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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4 14:09
14무기에대한...
 글쓴이 : 블루님
조회 : 489  

불가에서는 이런것은 법에 합당치 않으므로 설명하지 않으셨는데...
성경에서는 이러한 것들에 대답이 있어서 불제자분들과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 구절에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나님이 시작과 끝이라는 말씀입니다. 우주와 만물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란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는라.
사후세계는 어떻게 되냐? 궁금하잖아요.
하나님뜻대로 믿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 안믿으면 어떻게 되냐면 지옥에 간다는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혼.육.영이 있다고합니다. 육신의 부활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신은 존재하는가?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루시퍼라는 천사가 있눈데 가장 지혜롭고 아름다워합니다. 이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그가 사단.마귀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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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t69 18-03-04 14:37
 
불가에서 업따라 극락 지옥을 갑니다
구더기가 바라는 극락은 어디겠습니까
똥통에 태어나는 거겠죠
사기꾼의 극락은 결국엔 서로 속이고 서로 피눈물 빼는곳이겠고
살인자의 극락은 서로 잔인하게 죽이고 죽는 곳이겠네요
그러니 업따라서 모두 극락?에 가는겁니다
     
태지 18-03-04 15:08
 
그렇다면 석가모니는 어떻게 태어난 것이겠습니까?
발을 담구면 썩어 녹아지는 진정한 시궁창에서 다른 세상은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Habat69 18-03-04 18:24
 
부처는 깨달음의 지혜가 바로 부처님입니다
사실 그건 육신에 있지도 않고 전생에 있는게 아님니다
그걸 업으로 풀려니깐 석가모니 부처님 전생담이 나왔지만
누구든 한생각 돌이켜 깨달으면 그게 바로 부처고 그것이 부처님의 화신입니다
               
태지 18-03-04 19:10
 
님이 마치 부처인 것처럼 말하시네요. 웃기네요. 깨달음 전도사세요? 지옥에 있는데 어떻게 석가모니는 그 육신을 가지고 어떻게 육신이 없다 할 할 것인가요? 전생을 설명 할 머리가 되세요?
                    
Habat69 18-03-04 19:25
 
전 사실 무신론자니깐
부처님을 존경하되 그걸 특별한것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특별하다고도 생각 안하고요
저한텐 만중생이 한생각 바로잡으먼 다 부처인겁니다
               
레종프렌치 18-03-04 19:12
 
내가 태지의 생각에 동의할 줄을 몰랐지만

님이 마치 부처인 것처럼 말하시네요 웃기네요 (2)

난 이 게시판에서, 뭐 점심 먹고 둘러 보니 같이 밥먹던 새끼가 부처였음을 깨달았네 식으로 마음 돌려 한번 둘러보면 부처가 득시글 대는 것처럼 말하는 애들이 제일 존경스러움..

저 정도 허세면 나라(國)도 훔칠 수 있겠다..깡 좋네..이런 생각이 들어서...
                    
태지 18-03-04 19:15
 
님도 한 자리 하시고 싶은 것은 아니고요?
구별의 끝이나 앎에 대하여서는 궁금해 하시는 것이겠지요?
                         
레종프렌치 18-03-04 19:20
 
넌 댓글 쓸 때 무슨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니?
블루님 18-03-04 19:12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사하려주시려고 오신거라 합니다. 그걸 마음으로 믿어서 죄가 티끌만치도 없다고 느껴지면
마음에 하나님의 영이 내안에 오면서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 그걸 성령 받아다고 하고 영적으로 다시 태워 났다고 합니다.
세상이 밝아 보이고 고화질로 세상을 다시 보게 됩니다. 불제자님들은 마음이 깨끗 하시니깐 더 잘될거라 합니다. 한번 시험해 보세요. 시험해서 정말 눈이 밝아지고 본 어겐 했다면 신이 존재 하는거고 다 했는데 아무변화가
없다 그러면 신이 존재 않하는게 되겠지요. 돈 드는거 아니니깐 해보세요.
     
베이컨칩 18-03-04 23:33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지요. 인간의 육체는 썩어 없어질 죄악의 껍데기입니다. 육체의 욕구를 성령으로 계속해서 이겨서 육신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영적으로 성령으로 사는 자 거듭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이 성경에 있구요. 진리로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므로 우상숭배는 그 자체가 죄입니다 따라서 이교도는 구원 못받습니다.
헬로가생 18-03-05 00:07
 
어? 이건 뭐지?
태지형 동생임?
유수8 18-03-05 06:31
 
음... 아주 상태가 안좋은 분인가 보다.... 먼가 유치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달라니....;;

역으로 질문 하나..

왜 전능한 하나님은 사탄을 그대로 두심?

왜 전능하신분이 매번 실수를 하고 리셋을 하려함?

왜 전능하신분이 자기 똘마니인 천사가 배신을 하는 약점을 보임?

전능하신분이 왜 이리 허술함?
akrja 18-03-08 02:08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 구절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시작과끝이라

비유를  하자면 불법에서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불법은 일원을 언급하고 가르칩니다 십우도에서 가르치는 일원상의 진리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색공이 곧 무색무공이라고 선사들은 가르칩니다 무색무공은 곧 전체가 시작이며 전체가 끝을 가르칩니다 왜냐 시작을 찾을수 없으니 곧 끝도 없고 끝이 없으므로 존재의 유무조차 언급할수가 없는겁니다 언급할수가 없는데 지금 눈앞에 실상이 존재합니다 이것이 곧  마음속에서 만든  법계의 진리라는 앓음알이의 상념이며 미음밖은 이미 투영되어 드러내고 있는 실상의 모습입니다 실상과 허로움이 마음밖 마음속에서  유기적으로 공생을 합니다 공생하므로 없다고도 없으며 있다고도 할수 없는겁니다 그래서 시작을 전체가 시작이요 그 어느곧에서든 시작이 곧 시작인것입니다 그래서 신은 그 어느곳에든 존재하고 그 어떤것이든 부처가 아닌것이 없는것입니다 즉 그 어느곳에서든 시작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파라한것 입니다 실상의 모습은 드러나고 투영되어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대로 보여주는 그것 오직 그것일 뿐인것입니다  오직 그것일때 안과 밖이 없습니디 그래서 끝이라 한것입니다 그래서 오메가 인것입니다 안과 밖이 없으므로 곧 동시에 끝은 곧 시작인것인것 입니다 이것이 곧 무색무공이며 색불이공 공불이색인것입니다
akrja 18-03-08 02:14
 
불법에서 하나님을 참성품으로 본다면 참성품을 깨닫는것이 곧 해탈이며 대자유를 얻는  천국인것입니다

루시퍼 이것을 불법으로 푼다면 마음을 이루어 삼라만상을 만드는 곧 마음의 아뢰야식을 가르킵니디
     
베이컨칩 18-03-08 02:18
 
십계명 첫번째, 두번째 계명을 묵상해봅시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akrja 18-03-08 02:30
 
첫계명 너의 하나님외에 그 어떤신도 따르지 말라

마음의 참성품은 자신이외에 찾을수가 없으니 너의 안에서 찾아라

니 이웃을 너의 몸과 깉이 사랑하라

보살이 보시를 베풀때 나가 없어 거울에 비치는 그 상에 얽매임이 없이 곧 베품이 곧 보시이니 그것을 행하는 이가  곧 보살이니라
               
akrja 18-03-08 02:34
 
나가 없으니 사랑하지 못할것이 그 어디에 있겠는가?그것이 참성품이 비롯된 진실한 "나"인것이다
               
베이컨칩 18-03-08 02:42
 
참성품은 진리의 말씀으로 여호와와 연합한 자들이 가진 성품입니다. 산에 올라가 도 닦고 불경 암송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개인의 행위로 구원 받는게 아니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의 공통점은 전능자 여호와께서 보내신 자가 없습니다.
                    
akrja 18-03-08 02:47
 
그대를 측흔히 여겨 한마디 하겠오 그대가 만약 그대가 그 모든것을 원하는것 간절한것 그대보다 소중하다는것 그것을 단 한 순간이라도  버릴수 있을 때 필자의 글의 뜻을 알게 될것이요
                         
베이컨칩 18-03-08 02:49
 
진리는 하나입니다. 거짓에도 이론과 철학이 있습니다.
                         
akrja 18-03-08 02:52
 
하하하하 이미 진리란 거짓과 허울이 없는데 진리라는 그 속 그 어디서 거짓을 찾을수가 있나?  바닷물이 똥오줌 구분하고 받아들이던가!
                         
베이컨칩 18-03-08 02:53
 
그렇게 믿고 계십니다.
                         
akrja 18-03-08 02:54
 
밤이 늦었소 !좋은꿈  꾸시요 ^^
akrja 18-03-08 02:42
 
그래서 신은 전지전능하며 마음은 가지 못하는곳이  없고  하지 못하는것이 없다고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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