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05 09:34
공룡이 살았던 시기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061  

신이 모든걸 만들었다 하니 물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공룡화석이나 여러가지 근거로 몇억년전에 살았다는걸 유추 할 수 있는데 

종교관 역사와 많이 차이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신이   인간도 공룡도 원숭이도 다같이 만들었을텐데 

인간하고 공룡하고 공존한 흔적을 보지 못했습니다(고생대 중생대) 

책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나요? 혹시 그당시 지식 수준으로 공룡이라는 존재를 

인지하지 못해 기록하지 못한건지요? 

공룡은 왜 노아의 방주에 타지 못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03-05 09:43
 
이건 비밀인데......

사실, 공룡이 신(야훼)을 만들었어요....
대입하면 모든 궁금증이 풀리실겁니다.....냐하하하~
베이컨칩 18-03-05 09:45
 
헐리우드 망상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공룡들과 실제 공룡은 많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베이컨칩 18-03-05 09:45
 
          
행복찾기 18-03-05 10:44
 
창조과학회는 진화를 모르는 또는 알고도 무시하는 사이비 과학자들의 모임입니다.
               
나비싸 18-03-05 10:45
 
창조과학회는 유니콘과학회와 동급입니다!!!
          
행복찾기 18-03-05 10:45
 
양서류가 야훼를 만들었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지나가다쩜 18-03-05 16:34
 
거짓을 대다수가 굳게 믿는다고 나도 믿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곤해 18-03-05 09:46
 
코알라나 캥거루는 방주에 탔을까?
방주 탈려고 바다 헤엄쳐 갔나...ㅋ
베이컨칩 18-03-05 09:46
 
베헤못 리워야단 용 나옵니다. 그리고 알이나 새끼를 방주에 태우면 됩니다.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왜곡, 조작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18-03-05 10:02
 
"너네 별로 돌아가~!!!"
          
베이컨칩 18-03-05 10:21
 
일본인들이 강치를 멸종시켰듯이 공룡은 당시 장군들이나 군주들의 사냥에 의해 멸종됬다고 합니다. 공룡이나 용을 잡음으로 자신들의 영웅적인 위상을 높였다고 합니다. 공룡은 수십억년 전 수백억년 전에 멸종한게 아닙니다. 진화론 빅뱅 신자들의 단골 미끼가 수십억 수백억 년 전입니다.
               
나비싸 18-03-05 10:40
 
베이컨님 공룡하고 인간 지금의 지식인?이 공존했다고 하시는데

그증거가 어디있을까요? 무엇을 보고 같이 살았다고 보시나요?

그럼 중세 시대 기사들이 공룡을 잡아서 뭐했나요?

잡아먹었나요? 어떤 역사서에도 공룡을 잡아 먹었다는건 본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공룡이 한두 종류가 아닌데 리워야단 용 하나로 퉁치나요?

혹시 유니콘이 신을 만들었고 성경이 모두 거짓이라면 믿으실건가요?

그리고 최소한 성경역사로 보면  인류가 생성된게 얼마 안되던데

지층변화에 따른 화석도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알이나 새끼를 태운다 해도 노아의 방주에 공룡만 태워도 다 못태울텐데

노아의 방주가 도대체 얼마나 큰건가요? 혹시 포켓몬스터 처럼 방주안에 들어가면

작아지는 기능이 있나요?
                    
베이컨칩 18-03-05 10:49
 
                         
나비싸 18-03-05 10:56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도 동시에 살은거 아닌가요?

인간하고? 노아의 방주에도 탔을텐데 어디갔나요??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다들 동시대에 짠하고 창조 됐을텐데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나요??
                         
베이컨칩 18-03-05 11:01
 
거짓을 대다수가 굳게 믿는다고 나도 믿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18-03-05 11:08
 
나비싸/
공룡/오스트랄로피테쿠스/크로마뇽인 만 따로 휴거 당했습니다....
일종의 패치를 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8-03-05 22:46
 
바이블에 분명 지들이 방주로 걸어왔다 되어있는데 그럼 알들이 대륙을 건너 굴러왔냐?
          
아날로그 18-03-05 23:39
 
캬캬캬캬캬~~~~~~~~~
세상의빛 18-03-06 13:57
 
요리보고 조리 봐도 알수없는 둘리~~ 둘리~~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543
4799 하늘은 왜 인간을 처음에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었는가! 허경영 (1) 즐겁다 01-23 536
4798 추천: QFT 에 대해 가장 쉬운 해설 이름없는자 01-22 428
4797 부증불감의 매트릭스 라는 의미 (1) 유전 01-21 548
4796 무신론자의 분류 이름없는자 01-19 544
4795 전세계에서 허경영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는 놀라운 증거 [메… (9) 즐겁다 01-09 1038
4794 초종교 하늘궁과 일반 종교의 차이’ 즐겁다 01-07 483
4793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있는 것을 설명 해라! 태지2 01-04 468
4792 똥구녕에 침을 넣다! 태지2 01-03 508
4791 법륜스님의 윤회관 비판 (5) 유전 01-01 916
4790 불로유(不老乳) 허경영 에너지 우유~ 불로유를 아십니까? (4) 즐겁다 12-29 659
4789 예수가 십자가에 죽을때 하늘에서 허경영이 지켜보고 있었다!! (2) 즐겁다 12-29 571
4788 경국지색.... (4) 태지2 12-29 694
4787 신인 허경영은 ,예수님이 장차 오실분이라고 예언한 그분(성령)… (2) 즐겁다 12-27 666
4786 거짓말을 말하여 이익을 취하려 하다. (1) 태지2 12-19 393
4785 소승열반과 대승열반의 차이 (3) 유전 12-15 653
4784 질문 (11) ijkljklmin 12-05 633
4783 반야심경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3) 유전 11-25 874
4782 신천지에 대한 무신론자의 입장 (7) 이름없는자 11-22 1066
4781 용이 뱀으로 보일 정도인 미륵불의 실제 신체 사이즈 (7) 유전 11-17 1046
4780 아뢰야식(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불경에서의 설법 (1) 유전 11-13 690
4779 분노를 조절하게 하는 불경에서의 방편 (4) 유전 11-09 976
4778 일본 최고의 신 유위자 11-08 832
4777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4) 어비스 11-05 1012
4776 말법시대 관세음보살의 가피력 (1) 어비스 11-05 657
4775 전생 보살만이 꿀 수 있는 각종 꿈들 (2) 어비스 10-30 85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