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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0 12:26
타이탄의 미생물이 있다면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394  

천연 아스팔트 퇴적층
 
카리브 해 트리니다드 섬 남서부에 위치한 피치 레이크(Pitch Lake)는 면적 0.46㎢의
 
지역에 생명체(미생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타이탄에 아스팔트 퇴적층과 비슷한  탄화수소 호수에 외계 미생물이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가설을 이론으로 이론을 검증이라는 순서로
 
결과적으론 장비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걸쳐야 겠자만
 
미생물이 있다는건 인류의 관점으로 볼때 우주 어딘가에 미생물보다 보다  더 진화된 생명체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됩니다
 
인류가 알고 있는 극한의 환경보다 더한 환경속에서도 우리가 모르고 있는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막대한 비용으로 언제 확인이 될지 타이탄에 미생물조차 없을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도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생물이 라도 발견된다면 신을 믿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나요?
 
미생물도 신이 창조 한것인가요?
 
외계생명체가 발견 된다면 그또한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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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9191 16-05-20 12:43
 
누군가가 과학이 증명의 학문이라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증명 되지 않은것을 말씀 하시니 어불성설입니다
     
나비싸 16-05-20 12:52
 
증명되지 않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환님 머리속에 뇌가 있다에 제 모든걸 걸겠습니다
열어보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럼 왜 전 뇌가 있다고 할까요? 환님 머리속을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다른 사람들 수술이나 죽은사람들을 통해 뇌가있다는걸 알수 있죠

가설을 세우는 상황입니다
사람을 구성하는 요소중 하나가 글을 쓰고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게 하며
이런 상황을 뇌가 통제한다
다른사람을 통해 사람 머리속에 뇌가 있다
환님이 글을 읽고 생각하고 댓글을 다니 뇌가 있다 전 가설을 세웠습니다

환님 말씀대로면 증명이 안되었으니 뇌가 있다는 가설도 세우면 안되겠네요?

환님은 뇌가 없는 사람인가요?
     
coooolgu 16-05-20 19:24
 
이사람은 뭔 헛소리래 어디서 증명어쩌구를 줏어듣기만 하고 하는말인가?

과학은 "가설" 에서 시작되는거예요.

그리고 과학은 그 가설을 증명해나가는 학문이고요
환9191 16-05-20 12:54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
외계 생명체랑 뇌를 동일시하심
     
나비싸 16-05-20 12:58
 
천연 아스팔트 퇴적층
저 지역에 천연 아스팔트 퇴적층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생물이 살고 있어요

자 그런데 타이탄에도 구조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럼 미생물이 있을수도 있다 라는 가설을 세울수 있는거 아닌가요?
초원의늑대 16-05-20 12:59
 
일단 좀 발견부터 하시죠
     
나비싸 16-05-20 12:59
 
발견되면 종교적 입장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초원의늑대 16-05-20 13:00
 
안발견되면 어떻게 생각하실건데요?
               
나비싸 16-05-20 13:05
 
안발견된다라
그럴일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안발견 된다면 우주에 그많은 공간에 그많은 행성에 아무것도 없이
둥둥 떠있다...신이라는 존재가 참 무능하구나 이렇게 생각할꺼에요
                    
초원의늑대 16-05-20 13:07
 
그건 님의 추정일 뿐이고 일단 발견부터 해야죠
                         
나비싸 16-05-20 13:11
 
과학이 그런거거든요
가설을 세우고 이론을 정립하여
탐구나 증명 확인 단계가 있어요

왜 인류가 우주선 탐사선을 지구밖으로 내보낼까요?

초원님 말대로라면 보낼 필요 없잖아요 막대한돈 써가면서 말이죠?
                         
초원의늑대 16-05-20 13:13
 
미생물 발견하려고 나가는것만은 아닙니다.
나비싸 16-05-20 13:17
 
그러니까 왜 나가는지 초원님이 말씀해주세요 답을 알고 계신거 같으니
     
초원의늑대 16-05-20 13:17
 
왜나가는지는 나사에 직접 물어보세요 그사람들이 정확하게 답해줄겁니다 친절히
          
나비싸 16-05-20 13:18
 
미생물 발견하려고 나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본인이 한말을 이해 못하시나요?
알고 계신거 한가지만이라도 말씀해보세요!
               
초원의늑대 16-05-20 13:20
 
개인적인 생각으로 광활한 우주에 막대한 자원광물이 널려있겠죠 자원을 획득하고자하는 준비도 되는겁니다.
                    
나비싸 16-05-20 13:21
 
우주에 막대한 자원광물 발견하고 말씀하시죠
                         
초원의늑대 16-05-20 13:23
 
뭔 개소리입니까 자원광물하고 생명하고 같습니까 웃긴 사람이네
나비싸 16-05-20 13:23
 
자원 광물이 있다고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참웃기죠 초원님이 그래요 ㅋㅋㅋ
     
초원의늑대 16-05-20 13:25
 
확신합니다. 지금껏 우주에 무인탐사를 보내서 가져온 광물만해도 증거가 다있는데 뭔 개헛소리합니까 웃기는 인간이네
          
나비싸 16-05-20 13:27
 
무인탐사 ㅋㅋㅋㅋ

그말부터 시작할까요 그럼 아주 처음에 광물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무인탐사선을 왜 보냈을까요? 채취하고 온 두번째말고

아주 처음 가장 처음 제일 먼저 말이죠 ㅋㅋㅋ
               
초원의늑대 16-05-20 13:28
 
말같잖은 소리하고 앉았네 당신 좀 떨어지는 인간이오?
                    
나비싸 16-05-20 13:29
 
반사 ㅋㅋㅋㅋ
초원의늑대 16-05-20 13:26
 
특히 달에는 헬륨3라고 하는 에너지물질이 있습니다. ㅇㅋ?
     
나비싸 16-05-20 13:28
 
그러니까 헬륨 3라는 에너지 물질이 있는지 어떻게 알았냐구요 ㅎㅎ
          
초원의늑대 16-05-20 13:34
 
진짜 상대하기 싫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상대해드립니다. 우주라는 공간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우주에 나아가고자 인류가 노력을 하고있는겁니다. 그과정에서 우주의 광물과 자원에 대한 정보획득이 있고 훗날 경제적인 이득을 위해서 각국이 우주개척에 미리미리 노력을 하고있는중입니다. 인류가 우주에 생명이 있다는걸 발견하기위해서만 우주개척에 매진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건 수많은 목적중 하나일뿐인겁니다. 이 우주에 동물은 커녕 박테리아같은 미생물도 발견된바가 없습니다. 발견도 되지 않은상황에서 생명이 있다는걸 기정사실화해서 종교가 어떻니 하는건 좀 설레발이구요 미리 발견부터 되면 그때가서 논하세요 더이상 이런 말같잖은 당신의 말장난 받아주지 않겟습니다.
나비싸 16-05-20 13:32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죠 멘붕 오신거 같으니까요

가설을 세운다 가설을 이론으로
이론을 검증 확인 여러가지 증명으로 확신을 갖게 됩니다

자 천연 아스팔트 퇴적층에 생물이 전혀 살꺼 같지 않았는데 미생물이 살고 있다
타이탄 구성이 아스팔트 퇴적층이랑 비슷하다

그럼 여기서 아스팔트 퇴적층에 미생물이 살 수 있다

그러니 가서 확인해보자

이해하나요?

지구밖에는 산소가 없다 달에도 산소가 없을것이다
그러니 우주복을 입고 산소장치도 달자 방사능도 있을것이고

가장처음 가보질 않았는데 어떻게 준비를 하고 갔을까요?

가설을 통해 실험을 하고 실험을 통해 준비를하고 가서 확인한것이에요~~
     
초원의늑대 16-05-20 13:35
 
헛소리 사절입니다. 확인부터 하고 종교운운하세요
          
나비싸 16-05-20 13:36
 
제가 할말을 하시네요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아 풀어드렸는데
안타깝네요
가정을 세워 이럴경우 입장은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발견부터 하고 말하라는게...

신부터 발견하고 신을 믿으세요 랑 다른게 뭘까요

지금보다 이해를 하기 쉽게 설명해드릴 자신이 없어요~!!
훈제치킨 16-05-20 13:55
 
과학과 종교 서로의 잣대를 강요하면 평행선일뿐이죠
     
주예수 16-05-20 14:28
 
거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 마시죠.
두 분의 대화가 어찌 과학과 좋교의 잣대로 서로 강요하는 겁니까?
나비싸님은 바쁜 시간 내시어 정확하고도 성실하게 설명해주시는 거고
늑대는 쓰잘데기 없이 아무렇게나 함부로 지껄이는 거지.
아, 눈이 있는 사람이 이걸 하나 못알아 봐요?
리드기타 16-05-20 13:57
 
초원의 늑대님이 지민, 설현 마녀사냥 하지 말라는 말은 100 % 저도 동감합니다..

나비싸님도 가설세우고 생명체 있을 경우 종교 입장은 어떻습니까 물어보는 것은

어떤 대답 들으시길 원하는지는 모르지만 답정너인거 같습니다.
     
나비싸 16-05-20 14:10
 
갑자기 설현 지민 얘기는 왜 나오나요?

생명체가 있을경우 종교의 입장이 어떻습니까 이말이 이상한가요?

어떤 대답을 듣길 원한다가 아니라 미생물이 발견되면 어떻게 생각 하나요?

종교적 입장에서 외계생명체에 대해 정리가 안되어 있지 않나요?

그러니 신을 믿는 자들의 의견을 물어볼수 있잖아요

답정너 라고 치부하면 한가지 예를 들어서 의견을 물어볼 수있게 말씀해 주세요 다름부

턴 그렇게 물어보도록 노력할께요

혹시 리드기타님은 종교인이신가요? 대신 의견을 들을수 있을까요?
리드기타 16-05-20 14:16
 
답정너 라고 한건 제 주관적 판단입니다...

님이 그런 의도로 물어보신거라면  답정너라 하건 사과드리겠습니다.
환9191 16-05-20 17:49
 
지금까지 생명체 있다고 달이고 화성이고 쑤신게 한두해도 아닌데
100번 속고 101번째 또 믿으시니 믿음이 신실하시네요
     
지청수 16-05-20 18:11
 
화성은 지구와 비슷한 크기와 물이 흐른 흔적이 사진에 찍히고, 북반구에서 얼음이 존재하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 수 있을 거라고 추측하고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화성탐사선을 보낸 게 맞지만, 달은 생명체 탐사를 위해 보낸 게 아닙니다.
달 탐사는 소련과 미국의 군비경쟁과 우주 경쟁이 과열되면서 대기권 밖으로 탐사선 보내기 - 우주에서 생명유지 실험 - 달 탐사 - 암스트롱의 달 착륙 순으로 미소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경쟁했습니다. 우주경쟁은 냉정시대에 인공위성 발사와 핵폭탄 개발과 함께 과열된 군비경쟁의 목적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우주경쟁의 시작으로 봐도 좋을 스푸트니크 쇼크는 미국에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큰 충격을 주었고, 기술력에서 뒤쳐진다는 위기감을 미국에 심어줬습니다.
당시로서는 대단한 업적이었지만, 스푸트니크 호는 특별한 군사무기가 아니라 지금에서는 흔하디 흔한 인공위성입니다.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으로 소련이 인공위성을 통해 미국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미국을 자극해서 우주경쟁을 촉발시킨 겁니다.
지금도 북한에서 위성을 쏘아 올린다며 로켓을 발사하면 다른 나라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그 기술력을 가지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성은 초반에 바이킹 1,2호를 보낼 때만 해도 생명체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스피릿, 오퍼튜니티를 보낼 때에는 인류가 이주할 수 있는 행성인지에 대한 지질분석과 대기분석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최근엔 큐리오시티를 추가로 보내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화성에 이주할 계획도 세우고, 이주지원자를 모집하기도 했습니다. 이주 조건은 한번 가면 다시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조건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0 18:03
 
처녀가 애새끼 낳았다는걸 믿는것 보다는
저 정도 가설이면 검증해볼만한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환9191 16-05-20 18:30
 
속아도 한두번 속아야 믿져
          
지청수 16-05-20 18:32
 
위에도 길게 글 썼지만 쑤신 건 화성 하나입니다.
달은 우주탐사 전에 이미 관측을 통해 생명체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환9191 16-05-20 18:40
 
화성에 한번 갔다 하지만
뉴스에 나오기는 10년 전부터 떠들었나 싶은데요
달 뒷면 분화구에도 생명의흔적 뭐 하면서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왔어요
                    
나비싸 16-05-20 19:38
 
과학이 항상 맞는것은 아니고 시대나 여러 변수에따라 정설도 보완해야 될 부분은 있습니다

지금 가능성과 존재유무를 혼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상황이나 여러정황을 근거로 해볼가치가 있으면 하는것이구요

외계미생물 내지 생명체 탐구(이제 시작)

태양에 탐사선을 보낸다 이건 아직까지 근거가 없습니다 가능성도 극히 낮구요

두 차이점이 뭘까요?

가능성이 더 높은 쪽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차이를 모른다면

책에있는 내용을 어찌 전부 믿을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에디슨전구 실험 으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많은 실패후 전구 님의 집에 환희 비추는 전구가

발명 됐습니다

님 기준이면 한번 실패하면 뭐든지 하지 마세요~

속았으니까요
                    
지청수 16-05-21 09:17
 
달의 생명체, 달의 뒷면 드립은 공신력 있는 과학단체에서는 한번도 말한 적이 없고, 음모론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달 뒷면에 우주기지가 있다 뭐다 하는데, 이미 달의 뒷면은 반세기 전에 소련에서 최초로 사진을 찍었고, 미국에서도 여러 차례 찍어서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음모론자들은 조작되었다며 안믿습니다.
실제로 달의 뒷면은 엄청난 크레이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서 달의 뒷면은 항상 지구와 반대쪽으로 향하는데, 덕분에 지구 밖에서 지구로 오는 운석들을 달이 어느 정도 막아줍니다. 이렇게 막아주면서 뒷면은 크레이터들로 가득차게 되기 때문에 달이 지구처럼 대기가 존재하고 물이 존재한다고 가정해도 달은 생물이 살기 힘듭니다.

화석에 한번 갔다왔다는 건 바이킹 1호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그 이전에는 화성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에 화성과 관련해서 조그만 뉴스라도 나오면 언론이 먼저 흥분해서 기사를 쏟아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 그 때 살아보지도 않았고, 관련기사나 글도 읽어본 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지나가다쩜 16-05-20 22:50
 
누가 님한테 화성에 생명체 있다고 속였나요?

누가 보면 님 속지 않았다는걸 입증할려고 화성에 탐사선 보내는 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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