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07 19:18
내가 나쁜 짓 많이 했지만 니 들에게 벌 하고자 한다,
 글쓴이 : 태지
조회 : 591  

붓다필드 인간들에게 화나고 있습니다.
사기필드에 가입했던 인간들에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종현과 달덩이 두 인간에게 복수 하고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에스프리 18-03-07 19:38
 
님 컨샙 잡는거 에전에 다 들켜서
재미가 없엉 . 미안합니다
.
대도오 18-03-07 19:40
 
마음이 많이 아파 보이세요.
뭔 짓을 하셨는지 알지 못하지만, 먼저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시고
이후 스스로를 용서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힘내시길..
     
발상인 18-03-08 01:43
 
자주 오시면 머지않아 빡침을 경험하실 겁니다

적응 1단계 커리큘럼으로 볼 수 있지요
          
태지 18-03-08 01:54
 
잘 못을 잘 못 했다고 안 하면...
잘 하려고 했다는 것인데.... 뭔 짓을 했었던 것일까?

ps- 혹시 맘이 넘 아플 수 있어 글 수정 했습니다.
               
발상인 18-03-08 01:58
 
태지야.. 걸렸구나~

6하 원칙 뭔지는 찾아봤냐?
                    
태지 18-03-08 02:05
 
반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6하 원칙? 찾아 볼 필요 없었습니다. 제가 국어 문법에서 중상~상하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고, 님을 생각했을 때는 님을 중하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래서 님 의견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것이 별루 없었습니다.
다만 동시에 있었던 상황을 좀 더 자세하게 말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점을 도표로 관련성을 설명하고 싶은데. 대체로 한 인간이 주로 쓰는 단어가 500~200 단어도 안 된다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으며, 저도 그렇다 생각합니다. 표현을 잘 못하는 저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발상인 18-03-08 02:45
 
너어게 말을 내려놓는 이유는
내가 동물들에게 존대를 하지 않는 이유와 같단다

6하원칙은 인간과 인간의 소통에서 기초적인 원칙
즉 문리를 이야기하는데 너는 이게 없잖니?

동물의 언어를 일종의 음악에 비유하는 것과 같은 것이란다
내가 널 동물이 아닌 사람으로 보려면 적어도
인간의 문리는 지켜주는게 기초적인 소통의 예의고
그 형식적 절차로서 너에게 6하 원칙을 소개하는 거란다

그러니 찾아보고 익히려무나
그게 아닌 이상 네가 나에 대한 대꾸는
언제나 6하원칙부터 찾아보지 않는 이상
동물로 보는게 적합하단다
                         
태지 18-03-08 02:59
 
신종현이 지금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위치를 파악하고 싶습니다.
                         
헬로가생 18-03-08 03:01
 
형~ 6갑원칙 말고 6하원칙~
이리저리 18-03-07 21:00
 
해석 좀 해주실분
     
태지 18-03-08 01:57
 
궁금한 점을 정리해서 물어보세요!
     
아날로그 18-03-08 01:59
 
현재까지 구글의 기술력은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태지 18-03-08 02:23
 
한문 얘기인가요? 제가 중국어를 쓰는 중국인이라는 것인가요? 왜 저를 모함 하시는지요?

제가 분명히 주장하고 싶은 말은 불경책 이해 하려면, 한글로 된 책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읽으려 하는 자가 한자를 해석하지 않으면. 그 책을 이해하기 힘들다 하는 점을 누차 밝히며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18-03-08 02:27
 
저도 밝히는거 좋아해영~~ 몸이 반응을 안해서 그러치~~~ 아~몰랑~~ *^ ㅇ ^*
                    
헬로가생 18-03-08 03:00
 
밝히는 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음...
촛불... 좋아합니다.
                         
태지 18-03-08 03:09
 
밝혀 보세요! 좋다면서요?
                         
헬로가생 18-03-08 03:21
 
學~ 學~
(하악~ 하악~)
                    
태지 18-03-08 03:10
 
반응을 안 했었다고요? 죽은 신경이 있었나?
아날로그 18-03-07 21:58
 
"니 들에게 벌 하고자 한다,"

→ "니들을 벌하고자 한다." ...  라고 쓰던가....
→"니들에게 벌 받고자 한다."...라고 써야지..........

그런데....그거 일부러 그렇게 쓴거지?.....식상해서 재미없어......
     
헬로가생 18-03-08 02:58
 
니 들 : your field
          
아날로그 18-03-08 03:12
 
오호라~!!!  Eureka~!!!!!

"니 = 붓다" 로 해석되는 것이었군요.
헬로가생 18-03-08 00:01
 
약은 먹고 돌아다니자 형.
     
태지 18-03-08 01:58
 
형? 님과 제 관계에서 어떻게 형?
님도 아뒤 공유 하세요?
          
헬로가생 18-03-08 02:57
 
내가 신중현이라니까~
               
태지 18-03-08 03:00
 
어디 사세요?
                    
헬로가생 18-03-08 03:01
 
아름다운 강산~
                         
태지 18-03-08 03:03
 
그 인간들 위치가 궁금하고 복수 하고 싶습니다.
                         
아날로그 18-03-08 0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날로그 18-03-08 03:19
 
태지/ 

なら[奈良] 는 일본에.....있어요
                         
헬로가생 18-03-08 03:20
 
기모찌~
태지 18-03-08 04:12
 
사람들이 여러 가지를 보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익을 챙기려 사람들을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엄마가 죽었을 때 보호하고 싶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신종현이와 달덩이 위치를 파악하고 싶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헬로가생 18-03-08 05:38
 
형, 그걸 왜 여기서 물어~
          
태지 18-03-08 10:50
 
님과 형 관계인 것인가요? 대상이었던 저 같은데 이해 안 되는 점을 님은 물어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형?
태지 18-03-08 11:19
 
아날로그님 신종현, 달덩이 기거하는 곳 위치를 물었습니다. 그 인간 그 가족 어디에 있습니까?
     
아날로그 18-03-08 11:49
 
별님들이 안 알려주던가요?
     
kleinen 18-03-08 11:51
 
고객님 그건 동사무소 가셔야지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우왕 18-03-08 11:50
 
대놓고 컨셉 잡는 사람을 왜 상대해주지?
     
헬로가생 18-03-08 13:34
 
제가 상대하는 컨셉이라서...
          
에스프리 18-03-08 1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ㄱㄱㄱㅋ
     
태지 18-03-08 22:08
 
안 대놓고 사셨습니까? 사기꾼 속이려는 사람이 님이란 말인가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12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40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390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58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378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28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26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59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65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1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5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1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286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4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75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0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34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0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780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08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67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5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72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6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59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6
 1  2  3  4  5  6  7  8  9  10  >