오직 시간이 흐를때만 가능합니다
불교적인걸 추가한다면 인연과법이라는 시간의 법칙안에서만 내가 존재하는거지
나라는건 사실 존재의 당위성이 있다거나 영원한것이 아님니다
피곤해 18-02-27 14:33
 
노래 하나 추천합니다.

가는 세월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 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팔달문 18-02-27 15:42
 
서유석 님은 저도 좋아하던 가수십니다. 감사합니다.
심외무물 18-02-27 16:22
 
경에 이르길
모든 것은 무상하다
인간 우주 모든 것이 무상하며
이렇게 말하는 법도 또한 무상하다
제자 왈
그러하면 무상하지 않고 영원한 것은 무엇입니까?
경에서 이르길
이 모든 것이 무상하다는 것은 영원하다

공간과 시간  또한 무상합니다
공간이라는 것은 이것과 저것이라는 구분으로 인해 파생된 차원일 뿐이며
시간이라는 것도 이때와 저때라는 구분이 생기면서 파생된 차원일 뿐

역으로 다른 차원의 분별이 생기면
우리가 사는 차원과 다른 중생계가 열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어두울 때 횃불을 들고 돌리면
둥그런 원이 생깁니다
이때 횃불은 현상의 세계를 지배하는 인과이며
둥그렇게 보이는 원은 우리가 사는 환의 세상입니다

인과의 인은 전인의 과이며 과은 후인으로 작용하기에
찰라에도 인과의 법칙만 있을 뿐 항상하는 인이라던가 과 또한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상의 인과의 작용으로 보여지는 환은
더더욱 토끼의 뿔 거북의 털과 같아서
무상에 무상을 덧된 것에 불과한
꿈,환상,물거품,그림자와 같은 세상일 뿐입니다

이를 분명히 안다면
이를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이며
어렴풋이 이해했다면
이를 팔정도에서 말하는 정견을 세웠다는 것이 됩니다

분명히 깨달아 그경지에 안주하며 내외에 철견했다면
경에서 이르는
공이라던가 무라던가에 씌여져 있던 겉 껍질을 벗긴
살뜰한 공과 무의 알맹이를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전자가 반입자 반에너지의 성격을 갖듯이
원자핵 또한 궁극에는 반입자 반에너지의 결합의 산물일 뿐이며
모든 물질은
앞서 말한 살뜰한 공과 무의 세계에서 순간의 찰라도 머뭄이 없이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는
인과의 법칙만 존재하는
무상의 세계입니다
물질이라는 것은 우리가 꿈과 환의 세계에서 헤매면서
실재한다고 착각하는 둥근 불기둥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과 우주의 모습은 이러한 것입니다
심외무물 18-02-27 16:29
 
비교적 잘 설명되어진 다른 이의 무상에 대한 글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듯 해서 올립니다

https://blog.naver.com/nugu58/80195418105

https://blog.naver.com/jsd4096/60030546572
사실 지혜로운 사람이 관찰해보면 이 세상에서 손톱 위의 흙만큼도 변하지 않는 것이란 없다. 그래서 인생은 고통스러운 것이다. 불교는 이 고통을 극복하려고 존재하는 종교다.
-----
불교가 무상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이를 치유하려고 하는 종교라고  글쓴이는 설명했는데
불교는  영원한 진리의 무상열반락을 중생들이 각성하도록 하기 위한 지혜를 가르치는 종교라고 하면
정확했을듯 하네요
     
타이치맨 18-02-27 20:32
 
'고'는 고통이 아닙니다. 고통은 고의 여러 형태 가운데 하나일 뿐이지요. 육체적 고통, 정신적 괴로움, 불만족함, 고정된 자아가 없다는 뜻까지 포함하고 있는 용어입니다.
          
레종프렌치 18-02-27 21:06
 
뭐 한자도 글인데 해석을 그런 식으로 하면 되나요....내가 한문 전공자는 아니지만 님 같은 그런 황당한 근본 없는 해석은 보지를 못했음...

그냥 님이 님 통빡으로 님이 믿고 있는 도그마에 따라 고苦를 [고정된 자아가 없다는 뜻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 것일 뿐......


苦가 부수가 풀 초艸임...저게 봄에 싹 올라오는 것임.....

그런데 고정된 자아가 없겠음?..봄에 싹이 나봐야 비로소 형形을 가지고 분별할 수 있게 되는데?

사춘기에, 인생의 봄철에 청소년들도 스스로의 자아가 강해지면서 반항도 하고 그러듯이

苦는 땅 밑에 축장되어 있어 드러나지 않았던 자아가 봄철에 비로소 땅위로 새싹을 올리면서 자신의 주장을 가지고, 자신의 자아를 가지게 되는 모양이라 저 苦는 '오히려 고정된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임.......그래서 '괴롭게' 되는 것임.....

고정된 자아가 없으면 인생이 절라 행복한 법임..사람도 고통이 너무 심하면 정신줄 놓고 자아를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절라 행복하지 않음? 머리에 꽃 꽂고...

고는 그냥 고통임....그 고통의 종류가 다양해서 고가 다양하게 해석되는 것이지 무슨 고에 '자아가 없다는 뜻까지 내포'하고 있겠음?

님들 불교신자들 말대로면 고가 자아가 없다는 것까지 내포하고 있다면 그건 열반아님?
자아도 없고, 자성도 없고, 뭣도 없고 다 없으면 그게 열반이고 공이라면서?

봄    - 고제, 苦...봄에 싹 나오듯이 기운뻗어 올라오니 풀 초를 머리에 올린 것임..영어로 스프링.Spring...튀어오르다...샘물.....특징이 솟아오르는 상임....

여름 - 집제..集=번뇌煩惱 -  번 자에 여름의 상징 불火이 들어가 있는 것임......영어로 썸머.Summer...sun에서 온 말이고..

가을 - 멸제--멸 滅 ----물 수가  들어간 滅.....가을에 나무와 줄기의 물기를 다시 거두어 들이지않음? 가지와 줄기, 잎에서 뿌리로 생명의 정수(수기)를 거두어 들이는 것이라 저 멸은 봄과 여름에 분열한 기운을 본처로 되돌리라는 의미임...영어로 Fall..떨어지다. 내리다. 내려가다.... 저게 물기운이 다시 본처인 뿌리로 되돌아 내려온다는 의미임....저게 테슈바흐(회개하라)고, 극기복례고 그런 것임..다 Return의 의미임..

겨울....도제..도야 뭐 아실테고....(과연 알까?)


님들 불교책 보면서 사성제 강의 10,000시간 듣는 것 보다 내가 지금 댓글로 써준 이게 더 귀하고 가치있는거임......새겨들으삼......원래는 이런 댓글 써주면 님같은 사람은 나에게 배례올려야 함.....큰 스승님.....이 제자 절받으소서..하면서 나에게 무르팍 꿇고 배례올려야 하는거임..
               
타이치맨 18-02-27 23:19
 
'고'는 팔리어로 '둑카'를 한자로 옮긴 것 뿐입니다. 괴로울 고자가 원어의 모든 뜻을 옮기지 못합니다. 과학이 영어 사이언스를 한자로 옮긴 것인데, 그걸 과학의 한자 뜻을 가지고 해석하면
 과학의 원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무지가 자랑이 아닙니다.
                    
레종프렌치 18-02-28 01:53
 
멍청해도 이 정도로 멍청하면 답이 없음.....알량한 자존심은 있어서 나보고 무지하다 뭐 이런 소리 하는거 이해못하는 바는 아닌데..

그럼 앞으로 님은 팔리어로 불교 용어를 쓰시오...어디 한번 봅시다...님의 팔리어 실력을...

내가 몇번 말해줬을텐데......불교가 중국에 전래될 때 도교 거죽을 뒤집어 쓰고 들어왔다고....다 도교화된 불교라고...저 번역도 님 같은 허접이 번역한게 아니고 적어도 사상가와 철학자들과 같은 지식인들이 동원되서 번역작업을 한 것임....

너님이 아는 불교 지식중에서 님이 팔리어를 쓰고, 산스크리트어로 깨우친 지식이 있기는 하오?

너님은 팔리어로 된 불교 경전 보고 공부했나 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같잖은 소리한다...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대가리에 아집만 들어차가지고 뭘 알려줘도 대가리가 받아들이질 못해요....지 대가리에 들어있는 교조화된 지식쪼가리가 진리인 줄 착각하고.........너님 도통하겠다...아집으로 똘똘 뭉처있어서.........무식으로 도통해서 좋겠다...
                         
타이치맨 18-02-28 05:43
 
참 독해력 딸리는 모지리 분이네요. 둑카라는 원어를 고로 옮겼는데, 이는 최대한 비슷한 말로 옮긴 것이지 한자 고가 원어 '둑카'의 본뜻을 다 나타내지 못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해요? 한국인 맞아요? 혹시 초딩입니까?
영어 culture를 문화로 번역했어요. 글월 문, 될 화 입니다. 글이 된다가 문화라고 헛소리 지껄이는 게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겠지요.
정상적인 대화를 하고자 하는 분이 아니라고 여겨져서 댓글 달 이유는 없지만, 다른 분들이 헷갈릴까봐 마지막으로 댓답니다.
                         
레종프렌치 18-02-28 08:23
 
그니깐..너님은 사성제를 팔리어로 공부하냐고? 말귀를 못알아처먹네..

예수의 말은 원래 아람어로 한 말을 바울이 희랍어로 썼는데,

너님은 한국땅에서 아람어 공부하고 희랍어로 성경보는 사람 들어봤니?


고苦의 의미를 자알 풀어 써주니 반박할 거리는 없으니까 그저 검색질 해서 팔리어 나오자 고가 원래 고가 아니고 본래 팔리어였다,  본래 한자가 아니었으므로 한자 고를 풀어 써준
 네 설명 헛소리... 뭐 이런 질낮은 논리로 물타는 소리 하는 인간이...하여간 뭐 믿는다는 애들이 하는 짓은 더 천하게 굴어...
          
Habat69 18-02-27 21:18
 
불교에서의 고는 중생이 보는 세상의 모든걸 말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분법으로 좋은걸 취하고 싫은걸 버리는 행동을 함으로써
그자체가 인생을 고통으로 만든다고 해 제법의 모든걸 '고'라고 말하는 겁니다
취하고 버리는걸 반복하는게 고의 원인이죠
               
타이치맨 18-02-27 23:27
 
님이 이해하시는 고가 고통보다는 더 본래 뜻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일체개고'라고 하는데, 고를 고통으로 이해하면 해석이 난해해지죠.
          
심외무물 18-02-27 21:22
 
고정된 자아가 없다는 뜻까지 고통의 뜻이라고 하는 것은
순전히 님의 말일듯...
육체적 고통 정신적 괴로움 불만족함.. 다 고통의 다른 말이네요
고통의 다양한 언어적 표현과 뜽금없는 잘못된 주장 끼워넣기..
무엇을 주장하고픈지도 파악이 안되네요
심외무물 18-02-27 21:43
 
쉬어가기입니다

장사익 봄비
https://youtu.be/zxDl4YJAIEQ

장사익 찔레꽃
https://youtu.be/dz_VM5UZVIM

오늘은 종게에서도 이런 감성에 빠져도 좋은 분위기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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